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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한국릴리 - 아서 캇사노스 사장
`시알리스' 거대품목 육성·천억 목표
사람 경영원칙으로 인재개발 전력
한국릴리는 올해를 매출 1,000억 달성의 원년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인적 자원을 고급화하고 직원개발을 위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등 인재를 양성하고, 거대신약을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기 위해 영업 마케팅조직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경영전략=첫째도 둘째도 사람경영이라는 것이 한국릴리의 중심적인 경영철학. 아무리 경영시스템과 노하우가 뛰어나도 인적자원의 고급화와 인재개발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그 기업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고경영자가 직원의 재능을 키워주며 경영 방향을 제시해주는 선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특히 인간중심, 비전공유, 우수인재 경영이 한국릴리를 오늘날의 위치로 끌어올린 견인차 역할을 해온 중심 가치였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계속 직원들과 대화를 늘리고 직원계발을 위한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비전=릴리의 신약 파이프라인이 튼튼하다는 점에서 2010년까지 국내 톱 클래스 제약사로 발돋움한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세웠다. 올해 1월 당뇨병치료제 액토스 출시를 시작으로, 8월경에는 발기부전치료제인 시알리스가 출시될 예정인데다 향후 2010년까지 매년 한 개 이상의 신약을 국내에 선보이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릴리 본사는 동종업계 평균 14%에 비해 월등한 수치인 전체 매출액의 약 19%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릴리도 동반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매출=한국릴리는 지난해 전년대비 소폭 성장한 860억여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1,000억원 돌파에는 실패했지만 올해를 1,000억원 달성의 원년으로 삼았다. 정신분열병치료제 `자이프렉사' 골다공증치료제 `에비스타' 항암제 `젬자' 당뇨병치료제 `액토스' 등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거대신약에다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가 합세하면 매출 1,000억원 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업 마케팅=거대신약 발매에 맞춰 의원영업팀을 강화하는 한편 영업사원을 대거 모집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했다. 이의 일환으로 이미 영업사원 선발과 연수교육을 마무리하고 본격 투입했다.
앞으로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영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의약분업 이후 커진 의원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
특히 액토스, 에비스타, 젬자, 시알리스 등 거대품목의 선전을 위해 영업 마케팅 능력강화를 위한 교육과 인력확충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제품 경쟁력=국내 시장에서 성장가도를 달릴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보다 국내 전문질환치료제 시장에 끊임없이 신약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 한국릴리의 판단.
이 때문에 올해도 신제품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 8월경 국내에서 출시될 예정인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성분명·타다라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시알리스는 지난 2월 4일 영국에서 처음으로 판매가 시작돼 유럽연합(EU) 15개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시판에 돌입한 발기부전치료제.
음식물 섭취와 관계 없이 복용 후 16분이면 효과가 나타나고 최고 36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되며, 36시간 내에 성적 자극만 있다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발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거대품목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발매 1년만에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2위로 올라서 기염을 토하고 있는 골다공증치료제 에비스타(성분명·랄록시펜)도 기대를 거는 제품.
올 초 미국 FDA가 호르몬대체요법(HRT)에 쓰이는 모든 호르몬제제에 대해 부작용과 관련한 가장 높은 강도의 박스경고문을 부착하도록 한 결정으로 올해 매출신장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구용 당뇨병치료제 `액토스(성분명·피오글리타존)'도 올해 주력 품목으로 키울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05년 `알림타'를 출시, 2007년까지 항암제 부문에서도 확고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전략이다.
▲기업문화=지난해 9월 부임한 캇사노스 사장의 경영철학 중 하나는 직원들이 더 많이 알수록 더 많이 성취한다는 것. 이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전직원이 참여하는 `두레미팅'을 매달 실시하고 있다. 두레미팅은 사장을 포함한 임원에서 사원급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미팅. 이를 통해 각각의 부서는 전 달에 진행하였던 업무를 다른 부서와 공유함으로서 업무 이해와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앞으로도 직원들과 최대한 많은 정보를 공유하여 회사 목표를 향해 한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회사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2003-02-17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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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GSK - 김진호 사장
경쟁력 강화로 업계 리더로 발돋움
전략적 제휴로 `Win-Win' 기반 마련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2003년도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계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는데 주안점을 둔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객관적인 데이터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우수 인력을 양성하는데도 노력할 계획이다.
▲경영전략=2000년 합병을 통해 큰 변화의 시기를 가졌고, 2001년과 2002년은 내실을 다지면서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는 2,000억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며 업계를 선도해나가는 위치에 설 것으로 판단, 위치에 따르는 막중한 책임을 다해 나가며 내부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시스템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쓸 방침이다. 만성 B형간염 퇴치를 위한 강동석 콘서트,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 어린이 여름 과학 캠프의 후원 등 많은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매출=지난해 2001년 대비 약 26% 성장한 1,81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목표에는 미달했다. 올해는 2002년 대비 20%정도 성장을 목표로 세웠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회사에서 초점을 맞추고 있는 6개 주요 질환 군(간염, 내분비계, 중추신경계, 호흡기계, 백신, 심혈관계)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특히 바이엘과 함께 마케팅 활동을 해 나갈 레비트라 출시를 기점으로 비뇨기쪽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 우수한 제품력과 신제품 출시를 바탕으로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영업 마케팅 전략=무엇보다 객관적인 데이터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이미 영업조직을 세분화하고, 인력을 증강했다. 소아과, 신경정신과에서의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추신경계와 백신을 별도의 사업부로 분리했고, 클리닉 시장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3가지 치료제 군(소화기·호흡기·만성질환)의 담당자를 각 지역에 배치했다. 이와 함께 영업부에 합류할 신입사원 60여명을 현재 교육중이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영업인력을 보강할 방침이다. 특히 약국쪽에서 복약지도의 필요성이 계속 대두되고 있다는 점에서 약대생 인턴사원을 통해 매년 실시해 온 복약지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코마케팅 전략=GSK는 하브릭스, 히베릭스, 바릴릭스, 프리오릭스 백신(녹십자), 조비락스, 발트렉스(동아제약), 박트로반 연고(한올제약), 오구멘틴(일성신약), 타가메트(유한양행), 렐라펜(한독약품), 엑티피드(삼일제약), 수다페드, 자이로릭, 셉트린, 이뮤란(GSK 제품이지만 국내 제약사 통해 판매) 등 다른 다국적 제약사보다 많은 라이선스 아웃을 통해 국내 제약회사와 협력하고 있다. 전략적 제휴를 통해 그간 국내 제약사와 서로 win-win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고, 가장 토착화된 다국적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 협력을 앞으로도 계속할 방침이다. 올해는 특히 바이엘과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바데나필)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을 전 세계적으로 진행할 예정. 이와 함께 유통에 있어서도 한국형 도매상을 위주로 한 유통전략을 실현해 갈 방침이다.
▲신규 투자설비=올해 매출이 2,000억을 넘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GSK Foundation'을 만들어 공익사업을 펼치고 이익의 사회환원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신제품 발매=우선 GSK 전 제품 중 오구멘틴, 세로자트(미국 판매명:팍실)에 이어 미국에서 2001년 한 해 동안 처방건수가 400만 건에 달하는 초대형 품목인 항우울제 웰부트린 SR(Wellbutrin SR)을 1/4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웰부트린 SR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 흡수 억제약물(SSRI)과 동등한 항우울 효과를 보이면서, 기존 항우울제의 부작용인 성기능 장애와 체중 증가의 발생률을 낮춘 약물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미국 FDA의 공인을 받은 국내 유일의 DTPa 백신인 `인판릭스(Infanrix)' 기존 프리토(telmisartan)에 이뇨제 (hydrochlorothiazide)를 합친 제제로 강압효과가 기존 프리토보다 뛰어나고, 단독요법으로 병용 요법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인 `프리토 플러스(Pritor Plus)'를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가지의 정제된 불활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성분들로 이루어진 분할 독감백신 `플루아릭스(Fluarix)'와 간에서 당 생성을 억제해 혈당을 조절하는 메트포민과 아반디아의 혼합제제인 `아반다메트(Avandamet)'도 하반기 내 놓을 계획이다. 제픽스에 이은 또 하나의 경구용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Adefovir'도 발매할 계획이다.
