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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한독약품-전현수 약국사업부이사
거래선 서비스 집중 약국-한독 신뢰쌓기
방문횟수 배가·정보제공 강화·판매-수금 분리운영
'원칙을 지키는 성숙된 영업문화 정착'을 영업목표로 설정한 한독약품은 약국거래선에 대한 서비스를 집중화하여 일반의약품 시장을 활성화시킨다는 전략이다.
한독은 금년에 일반의약품 시장의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하고 내년부터 집중적으로 공략, 초우량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방침이다.
한독은 약국과 회사간의 윈윈전략도 중요하지만 약국의 위상이 제고되어야만 회사도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지난해부터 약사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플러스 캠페인'을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약사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뒤 약국과 한독의 신뢰를 바탕으로 매출을 활성화시킨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영업전략
한독의 금년도 약국서비스 강화를 최우선 정책으로 선정, 추진키로 했다. 약국서비스 강화를 위해 영업사원들의 약국방문 횟수 배가·복약지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제공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영업사원들이 약국방문 횟수를 증가시켜 약사와 한독간의 친밀관계를 유지한 후 일반약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약국서 환자들에게 의약품 정보를 자세히 전달할 수 있도록 복약지도 메뉴얼을 보급한다는 전략이다. 한독서 생산하는 의약품 뿐 아니라 질환 등에 대한 정보·약국서 활용할 수 있는 복약지도 지침서를 제공, 약국서 환자에게 충분히 복약지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약국과 회사와의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영업사원들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보고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영업사원들의 약국방문 횟수를 증대하고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영업사원들의 제품판매·수금을 분리 운영키로 했다. 영업사원들이 제품판매와 수금을 동시에 진행할 경우 약국영업에 매진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독은 지난해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전개한 `사랑의 플러스 캠페인'이 개국가 뿐 아니라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는 평가에 따라 금년에도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제품판매 전략
한독약품은 신제품 개발과 함께 대중광고 활동을 강화하여 일반의약품의 매출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독약품의 금년 집중육성 품목은 훼스탈플러스·로프록스·오스칼 등.
한국인의 대표적인 소화제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훼스탈플러스는 지난해 10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 사랑의 플러스 캠페인 등을 통해 금년에는 20~30% 매출을 올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스칼·로프록스 등도 소비자들에게 많이 인지되어 있어 대중광고를 통해 매출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독약품은 금년에 무좀치료제 로스록스겔·캄비손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사마귀치료제 왓트너·유산균제제 등을 신발매한다. 소비자들에게 어필된 기존제품과 새로 출시되는 신제품에 대한 영업력을 집중, 금년 3,25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한독약품 `훼스탈 플러스
한독약품의 금년도 일반약 중 집중육성 품목은 소화제시장의 대표 품목인 훼스탈플러스. 훼스탈포르테는 기존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은 점을 활용하고 제품의 특장점을 부각, 지난해보다 20~30%의 매출을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다.
훼스탈플러스는 위장관내 가스를 제거하는 시메치콘 성분을 보강하고 인체의 생리적 소화작용을 촉진시켜주는 UDCA가 합리적으로 배합된 고단위 소화제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역가높은 판크레아틴에 의해 탄수화물·지방·단백질소화에 효과를 나타내고 고순도의 UDCA를 함유하고 있어 우수한 이담작용 및 지방소화 촉진 작용을 해준다는 것.
시메치콘에 의한 장내 가스제거 작용과 셀루라제 AP3가 섬유소 이상발효로 인한 가스생성을 근본적으로 차단시켜 복부팽만감 등의 불쾌감을 없애준다고 한다.
2003-03-03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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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종근당 - 이홍수 영업본부장
고객중심 제품개발·거래처 정비로 `공존공영'
기능별 영업조직 이원화·팀체제 전환·시장조사 강화
종근당은 금년도 OTC활성화를 위해 약국과 공존공영을 위한 거래처 재정비·거대품목 집중육성·고객중심의 신제품 개발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회사와 약국 등 서로를 동시에 만족하는 상생의 영업전략을 구사한다는 것.
약국과 상생하기 위해서는 영업사원들의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보고 교육을 강화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 약국의 제품 선택폭을 넓히는 한편 약국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영업조직을 팀체제로 전환하고 기능별로 이원화하여 약국영업을 배가할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영업전략
종근당의 영업전략은 분업 후 흐트러져 있던 약국거래선을 재정비하고 거대품목을 집중육성하며 신제품을 조기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판촉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영업사원들의 조직 및 거래처 개선을 통한 영업효율화 추구, 지속적인 교육강화로 영업능력을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동기부여로 영업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직관리와 시장중심의 영업정책을 추진하고 영업조직을 ETC·OTC유통의 기능별로 이원화하여 보다 빠른 의사결정으로 신속한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체제를 전환키로 했다.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영업조직을 지점체제에서 팀체제 중심으로 개편했다.