2003-02-17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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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한국 MSD - 이승우 사장
2005년까지 처방약 매출 3위 목표
`효율적 복리후생 내외적 건실기업 성장
한국 MSD는 2005년까지 처방약 시장에서 매출 순위 3위안에 드는 것을 올해 비전으로 설정했다. 또 위대한 회사가 되기 위해 인재와 조직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국내에서 가장 존경받는 외자기업으로도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경영전략=그간 어려운 길을 많이 선택했음에도 성장을 거듭한 한국MSD는 2003년도 화두를 `Building Greatness'로 설정했다.
지속성장은 무엇보다 뛰어나고 역량 있는 직원들의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보기 때문. 올해도 윤리적인 사업관행을 통한 전문적인 영업방침을 원칙으로, 우수제품을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통해 전달해 지속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외적인 성장뿐 아니라 조직면에서도 `위대한 회사'가 되기 위해 인재와 조직의 개발에 초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여성직원들도 남자직원과 똑같은 조건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한 방침(2003년 1월 현재 남자 직원 240명 여자 직원 212명, 중간 관리급과 임원 중 여성 45%, 전체 영업사원 중 여성사원 46%)을 고수, 업무효율도 극대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영업 마케팅전략=기업의 투명성을 해치는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가 잘못된 접대문화에 있다고 판단,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접대 안 받기' 운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
특히 새로 협력업체를 선정할 때 반드시 담당 실무자들과 관련 업무자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하고, 선정된 이후에는 모든 거래 내용을 문서화하는 철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마케팅분야에서도 많은 제품들이 같은 제품군 또는 전체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 2위의 위치에 있는 전문의약품이라고 보고, 지속적인 시장확대에 주력하면서 제품의 우위를 확고히 다진다는 전략이다.
특히 새 정부가 주축이돼 의료소비자, 약사, 의사, 제약회사 등 이해 당사자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신중하고 합리적인 정책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에도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보험재정 문제로 의약품의 보험상환 제한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판단, 전략을 맞춰 나갈 방침이다.
▲매출·신제품=2000년 전년대비 200% 성장하고 2001년 1,000억원 돌파한 1,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MSD는 지난해 1,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고혈압 치료제 `코자' 고지혈증치료제 `조코' 골관절염치료제 `바이옥스'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맥스' 남성형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 천식치료제 `싱귤레어'의 시장내 위치가 확고한데다 신제품 출시로 올해도 이 이상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전문의약품인 항진균제 `칸시다스'와 항생제 `인반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 천식치료제 `싱귤레어'에 알레르기성비염 적응증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사업계획=단순히 외형적인 성장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는 방침하에 국내에서 제약기업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사명감을 갖고 내부적으로 탄탄한 조직기반을 다진다는 각오다.
외부적으로도 그 동안 꾸준히 실천해온 `환자를 위한 기업이념'을 앞으로도 계속 펼쳐나간다는 각오. 특히 2005년까지 처방약 치료제 시장에서 3위,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설정,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력할 방침이다.
▲인사 복리후생=가족 입원시 치료비지원, 대학까지 자녀학자금 전액지원, 금융기관 융자시 이자비용 보조 등 직원들이 마음놓고 자신의 능력과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인사에서도 근무연수와 상관없이 능력에 따라 파격적으로 승진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놓았다. 또 자신의 업무특성이나 개인적 사정에 따라 업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근무시간 연동제 및 주 5일 근무제도'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
특히 회사의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직원채용 추천 규정제도'를 실시하는 등 직원이 일하기 좋은 기업, 직원 모두가 리더가 되기 위한 기업 환경조성에도 더욱 힘쓸 방침이다.
▲사회사업=청년슈바이처 상,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경영대학원 와튼 스쿨에서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연수 기회를 매년 제공하는 MSD Asia fellowship, 에이즈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장애인올림픽 참가자 및 한국 장애인 스키협회에 4,500만원을 후원한데 이어 올해도 장애인 스키협회 선수들의 전지 훈련 지원 등을 위해 총 4,500만원을 후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03-02-10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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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한국화이자 - 커티스 엘 앤드류스
으뜸기업 넘어 `최고의 동반자' 자리매김
다양한 마케팅 연수 프로그램 전개 방침
한국화이자는 국내 제일의 제약사라는 목표를 넘어 `최고의 동반자,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을 올해의 명제로 정했다. 이를 위해 의약계와 환자를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는 전략이다.
▲경영전략=국민들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진정한 동반자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집중적으로 실시, 영업사원 및 지원 부서의 역량을 국내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한국화이자의 이같은 전략은 이미 높은 수준의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용, 의약분업 이후 질병 및 제품에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갖춘 영업사원들에 대한 의료계의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한데 기인한다.
▲영업 마케팅전략=경영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전개할 방침.
우선 우수한 CME(Continous Medical Education) 프로그램(연수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의료서비스 종사자가 현재 의약품 치료를 포함하여 새로운 영역의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지식을 배우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판단 때문.
CME 프로그램(연수교육)의 영역 확장을 통해 의사들이 질병 관리에 대한 최신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늘날 의사들은 환자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환자의 특정 질병에만 초점을 맞추기 보다 전반적인 사항을 모두 감안해 치료에 임해야 한다는 점에서 최신 의학정보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
이를 위해 훌륭한 질병 관리 프로그램과 의학정보서비스(Medical Information Service:MIS)로 화이자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의학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특히 단순히 새로운 약을 소개하는 영업이 아니라 의사들을 상대로 약의 효능 등을 설명하고 의사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임상 정보 및 과학적 데이터들을 제공해 주는 영업을 하는 것이 앞으로 제약업계 새로운 영업의 흐름이라고 판단, 의학적 지식을 갖춘 MR(Medical Representative)과 PMR(Professional Medical Representative)를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강화시켜 나간다는 방침도 세웠다.
▲매출=신약 연구에 투자를 집중하여 나온 노바스크, 비아그라, 리피토, 지스로맥스 및 디푸루칸 등과 같은 최고의 제품들을 국내에 제공해 온 화이자는 이 제품들을 바탕으로 2001년 1,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약업계의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매출목표를 달성, 외자기업 중 1위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지킨 한국화이자는 올해도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각종 연수교육 프로그램, 디테일 강화 등을 통해 1위 기업으로 성장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제품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매출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사회 건강프로그램=주요 의료 종사자들과 동반자 관계를 구축함으로서 일반인들이 질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질병 위험인자를 억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
이는 대부분의 질병이나 흡연 및 높은 지질(lipid) 수치 등의 위험인자는 의료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관여를 요구하고 있다는 판단에 기인한다.
▲비즈니스 파트너=현재 제일약품과 함께 리피토와 뉴론틴을, 일양약품과는 디푸루칸을 Co-promotion 하고 있다.
앞으로도 훌륭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이러한 co-promotion 활동을 증대할 계획이다.
▲직원교육 프로그램=직원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기업과 직원이 동시에 발전한다는 판단아래, 직원들이 주어진 업무를 실시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나아가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는 사내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사회공헌 프로그램=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라는 화이자의 가치에 기초를 두고 진행해 온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
화이자 의학상,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건강 강좌 및 걷기대회 및 화이자 장학기금 등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가치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개최했던 건강걷기대회는 올 9월 개최할 예정이고, 지난해 3개 병원에서 실시했던 사랑의 그림축제도 올해 3개 병원에서 개최할 방침이다.
또한 화이자의학상은 현재 심사중으로 4월 시상할 계획이다.
2003-02-10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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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한국얀센 - 박제화 사장
고객만족 경영전략 수립·조직 재편
세분화 마케팅·직원교육 강화·영업망 정비
오는 5월26일 창립 20주년을 맞으며 약관(弱冠)의 청년으로 성장한 한국얀센은 올해도 변함없는 고객만족을 통해 힘차게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동시에 제품의 국산화율 제고에도 매진할 방침이다.
▲경영전략=한국얀센은 올해 경영전략의 원칙을 고객만족으로 정하고, 고객에게 적합한 의약품과 관련 정보를 최대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 개개인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세분화 마케팅을 전개하고, 직원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세분화 마케팅의 경우,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조직이 종합병원·병원·의원·약국 등의 목소리를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의사들에게는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약사에게는 보다 나은 품질의 의약품 정보 등을 제공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직원 교육 및 개발에 있어서도 직원의 눈높이를 높이기 위한 교육투자와 이들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비용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 같은 변함없는 고객만족을 위해 지난해말 영업조직을 정비했다.
▲2003년 매출목표=지난해 2001년보다 약 15% 성장한 1천3백여억원의 매출을 올린 얀센은 올해 지난해보다 약 15% 늘어난 1천6백여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세웠다. 세분화 마케팅, 영업조직 정비, 직원 교육 및 개발을 통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출전략=지난 2000년부터 대만 얀센에, 2002년부터 필리핀 얀센에 스포라녹스와 타이레놀ER 등을 수출하는 등 동아시아 지역의 생산 거점으로 위상을 높인데 이어 올해 제품의 국산화율 제고를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의약품 중 94%를 화성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지만 이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제품의 국산화율 제고와 동아시아 의약품 생산거점으로서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 상반기 증측할 예정이다.
▲2003년 주력 품목=지난해 말 중증도 통증용 진통제인 `울트라셋(Ultracet)'을 발매했다. 가벼운 통증용 `타이레놀ER'과 심각한 통증에 사용하는 `듀로제식'에 울트라셋을 더함에 따라 명실상부한 통증치료제 전문회사로 떠올랐다.
올해는 마약에 필적하는 비마약성 순수진통제인 울트라셋을 포함한 통증치료 전문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신분열증 전문치료제 `리스페달' 간질치료제 `토파맥스' 치매치료제 `레미닐' 우울증 치료제 `레메론' 등 CNS 약물에 대한 판매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중 리스페달은 `할돌' 등 정형 항정신병약물과 달리 침흘림이나 손떨림 등과 같은 부작용을 줄이고, 사회적 위축과 같은 증상에도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레미닐도 기존의 치매치료제와 달리 니코틴수용체를 활성화해 치매의 모든 영역에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을 내세워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무좀 및 진균치료 대표약물 `스포라녹스' 국내외 임상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소화불량치료를 위한 위운동개선제 `모티리움-엠' 복용 첫날부터 증상개선 효과가 나타나는 위산 관련 질환 치료제 `파리에트' 등의 판매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신제품 발매계획=삼투압을 이용한 새로운 약물서방기술인 OROS를 이용, 12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주의력결핍과잉운동장애(ADHD) 치료제 `콘서타'를 빠르면 상반기 시판할 예정이다. 얀센은 콘서타가 아동에서 주의력 결핍과 행동적 또는 인지적 충동성 그리고 과잉운동증상 등을 동반하는 ADHD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콘서타는 한번만 복용하면 효과가 12시간 지속되기 때문에 이 질환을 앓는 아동이 등교전에 복용하면 취침전까지 증상의 개선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올해 3~4가지의 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회사업=지난해부터 펼쳐온 사회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북한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약 20만 달러를 투입, 한국복지재단과 전개해 온 북한 어린이돕기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1989년부터 14년 동안 불우한 환경에서도 학업에 충실한 전국 중고생 1천5백여명에게 장학금(총 16억1,000만원, 2002년 156명에 1억6,400만원 전달)을 전달해 온 장학사업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신질환에 대한 계몽과 사회적 편견 및 오해를 해소시켜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인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지난해부터 한국복지재단과 정신분열증을 극복해 가면서 사회복귀를 준비중인 환자들과 함께 활동하는 `Peace in Mind' 프로그램도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2003-02-06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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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한국유나이티드 - 강덕영 회장
윤리·투명경영으로 `세계경영' 실현
`2003년은 국제화 원년' 현지사업확대 세계화 도약
해외 현지법인의 사업 강화로 한국 최초의 다국적 제약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온 한국유나이티드제약(회장·강덕영)은 금년을 도약하는 국제화시대의 원년으로 삼아 현지화 사업을 통해 세계 각국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생산성 향상으로 직원들이 만족하면서 근무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함으로서 윤리경영으로 투명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경영목표=투명한 기업 경영을 위해 금년도 경영목표를 `윤리경영'에 초점을 맞추어 이미 시무식에서 임직원 윤리강령 선포식을 갖고 선진기업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윤리강령 제정을 통해 주주, 고객, 협력업체, 임직원 모두가 신뢰를 바탕으로 같이 일하고 싶은 기업, 투자하고 싶은 기업으로 만드는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키고 나아가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경영실적=3월법인으로 지난 3/4분기에 136억의 매출을 올려 전 분기 대비 50% 증가했으며, 1/4분기 부터 누적 매출실적이 377억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했고 순이익은 35억으로 전 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따라 2002회계년도 매출실적은 520억, 순이익은 45억 정도로 추정되어 매출은 24%, 순이익은 2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3 회계연도는 매출 700억원, 순익 7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R&D=연구개발비 투자는 매출액의 평균 6%대이며, 지난 12월에는 신기술평가로 벤처기업 인증을 연장 받는 등 창업초기 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R&D 투자의 결실이 가시화 되고 있다.
금년도에는 B-GMP공장의 출범에 의한 원료약품의 해외 시장개척이 현실화되는 해로서, 중동아시아, 남미지역, 아프리카 그리고 동유럽을 포함한 유럽전역에 이르기까지 원료의약품의 해외수출을 선도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연구는 인터페론 알파 및 성장호르몬의 유전자조작법에 의한 생산의 기초를 만들어서 바이오텍 제품의 출시를 시도할 것이며, 이를 위해 선진기술의 도입과 자체의 기술개발을 접목하는 소위 국제기술교류에 의한 개발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유전자 치료를 위한 공동연구가 삼성의료원과, 빈뇨증 치료의 공동연구는 강동성심병원과 진행하고 있어 미래 바이오산업에 준비를 하고 있다.
▲마케팅정책=항생제 오그멕스 시리즈와 소염진통제 클란자정, 기타 소화제의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우수한 영업사원들의 대거 영입으로 기존 영업망을 종합병원에서 병·의원 시장까지 확대하였으며 회사 주력품목을 거대 품목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신제품=지난해 12월 이후 신제품이 계속 발매되는 가운데 항암제, 항생제, 고혈압치료제, 우울증치료제 등에 강점을 갖고 있다.
신제품은 항생제, 소화제 등을 포함,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과 선진국형 질병 치료를 위한 항우울제나 혈전치료제 등 시장확대가 예상되는 품목들이 준비되고 있다.
OTC 품목으로는 바이러스감염과 피부염 치료제, 관절염 치료제들이 출시될 예정이며, 금년에 44품목의 완제의약품과 18품목의 원료의약품 등 총 62개 품목을 출시하게 됨으로써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15개의 생동성시험 완료품목을 보유하고 있고 고혈압치료제, 뇌혈관질환제, 항생제 등 20여개가 현재 진행 중에 있어 앞으로 들어설 새 정부의 의료정책 동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수출정책=금년을 기점으로 미국과 베트남에서 해외 현지법인의 사업이 본격화 된다. 지난 2년간 투자해온 해외 현지법인의 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현지법인의 경우 4월부터는 소화제, 비타민제, 황산화제 등 일반 의약품과 건강보조식품이 생산될 예정이며 베트남공장은 6월경부터 제품 생산이 될 예정이다.