약국거래선 활성화를 위해 약사들에게 호응을 받을 수 있는 판촉과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책실시 등 고객지향적 마케팅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신제품시장 조사기능을 강화하여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도록 `REAL TIME'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제품 개발전략
종근당은 금년에 진통제·액제소화제·드링크제·파프제·영양제 등을 신제품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진통제인 펜잘S가 제품의 특장점으로 인해 젊은층부터 장년층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가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펜잘을 두통의 성격에 따라 세분화된 소비자층으로 넓혀나간다는 전략이다.
속청액에 발포성기능이 가미된 까스속청은 소화불량에 효과가 우수한 생맥성분, 이산화탄소가 가미되어 청량감등으로 시장정착이 용이하다는 판단에 따라 금년에도 이를 집중적 판촉을 강화할 방침이다.
드링크제로는 산삼 특이성분제제가를 출시할 예정이며 파프제는 기존 아나파프로 구축된 시장 기반위에 한방파프를 비롯한 다양한 시리즈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종합영양제는 효능별로 5개 제품을 출시해 OTC매출을 증대시킬 예정이다. 종합비타민제·강정효능의 2개 제품은 4월, 비만치료 및 잇몸질환·육체기능 향상 효능의 3개 제품은 5월중에 출시할 계획이며 다양한 효능군 제품의 세트화전략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종근당 `펜잘'
종근당의 펜잘은 해열 진통 소염제시장의 빅4중의 하나이고 소비자들에게 이미지가 제고되어 있다는 점을 활용하고 대중광고를 적절하게 구사하여 진통제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한다는 방침이다.
펜잘이 17년간 진통제 시장서 각광받고 있는 것은 제품의 유용성과 타깃층을 다양화했기 때문. 펜잘은 기존 두통치료제가 갖고 있는 단순한 진통효과에 비해 강력하고 신속한 진통효과를 발휘한다는 것. 테아놀이 함유되어 있어 생물학적 작용을 통해 정신신경 기능을 개선시켜 줌으로써 제 두통증상 개선에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펜잘에만 함유되어 있는 테아놀은 뇌의 신경 전달물질 전구물질로 만성피로, 우울감, 졸림, 스트레스 등을 개선시켜 주고 두통 억제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신세대 수요창출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광고전을 전개,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제고되어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2003-03-03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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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한미약품 - 유성기 영업부이사
약국 목소리 반영 “약사선호 1위 회사로”
현장방문 지속·거대품목 앞세워 인지도 확대
한미약품은 정기적인 거래처 방문과 충실한 디테일로 신뢰도를 제고하고 거래선이 요구하는 사항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 약사들이 선호하는 제약회사 1위를 고수한다는 전략이다. 약국에서 필요한 의약정보 등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시장성 있는 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만족 서비스를 충실히 수행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미니텐텐·쎄쎄 등 비타민제, 메디락베베, 복합써스펜좌약, 1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스피드펜 등 거대품목군을 앞세워 신제품의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성기 이사는 “지난해 전문지에서 개국약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제약회사 선호도 1위로 선정, 개국약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금년에도 개국약사와 더불어 더욱 발전하고 한미사랑에 대한 보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실한 정도영업 전개
한미약품의 금년도 마케팅 전략은 동사가 추구하고 있던 정도영업을 통한 성실한 방문과 꾸준한 활동을 기본으로 약사를 가족같이 생각하고 약국을 지속적으로 방문, 제품 판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약사들의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영업사원들이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약국을 방문, 약사들의 요구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반영하도록 한다는 의미이다.
약국경영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제공으로 개국가의 이익실현에 영업 최우선 목표를 두고 추진키로 했다. 최신의 의학정보와 신제품 정보를 전달하여 약사들의 조제·투약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타 약국의 성공사례 등을 수집하여 전달토록 한다는 것.