특히 금년부터 미국과 베트남에 신축한 현지법인 공장이 가동됨으로써 본격적인 국제화경영의 원년을 맞아 `세계속의 유나이티드'를 실현시키는 발걸음을 내딛느다.
이와 함께 미국을 거점으로 중남미 시장 개척에 나서는 한편, 베트남, 필리핀을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 함으로써 세계시장 개척에 적극 도전한다는 전략이다.
2003-02-06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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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안국약품 - 어 진 사장
`GITEC From 600' 경영슬로건 채택
모바일 마케팅등 차별화전략 승부
2020년 세계적 신약 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의 원대한 비전을 선포한 안국약품(사장·어 진)은 올해를 2005년 1천억 달성을 위한 원년으로 삼아 스타트 `GITEC From 600'을 금년도 경영 슬로건으로 내걸고 △내부운영 시스템의 안정화 △과학적 마케팅을 통한 차별화된 영업활동 전개 △OTC영업 강화 △지속적인 기업규모 확대를 위한 역량강화를 경영전략으로 채택했다.
▲경영목표=`GITEC'은 비전 달성을 위한 실천 전략인 `Growth-Innovation-Technology-Employee-Customer satisfaction'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로 비전과 현실을 합리적으로 조화시켜 나감으로서 신명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부터 모든 영업 사원들에게 PDA를 지급하고, 국내 제약으로는 처음으로 지문인식 기능이 추가된 SFA(Sales Force Automation)시스템을 전격 도입함으로서 `모바일 영업시대'를 개막함으로서 영업 활동중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정보 분석과 각종 마케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관계관리(CRM)를 통한 영업력 강화에 중점을 둔 차별적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그 성과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경영실적=금년도에는 약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600억 목표달성을 위해 정보습득 및 분석에 더욱 분발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호흡기관용약, 소염진통제, 소화기관용약 등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약 30% 이상 신장된 매출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금년에도 지난해 대비 3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목표로 설정함으로서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드라이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경영전략은 지속적인 구조조정과 함께 시대·환경 변화에 따른 능동적 대처 능력을 배양한 결과가 성과로 이어지면서 조직의 활성화를 통해 신속한 업무체계를 확립함으로서 성장의 잠재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마케팅·영업 전략=OTC 사업부 출범과 함께 종합병원 사업부, MR(의원)사업부별 특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각 사업부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100억대 품목을 3품목 이상 육성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은 2년차에 30억이상 제품으로 만들며 호흡기·소화기·암 관련·영양제 시장 중심의 전략적인 신제품 도입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 감동을 위한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주력제품으로 성장시켜 나갈 제품은 `푸로스판(진해거담제)' `애니탈(방어인자 증강제)' `애니펜(소염 진통제)' `토비콤에스(눈영양제)' `에미타솔(항구토제)' 등을 주축으로 선정하여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D=부설 중앙연구소와 더불어 지난해에는 `AG CnTech'이라는 연구소를 새롭게 설립하여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여 미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제품력을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고 있다.
`Collaboration and Technology'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연구소의 명칭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아웃소싱을 통한 원천 기술을 확보한 외부 연구개발 업체와 긴밀한 비즈니스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서 연구개발의 가속화 및 성과 도출의 극대화에 한층 노력할 계획이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과제는 아웃소싱과 자체연구를 병용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생명공학분야의 외국회사에 자본을 투자하여 관리함으로서 신약 개발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과제는 Globalization 전략에 따라 외국에 특허를 출원중이거나 등록한 상태이며 매년 1개 이상의 Originality를 가진 거대 제품을 출시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2003년에 추진한 AG1321001은 미국의 M사와 공동연구중이다. 또한 국책과제 중 산업자원부 참여과제로 소염진통제의 신제형 개발을 진행 중이며, 보건복지부 참여 과제로 천연물에서 추출한 항염, 항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연구중이다.
▲신제품=2003년에는 전문의약품으로서 4~5종의 신제품을 런칭 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서는 방광암 치료제 이뮤코텔(개발사·독일 바이오신)과 항구토제 에미타솔(개발사·미국 퀘스트코어)을 발매하여 종합병원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수출정책=지난해 100만불 수출에 이어 올해는 신개발 품목의 신규시장 마케팅에 주력하고 안정적인 매출 및 수익구조 지속 확보와 제품 3국간 거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 지역 판매권 계약과 함께 도입한 특허 제품인 항구토제 에미타솔의 장기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확보한다.
2003-02-03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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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삼일제약 - 허 영 사장
MR교육등 인재육성 투자 확대
특화된 전문제약기업 지속성장 추구
건실한 경영체제 구축으로 안정성장 기반을 확립해온 삼일제약(사장·허 영)은 내실경영과 조직력의 지속적인 정비로 중기적인 계획을 수립, 추진해 나가면서 인적자원의 능력을 배양하는데 역점을 두어 나가는 한편 호르몬제 등 특화된 전문 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 함으로서 경쟁력을 한차원 높게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영전략·목표=급변하는 약업·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경영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추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역점을 둔다.
실거래가 사후관리, 최저실거래가제, 약가재평가제 등 정부의 약가관리 강화 정책에 적극 대응함으로서 약가인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약가관리를 체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무리한 영업보다는 안정적 영업활동을 통해 이익관리를 추구하는 영업정책을 추진함으로서 철저히 내실을 지향해 나간다는 것이 기본적인 전략이다.
또한 MR교육을 실시하고 디테일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교육 투자를 확대하며, 사내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을 활성화함으로서 인적자원의 능력을 향상하는데 역량을 집중시켜 자기계발을 유도하여 사람 중심의 경영체제를 확립해 나간다는 목표를 설정해 놓고 있다.
이를 위해 △회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PM·AM제의 강화와 중점관리 품목(리박트·포리부틴)에 대한 집중적인 품목관리와 △도매중심의 관리를 효율화하고 △예산 감시기능의 도입과 긴축예산 편성, 매출연동제를 통한 손익관리를 체계화하며 △200억원의 유동성 자금을 유지하는 자금관리를 통해 안정성 경영기반을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호르몬·내과·안과·치과·소아과 부문의 특화된 전문적인 제약기업으로 경영기반을 구축함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경영실적=지난해에는 582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매출목표를 666억원으로 설정하여 14.4%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순익에서도 지난해 7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예측됨으로서 높은 매출이익율을 실현했으며, 금년도에는 97억원의 목표를 계상하고 있어 26%의 신장이 기대됨으로서 알찬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성장의 기반을 확고히 굳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영업정책·마케팅전략=병·의원 시장에는 신약인 `리박트'의 판매 증진을 위한 학회와 세미나를 적극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추진한다.
또한 약국시장에는 OTC 품목에 대한 광고에 삼일제약의 기업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내용을 포함하여 브랜드 파워를 통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약사나 소비자에 대한 제품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강화한다.
▲신규사업·설비투자=지난해에는 안과부문과 `리박트'에 대한 설비를 확충했으며, 금년도에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후설비를 교체하고 자동화 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다.
특히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에 있어 지난해 치과의료기기 중 `디지털 X-ray' 전문 연구업체인 DXM에 대한 투자를 진행중에 있다.
이러한 투자는 △치과사업부에 새로운 성장 아이템인 치과장비의 안정적 공급원을 확보하고 △수입 고가장비 판매위주의 시장에서 저가의 국산제품 공급을 통한 점유율 확대 △기존의 치과 병·의원 거래선을 바탕으로 한 판로개척 △전문영역(호르몬, 내과, 안과부문)의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영역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윈-윈'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조직개편=지속적인 전문화 방침에 따라 이제는 안정된 조직구조를 정착시키고 대대적인 조직개편·구조조정 보다는 변화에 탄력적이고 성과위주의 조직을 지향해 나가며, 종합병원부에서 담당하던 호르몬제의 업무를 호르몬사업부에서 총괄토록 하여 업무추진의 효율성을 제고시켜 나가기로 했다.
▲R&D=아직은 신약개발에 대한 R&D 투자보다는 제제 기술연구에 집중적인 투자와 함께 신제품의 라이센싱 추진에 중점을 두어 제품력을 강화해 나간다.
▲신제품=금년도에는 어린이용 진해제인 `레드로핀시럽' 등 호흡기계용약 4품목 `알파간P점안액' 등 안과용 의약품 4품목 `글립타이드정' 등 2품목, 천연프로게스테론제제인 `에바포제연질캅셀' 등 호르몬제 1품목, 기타 4품목 등 총 13품목을 출시할 예정이며, 특히 치과용 Medical device들을 본격적으로 발매한다.
▲수출정책=지난해에는 호르몬제제에 대해 7억원 정도 수출했으며, 금년도에는 호르몬·점안제 부문에서 13억원 정도를 목표로 정했다.
2003-02-03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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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태평양제약 - 이우영 사장
`신속한 경영체제' 기본 이념 삼아
내부역량 극대화로 지속성장 구체화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상위권 제약기업으로 점진적인 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태평양제약(사장·이우영)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신속(Fast)한 경영체제를 기본이념으로 내부 역량을 극대화함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해 나가는 경영전략을 구체화 시키는데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다.
▲경영목표=지속적 성장을 지향해 나가기 위한 내부 역량 극대화를 위해 △국내 제일의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비전을 공유하고, 직원간 신뢰를 확산시키고, 칭찬문화의 정착 등을 통해 역동적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며 △`모바일 오피스' 권한 위임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체제를 확고히하며 △성과급을 바탕으로 하는 연봉제 등 신 인사제도, 내부강사의 사내교육 등을 통해 제도 및 교육을 확충함으로서 사원 개개인의 자기 계발을 적극 유도해 나가며 △개인별 목표 인덱스 관리 체계, 저비용·고효율의 관리체계 확립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외부의 rick hedge를 위해 contingency plan을 사안별로 수립하여 리스크 상황별 대처능력을 배가시켜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경영전략은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력을 강화함으로서 상위권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경영체제를 지향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금년은 상위권 제약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분수령이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한해가 될 것이며, 매출 1천억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성장의 잠재력이 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영실적=지난해에는 757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으로서 전년대비 26% 성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920억원의 매출목표를 설정하여 22%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성장체제를 유지하는 경영목표로 상위권 진입의 교두보를 확보하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마케팅전략·영업정책=무엇보다 고객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고객이 만족하고 고객이 성장해야 회사가 성장할 수 있다는 경영마인드를 바탕으로 지난해에 중점을 두고 시행한 관계 마케팅 강화, 상황대응 마케팅, DB 마케팅, 영업사원 디테일 능력배양 등을 좀더 과학적이며 심도있게 추진하고 보완·실행하여 고객만족 마케팅을 통해 영업의 질과 효율을 제고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지역 세분화와 거래처 등급화, Call Plan 강화, 약국 최고경영자 과정 운영 등을 통한 고객밀착 강화) △신규 확산과 기존 거래처 강화 △OTC제품의 포트폴리오 구축, 브랜드 로열티 강화 △Co-Work 확대 △ISM(In Store Merchandising) 활성화(약국의 수익성 제고)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거대품목으로 자리잡은 `케토톱' 브랜드를 라인업 하여 `케토톱L'의 병원 처방을 확대하여 매출 볼륨을 더욱 확대하고 50억원대로 성장한 궤양치료제 `판토록'(판토프라졸)의 집중적인 육성으로 100억대 품목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세미나 등을 통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신규투자=지난해에는 연구기자재에 6억원, 생산설비에 9억원, 기타 5억원 등 모두 20억원을 투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를 보강했으며, 금년도에는 연구기자재에 2억원, 임상시험에 8억원, 생산설비에 15억원, 기타 5억원 등 총 30억원을 투입하여 제품의 품질향상에 적극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조직개편=고객만족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점을 확대 신설하고 인원을 전진 배치하여 고객밀착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 이에따라 강원·울산지점과 인천·수원팀을 각각 신설함으로서 조직을 확산 시켰다.
▲R&D=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남는 자원은 모두 R&D 투자에 쏟아 붓는다는 의지를 가지고 신제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전임상을 포함하여 임상시험 3건, 생물학적 동등성시험에 7건, 주사설비 등 R&D 투자에 65억원이 투입된다.
▲신제품=지난해에는 소화제 `레노말' 진통제 `아스로낙' 위장관개선제 `레보스틴' 등 3품목을 출시했다. 금년도에는 진통제 `콘트람XL' 항생제 `래리스정'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다틴(심바스타틴)' 고혈압치료제 `니페드 솔' 등 4품목을 발매할 예정이다.
▲수출정책=자체 기술로 개발되어 세계 13개국에 특허를 등록한 `케토톱'을 국내 상표 그대로 싱가포르 등 7개국에 수출하고 `리비탈'과 `하비스코'를 각각 대만·말레이지아에 수출할 예정이다.
2003-02-03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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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동성제약 - 이양구 사장
R&D 지속적 투자로 경쟁력 확보
제품 서비스 높여 기업가치 극대화
염모제·화장품 등 경영다각화를 통해 확고한 경영기반을 다져온 동성제약(사장·이양구)은 금년도에 지속적인 R&D투자로 미래경쟁력 확보에 나서는 한편 양질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서 기업가치를 극대화 하는데 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영목표=내실경영과 경영다각화를 통한 수익 창출에 힘쓰는데 역점을 두어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현금흐름을 중시하고 △사업부별 실적관리 강화에 따른 책임경영제 △경영의 다각화(제품, 유통, 기술의 세계화·네트워크화) △고객중심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등을 통해 매년 15%이상 고도성장을 목표로 실현시켜 나감으로써 기업의 내재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통한 신기술 확보와 고부가가치 창출에 경영자원을 집중하고, 신속하고 경제적인 유통채널을 확립하며, 적기에 편리하고, 차별화 된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서 기업의 역량을 증대시키고, 건전한 재무구조의 유지 발전을 위해 철저한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는 한편 환경 변화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염모제에 집중된 매출 비중을 다양하게 분산시켜 제품의 균형적인 성장을 추진해 나감으로써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전환함으로서 기업의 이미지를 21세기형으로 새롭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영실적=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565억으로 16% 성장이 추정되고 있으나 정확한 수치는 추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에는 화장품사업부의 매출 볼륨이 기대이상으로 신장되어 올해에도 신제품 출시로 다시 한번 지난해에 이어 견실한 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금년도 매출액 규모는 650억으로 설정하여 15%의 성장률과 경상이익 35억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무리한 외형성장 보다 안정성장 기반을 구축하는데 주력하여 이익구조를 개선하는데 핵심역량을 집중시켜 나감으로서 미래경쟁력을 보다 튼튼히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오늘 보다는 내일에 중요한 성장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영업·마케팅전략=이익경영 실현, 현장밀착 영업강화, 영업구조의 체질개선 등을 통해 철저한 이익관리와 수익성을 극대화시켜 나가는데 영업력을 집중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제품교육, 영업활동 지도와 시장조사 강화로 약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켜 현장 밀착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금년도 집중 육성제품으로는 피부치료제인 `클리어'시리즈 살충제인 `비오킬' 옻이 타지 않는 천연 염모제 `허브칼라' 건강보조식품인 `세리맥스' `파워빌더' 등을 선정, 매출 증대를 적극적으로 모색한다. 또한 ETC 전문약 제품판매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업을 통하여 위탁판매, 마케팅 조사 및 정보제공, 코-프로모션 & 코마케팅을 활용하여 병원시장에 성장을 위한 활력을 불어넣는 점에 방안을 초점을 맞추고 있다.
▲R&D=DDS 기술을 응용한 항암제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해에 “온도 감응성 항암제 복합체를 이용한 폐암치료제 개발” 과제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산업자원부 선정 중기 거점·차세대 연구과제로 계속 채택되었다.
금년도에는 제 2단계 1차 연도에도 과학기술연구원 및 성대약대, 그리고, 한국화학연구원 등과 산학협동의 연구체제를 구축하여 대량 생산 체제를 위한 합성기술법의 연구와 동물시험을 병행하여 조기에 제품화 한다는 계획아래 연구비를 집중 투자하여 2007년 상업화를 목표로 연구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신제품=금년도에는 아토피성 피부염치료제, 복합제산제 등 OTC 제품과 본격적인 분업시대의 정착에 따른 항진균제·고지혈증치료제 등 ETC 제품을 발매 계획이다.
특히 신제품으로 독일로 부터 도입한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아스피린을 발매할 예정이어서 이 제품의 발매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수출정책=금년도에는 미국을 비롯한 미주시장에 대한 이미지 구축과 함께 품목·디자인 보강과 중동·아프리카 등 시장 확대를 위해 주력해 나간다.
그동안 중국·동남아를 비롯, 20여개국에 수출하던 염모제·화장품류 등을 의약품 등으로 확대하여 비중을 두고 수출 활로를 더욱 극대화 시켜나갈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40만불(29억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는 36억원 정도의 목표를 수립하여 해외시장 확대를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2003-02-03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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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한올제약 - 한만영대표이사
사업부별 책임경영 체제 확립
고성장으로 `한올 르네상스 원년' 수립
금년으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한올제약(대표·한만영)은 `변화와 혁신' `고속질주'를 경영슬로건으로 내걸고 `한올 르네상스 원년'으로 기록하기 위해 각 사업부별 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하고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서 대도약의 전환점을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기로 했다.
▲경영목표=지난해 다져진 내실성장을 기반으로 금년도에는 고수익·고성장을 실현하는데 전 임직원들이 일체감을 통해 변화와 혁신에 적극 동참하여 창립 30주년을 뜻깊은 한해로 장식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핵심역량 집중(항생제·수액제 분야에 최고가 되는 것) △새로운 사업분야 진출(순환기계용약·생물의약품·OTC 시장 진출) △스타품목 육성(BTXA·천연형 인터페론·콘실) △기업가치 극대화(브랜드 파워 증강, 수익위주 경영, 인간적 근무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경영실적=지난해에는 580억원의 매출실적과 36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어 내실성장에 주력했다. 금년도에는 안정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매출 725억원, 경상이익 100억원의 목표를 설정하여 의욕적인 고도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전사적인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해 제품력 강화에 주력하여 부가가치가 높고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충분히 확보하여 고도성장을 통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중요한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케팅전략=ETC분야는 이미 출시하고 있는 10여개 라이센싱 제품을 중심으로 마케팅력을 강화하여 `레포스포렌'을 100억원대 품목으로 집중 육성시키고 이와 더불어 PN-Twin, 푸로아민, BTXA, 토미론, 토미포란 등을 50억원대 품목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의원급에는 10여개 생동성품목을 중심으로 원외처방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박스타'사와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금년에 출시된 `클리노멜(쓰리백)' `클린올래익(올리브유 지방수액제)'이 종합병원에 조기 랜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OTC분야는 대폭 강화하여 금년도에는 5%미만인 매출액을 10%수준까지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한다. 특히 일본에스에스제약의 맨질연고, 이타도린겔을 리딩품목으로 육성하고 새로운 기능성 OTC를 발매하여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것이다.
▲조직개편=지난해에는 영업본부장이 영업조직을 총괄했지만 신년도에는 독립채산제에 의한 책임영업 시스템을 추진해 나간다. 이에따라 영업본부장과 GH SH를 총괄하는 병원부 임원, LH PH를 총괄하는 의약품 임원을 두어 조직을 유통기능별로 세분화했다.
특히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BTXA 사업부를 별도로 운영하여 빠른 의사결정과 시장변화에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으며, 기존의 영업본부를 영업기획부로 개편하여 영업전략을 개발하고 변화하는 약업환경에 적합한 조직과 전략을 수립키로 했다. 또한 금년부터는 예산제를 도입하여 매출과 연계되는 지출을 팀장의 의사결정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업무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개선, 수익성을 제고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구조를 조정했다.
▲R&D=국책과제로 효소고정화 기술을 이용한 소염진통제, 항진균성 키랄화합물의 생산공정기술개발 과제를 KIST와 함께 BT공정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산업자원부 과제인 `고효율 합성·검색등 신물질 창출 공동연구기반 구축사업'에 참여하여 신약개발 대열에 동참하고 있으며, 자체 보유 파일로트 시설을 이용하여 고가의 원료약품 공정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HTS(고효율 합성·검색)를 통한 신약개발로 항암제·고혈압치료제의 신약개발과 개량신약으로 고혈압치료제·천식치료제, 원료약품으로 천식치료제·진통제 등을 적극 개발한다.
▲신제품=금년도에는 세계적인 수액제 메이커인 `박스터'사의 클리노멜과 클린올래익 등을 발매한다. 의약부에서는 원외처방을 활성화하기 위해 퍼스트제네릭을 발매하는데 주력하며, `메실산독사조신' `실로스타졸' `푸라바스타틴' `위편제' `겔스타' 등의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OTC 시장에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시는 간장약, 임신진단키트, 배란진단키트 등의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수출정책=베트남에 모아비타·뉴락시틴·슈비칼·아미노젠·바이오탑·네오마린·센디펜·하노라제 등 8품목의 현지 등록을 완료했으며, 현재 센서프·하노자임 등 5품목의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알레틴·헤박터 등 4품목을 신규 등록하고 센디펜 등 50만불 상당을 수출할 예정이다.
2003-01-27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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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CJ주식회사 - 이동일 본부장
글로벌화 국내 메이저 제약사 도약
기존 대형품목 집중 육성 신제품 조기 정착
모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아래 지속적인 R&D 투자와 해외시장 수출 확대로 제약기업의 기틀을 다져온 CJ주식회사 제약사업본부(본부장·이동일)는 금년도 경영목표를 장기적인 성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교두보 확보에 나서는 한편 선진국 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글로벌화로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 국내 메이저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경영목표=금년도 핵심적인 경영전략은 장기적인 성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글로벌라이제이션 추진과 △국내 메이저 제약기업으로 도약에 초점을 맞추고 실질적인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Globalization 추진'은 선진국 시장에 직접 진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현지에서 제네릭·Specilty 시장에 대한 자체 마케팅을 통해 영업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업기회의 선점·포착, 철저한 사전조사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철저한 현지화를 추진할 계획이어서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한다.
이와함께 `국내 메이저 제약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사업기회 확대와 신규사업 영역을 적극 검토하며 △의약품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OTC 유통력을 강화하고 CRM(고객관계관리)을 활용하여 고객관리정보 등을 DB화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도입선을 일본 등에서 기타 지역으로 확대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기존 약효군과 미래시장을 선도할 신규 약효군을 집중 도입하여 공격적인 라이센싱으로 품목의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더불어 영업력·기술력·개발력을 한 단계 제고시켜 `3Value up'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신규 고객을 추가 확보하고 신규 품목을 발굴하여 선진시장에 진입한다.
▲경영실적=지난해에는 2,40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으며, 금년도에는 2,700억원의 매출목표를 설정하는 등 12%의 안정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무리한 외형신장 보다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을 증대시킴으로서 이익측면에서 업계 최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경영의 내실화를 추구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는 과거와 같은 무모한 성장보다는 현실적인 성장을 통한 경영기반 안정에 주력하면서 국내 메이저 제약기업으로 이미지를 정립해 나간다는 것이다.
▲영업정책=금년도에는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대형품목의 지속적인 육성과 함께 신제품의 조기 시장정착을 적극 모색해 나가는 한편 해외 신규 시장과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대형품목 육성은 △1백억대 이상 품목의 매출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처방 오랄제제 등 전략품목의 매출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킬 계획이며 △항암제 등 전략품목의 매출을 지속적으로 증대시켜 나간다.
신제품의 시장정착은 △우선적으로 PMS(판촉임상), 약효동등성 확보를 위한 임상 추진 등 임상시험을 강화하며 △신제품 타깃 대형 거래처를 집중 개발하여 `심바스타(심바스타틴)'을 비롯, 5개 품목을 조기에 정착시켜 향후 대형 품목으로 육성시키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또한 해외 신규시장 개척과 지역 확대를 통해 기존 제품의 수출선을 다변화하고 신규 등록 제품의 수출을 적극 추진한다.
▲R&D=금년도에는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R&D에 과감한 투자를 계획함으로서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종합기술원을 통한 자체신약 및 대형 개량신약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미국·일본·중국 유럽 등에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망을 최대한 활용하고 적극적인 라이센싱을 통해 10품목 이상을 신규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기존 품목군인 항암·면역·백신·수액·항생제 이외에 미래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계열의 신규 품목을 도입한다.
▲수출정책=지난해에 신규로 일본 제휴선에 세파로스포린계 완제의약품 및 원료의약품을 공급 했으며, 타업체에는 완제품인 세프트리악손 등을 공급하는 등 획기적인 품질개선을 통해 선진국 시장에 대한 진입에 성공했다.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물량을 확대 공급할 계획이며, 추가로 선진 제약사와 계약생산을 추진 중에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주력 수출제품인 EPO 및 7ACA의 선진시장 수출비중을 높이고 기타 자체 제품 및 아웃소싱 제품의 경우 수출거래선을 더욱 다변화하고 신규품목을 확대하여 수출 라이센싱사로서 위상을 확고히 한다. 이와함께 미얀마에 대한 간염백신 플랜트 사업은 국내 제약사로는 최초로 `Full Turn Key'방식의 해외진출로 올해에도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추진중이며, 연내 준공과 함께 시험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3-01-27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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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환인제약 - 김긍림 사장
약국영업 활성화 안정성장 확대
공동체의식 강화, 결과보다 과정 중시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는 환인제약(사장·김긍림)은 금년도에 내실성장 기반을 토대로 안정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프로세스의 체계화를 통한 업무의 효율성과 약국영업의 활성화로 OTC 매출기반을 증대해 나가는 한편 공동체 의식강화로 일체감을 조성함으로서 도약을 위한 전환점을 구축하는데 역점을 두어 나갈 계획이다.
▲경영목표=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철저한 과정관리와 △공동체 의식강화를 금년도 핵심 경영방침을 정하고 부서별로 세부 실천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창립이후 꾸준히 추구해온 도덕성과 기본에 충실해온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금년에도 정도경영에 의한 목표 추진과 프로세스 체계화의 과정관리를 통해 목표 추진에 따른 사후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필요하다면 방법을 수정하고 나아가 목표 설정에도 문제점이 없는지 확인하여 결과 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데 역점을 두어 나간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안 제도의 활성화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어 이로인한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금년도에는 △장·단기 신제품 개발정책과 마케팅 방향 수립 △제품지식 전달을 전제로 한 영업자세의 지향 △기존 GMP 기준을 뛰어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의한 품질관리 등 3대 세부 실천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경영실적=지난해 경영성과는 매출 485억원, 순이익 90억원 정도로 추정됨으로서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금년도에는 매출 550억원으로 13%의 성장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며, 순익은 작년도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계획하고 있어 그동안 내실을 기반으로 지속해온 안정성장 체제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영업정책·마케팅전략=금년도 영업정책은 `디테일을 통한 마케팅 능력의 강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혁신적인 영업패턴의 변화를 추구하는 한편 주력제품의 집중화와 거래처 관리의 철저, 판촉정책의 차별화, 인력관리의 효율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같은 정책은 정도영업의 마인드를 디테일에 접목시켜 나감으로써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추진하려는 것이다. 리치마켓을 통해 특화 된 시장을 활성화함으로서 전문영역에서의 제품력을 극대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덴마크 `룬드백'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작년 하반기에 새로운 항우울제 `씨프람정'의 국내 도입을 계기로 회사의 위상 제고와 영업패턴의 변혁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데 이어 금년도에는 본격적인 선진화된 마케팅을 통한 영업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난해 출시한 제품 가운데 국내 최초의 액상 파모티딘 주사제인 `파모티딘주사액' 생동성시험 품목인 `라피덤' `나벤탁정'과 순환영양제, 관절영양제 등의 일반약에 대해서도 금년도에 신제품으로 정착시켜 나간다.
또한 골다공증 치료제인 `아렌드정' 비습관성 신경안정제 `그란닥신정' 음주충동억제제 `아캄프롤정' 신경안정제 `앞프람정' 이뇨제 `자록소린정' 등 기존의 주요 품목군에 대해서도 매출신장률을 계속 높여 이들 품목을 중심으로 전체 매출의 50%이상을 달성해 나간다는 목표이다.
특히 MR요원을 디테일 활동에 투입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비거래선에 대한 디테일을 활성화함으로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처방도 유도하는 시범사업을 전개할 예정이어서 성과가 주목되고 있다.
▲R&D=그동안 집중적으로 추진해온 생물 배양기를 이용한 버섯 성분배양 연구가 마무리되어 상품화 단계에 이르러 원료의 해외 수출을 위한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간장보호 물질의 배양연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상품화 단계에 이른 버섯은 품질이 매우 우수하여 품질의 차별화를 통해 판매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특화된 약효군에서의 국내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활발히 추진하여 R&D의 아웃소싱도 적극 모색하면서 임상 등 허가와 상품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단기적으로는 새로운 제형, 흡수율 개선을 통한 개량 신제품의 개발에도 중점을 두어 추진한다.
▲신제품=현재 품목허가를 진행중인 신약인 급성심부전 치료제, 골다공증 치료제인 칼슘복합제를 비롯, 신경계용약, 순환기계용약 등의 특화 된 영역의 전문의약품 5품목과 약국영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일반의약품 4품목을 개발, 발매함으로서 약국영업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수출정책=지난해에는 베트남과 파키스판 등 동남아 지역에 기반을 두고 수출거래선의 다각화와 품목을 확대했으며, 금년에는 이를 활성화, 50만불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3-01-23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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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삼진제약-이성우 사장
내실경영 토대로 고도성장 구체화
초일류 선도기업 도약 전환점 마련
지속적인 내실성장으로 견실한 안정성장 기반을 구축해온 삼진제약(사장·이성우)은 금년도에 매출 1천억원 목표 달성을 위한 내실경영에 기초한 고도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한편 사업부문별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브랜드 파워를 증가시킴으로서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영목표=금년은 매출 1천억원 목표 달성을 위한 원년의 해로 설정하고 나아가 초일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의 해로 기록하기 위해 전사적인 사업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내실경영에 기초한 고도성장 전략을 적극 추진함으로서 미래경쟁력 제고에도 관심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사는 조직의 전문화·고도화·차별화·효율화를 통해 사업부문별 핵심역량을 극대화하고 인적자원의 지속적인 교육·훈련 강화로 핵심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하고 기반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분업시대의 변화하는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고객 지향적 경영체제를 구축하여 경영의 눈높이를 고객의 수준에 맞춰 `고객을 위한 기업'으로 경영체질을 개선해 나가며, 브랜드의 자산 구축 강화와 핵심 주력품목과 대형 품목의 집중 육성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사업구조의 고도화·다각화를 위한 경영기반을 구축하고 미래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확보하기 위한 체제 구축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R&D 투자 기반을 강화함으로서 미래경쟁력 제고에도 사세를 집중시켜 나가면서 해외 수출시장 개척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경영실적=금년도에도 지난해 고도성장의 실현으로 자심감을 갖고 매출 목표를 대망의 1천억원 시대에 도전함으로서 의욕적인 25% 성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성과를 유추해 볼 때 핵심 역량을 집중시켜 나간다면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영업정책·마케팅전략=브랜드 자산의 구축과 강화를 통한 새로운 탑브랜드 품목군을 육성하고, 핵심 주력품목을 집중 육성함으로서 1백억대 대형 거대품목으로 성장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병·의원급 의료기관 시장을 강화하기 위해 △원외처방전 확대를 적극 유도하고 △매출과 거래처를 증가시키고 △마켓쉐어 확대 등으로 병원영업의 질적·양적인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영업조직을 세분화하고 나아가 정예화를 통해 전문화된 영업시스템을 강화하고 시장·고객지향적인 진취적인 영업활동으로 현장과 밀착된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교육과 디테일에 초점을 맞춘 차별화된 마케팅·영업의 인프라를 강화하고 인적자원의 자질향상을 통한 제품의 경쟁력 확보와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투자계획=매출 볼륨이 1천억시대를 눈앞에 둠에 따라 고도 성장과 미래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확보하기 위한 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해에 비해 설비투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사옥 신축을 위한 준비에도 나서는 등 미래를 위한 신규·설비투자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조직개편=조직의 전문화, 고도화, 효율화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지향적인 현장 밀착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영업·사업조직을 세분화·정예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여 활동성을 증진하는 구조로 조직을 개편할 계획이다.
▲R&D=기존에 개발중인 신물질에 대한 투자를 지속, 강화해 나가며, R&D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여 해외시장에서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면서 독자적인 신약개발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새로운 신물질 개발에 역점을 주어 신물질 파이프라인을 보다 다양화하고 특화함으로서 기존의 물질과 차별화 되는 독특한 신물질 개발에 역점을 두어 나간다는 것이다.
현재 항바이러스제(C형 간염 등), 항콜레스테롤제, 당뇨병치료제, 진통제 등 치료 효능 분야에서 신약후보 물질을 도출하고 신약 파이프라인 물질이 진전된 단계로 업그레이드 되도록 R&D기반을 강화한다.
▲신제품=금년도에는 다변화하는 시장환경과 연계한 품목군을 다양화하고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확대, 제품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와함께 인구의 노령화 추이에 따라 확대되는 노인성질환 영역의 치료제 개발과 병·의원급 영역의 제품군 개발에 역점을 두고 제품군을 보강하며, OTC·헬스케어 영역의 제품군을 개발함으로서 사업영역의 다각화를 모색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수출계획=기존 해외시장의 수출 확대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아프리카(이집트·알제리), 중미(도미니카·파나마·멕시코·과테말라), 러시아(CIS지역), 중동(터어키·예멘·요르단등) 등 신 시장 개척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나서기로 했다.
2003-01-23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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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부광약품 - 이재원 사장
1천억 매출목표 대형 제약사 도약
약국전용 생활용품 공급 OTC 활성화
기업의 내재가치 제고를 통한 내실경영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온 부광약품(사장·이재원)은 금년도 경영목표를 매출액 1,000억원 달성에 맞추고 견실한 대형 제약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교두보 확보와 함께 OTC 활성화와 확대 경영을 통한 치약 등 생활용품의 약국시장 진출로 고도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한다.
▲경영전략=금년에는 매출 1천억 고지를 달성함으로서 대형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기를 마련하는데 역점을 둔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안으로는 건실한 내실경영과 정도경영을 추구하는 동시에 외적으로는 과감하게 영업부문에서의 확대 경영을 추진함으로서 두 자리 수의 성장을 이루어 내려는 강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과감하고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전 세계 시장에서 거대 다국적 기업들과 경쟁하기에 손색이 없는 대형신약을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서 국내 제약 기업이 나아가 정도경영의 이정표를 제시한다는 정책을 수립해 놓고 있다.
▲경영실적=2002회계년도에는 870억원의 매출실적이 예상됨으로서 5%의 성장이 추정되고 있으며, 2003회계년도에는 지난해 구조조정을 통해 다져진 내실경영 기반을 토대로 매출 목표를 1,000억원으로 설정, 15%의 성장을 실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에는 매출성장 보다는 이익구조를 더욱 다지는데 주력한 결과, 80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되고 있어 27%의 신장을 가져올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에는 순익 목표를 100억원으로 설정하여 지속적으로 내실을 바탕으로 한 안정성장 체제를 구축함으로서 미래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마케팅전략=고성장 거대 품목들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세 유지정책과 더불어 성장 잠재력이 큰 유망 제품에 대한 마케팅력 강화를 통해 예비 거대품목의 수를 대폭 늘려 가고, 신제품의 발매와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 마케팅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유통별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의원 클리닉 시장의 점유율 확대를 통해 매출의 극대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영업정책=지난 한해동안 조직의 효율화와 직원개인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 다져진 경영기반을 토대로 올해도 이를 더욱 강화하여 영업사원의 능력을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과감한 성과급 제도를 도입하여 자기 개발을 더욱 고취시킬 계획이다.
신년도에는 이들 품목의 매출볼륨을 더욱 확대하고 대형 신제품의 육성을 위한 내실 있는 영업정책을 추구해 나간다. `치옥타시드'와 `오르필' 등 의 신제형 출시로 이 분야에서의 확실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며, 정신과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신제품 `익셀'을 비롯, 올해 출시 예정인 요로결석중 치료제 `아칼카' 천식치료제 `액시마'의 가세로 새로운 분야에서의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그동안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의원 시장에 대하여 과감한 투자와 영업 정책을 통하여 균형 있는 매출구조를 이루는 한편 제네릭 신제품으로 `플루마닐'제제인 `푸루닐 주사'를 2월경 발매할 예정이다.
OTC시장에서도 지명도가 높은 `아락실' `파로돈탁스' 등을 TV광고와 인쇄매체 광고를 통해 지속적인 판매 성장을 추구한다.
이와함께 한발 앞선 약국 신제품의 개발과 신속한 정보제공을 통해 약국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해 경영 다각화 차원에서 약국 판매용 생활용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구조조정=올해도 파격적 인사와 생활용품사업부 인력을 약국사업부로 일부 흡수하여 OTC 활성화를 위한 경영확대를 적극 도모하고 있으며, 팀제를 완전히 정착시켜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데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다. 정착단계에 있는 연봉제를 통해 적극적인 자기 계발을 유도하고 나아가 최대한 능력이 발휘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R&D=신년도에는 10%인 100억원을 투입하여 새로운 신약과 개량신약, 제네릭을 약효군별로 세분화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새로운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클레부딘(L-FMAU)'의 개발은 지난해 시작한 후기 2상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 중 3상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제품=주요 사업분야인 소화기계와 내분비내과 그리고 신경과 부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신약과 개량신약의 개발을 중장기 개발 목표로 추진하며, 항우울제 이후 정신과 영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정신과 영역의 치료제를 개발, 발매한다.
2003-01-23 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