약국에 의약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영업사원들의 자질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매월 교육을 실시하여 정확한 지식과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판촉전략
한미는 분업실시에 대비에 추진한 오픈 품목들이 약국경영 개선에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금년에도 이들 품목개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오픈 품목은 한미가 가지고 있는 OTC전략품목으로 미니텐텐·쎄쎄·잘크·목틴츄정 등 10T로 포장되어 약국에 POP를 설치, 소비자 스스로가 제품을 직접 구매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대표 품목이며 어린이 정장제 중 수위품목인 메디락베베, 국내 유일의 좌제 피임약 노원, 영·유아의 좌약식 해열제인 복합써스펜좌약, 100억원대 품목으로 성장을 눈앞에 둔 어린이 영양제 미니텐텐, 케어가글 등에 대한 마케팅도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특히 빠른 진통효과의 스피드펜, 근이완 진통제 리렉스펜, 먹는 여드름 치료제 써플레스비씨, 입술보호제 스위틱 등 OTC품목의 영업력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또 금년에 다양한 품목군에서 사상 최대인 30여개 제품을 출시해 기존 마케팅 품목과 동시에 라인업시켜 매출 2,850억원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한미약품 `스피드펜
한미약품은 지난해 발매한 이부프로펜 단일제 보다 효과가 빠르고 강한 복합 해열진통제 스피드펜을 집중 육성 품목으로 선정했다.
스피드펜은 진통 효과가 빠르다는 효능과 집중적인 판촉으로 금년 매출 100억원대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스피드펜은 인체에서 잘 녹지 않는 난용성 약물인 이부프로펜의 인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아르기닌 성분을 혼합, 기존 단일제 보다 강력한 진통효과를 나타내며 위장관 부작용까지 최소화 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부프로펜과 아르기닌 복합 제제가 이부프로펜 단일제제에 비해 약물의 효과를 가늠하는 최고 혈중농도가 2배정도 높고 약물이 신체에 도달하는 최고 혈중농도 도달시간은 약4배 이상 빠르다고 덧붙였다.
2003-02-24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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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보령제약 - 노성태 OTC영업본부장
제품 `브랜드 파워'로 `보령 파워' 실현
계절별 차별 마케팅 적용·현장밀착 영업 전개
보령제약은 인지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증대와 계절성 제품의 출시·현장밀착형 영업으로 OTC시장을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에 대해 역량을 집중화하여 거대품목으로 육성하고 고객관리 체계화와 300여개 약국을 대상으로 보령패밀리화를 추구, 금년 2,0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노성태 OTC영업본부장은 “제약회사들이 분업후 처방전과 전문약에 대한 관심을 집중, 상대적으로 OTC시장이 침체되었다. 각 사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OTC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보령도 제품별 특성에 맞는 타깃 마케팅을 통해 제품과 거래처를 집중화하여 거대품목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보령은 건강식품·기능성화장품·의약외품 등 약국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 약국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약국판촉 및 영업전략
보령은 금년도 OTC영업 전략은 브랜드파워가 있는 브랜드 제품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계절성을 갖고 있는 제품에 대해 계절에 따라 마케팅을 강화하여 시장 선점을 유도하고 현장 밀착형 영업전략을 통해 신제품의 조기 시장정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파워가 있는 제품인 겔포스엠·용각산·구심·솔박타·용각산쿨의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신세대를 타깃으로 복용의 간편성을 소구점으로 새롭게 발매한 용각산쿨을 집중육성, 용각산의 신화를 재현하는 한편 시장에 필요한 제품을 개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계절제품은 여름에 모기향·바퀴 등 살충제 첨포킬라 등을, 겨울에는 입술보호제 등에 대해 판촉전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첨포킬라는 지난해 6억·<&03950>타입은 9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 계절마케팅을 극대화하여 두자리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소비자 인지도 강화를 위해 광고와 거래처 활성화를 위한 판촉을 강화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신제품 발매
매출목표 2,0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제품과 신제품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키로 했다.
지난해 출시한 여성갱년기 증상치료제 라모르큐, 케토프로펜제제 파프 맨담커토플라스타에 이어 상반기에 아토피성 피부화장품 닥터아토피스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염모제·기미 주근깨 등 비타민제를 출시하는 한편 하반기에 진통제·종합비타민제·소아용 비타민시럽 등 비타민군에 대한 제품력 강화와 시장수요가 큰 품목을 개발하기로 했다.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건식·화장품 취급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건강식품과 화장품을 개발하는 한편 약국의 드럭 스토어에 대비하기 위한 제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보령제약 `겔포스 엠
보령의 금년도 집중육성 품목은 겔포스엠. 2001년 겔포스를 겔포스엠으로 스위치에 성공한 후 젊은층을 타깃으로 하여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겔포스엠은 2001년 스위치 후 제품 런칭 기간, 지난해 성장기로 보고 금년에는 정착단계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겔포스엠은 대중광고의 소구점을 젊은층으로 확대해 지난해 23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겔포스엠의 매출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타깃 대상을 다양화했고 제품의 유용성때문. 겔포스엠은 수용액중 미립자상태의 콜로이드성 인산알루미늄에 수산화마그네슘, 시메치콘을 첨가하여 변비 등의 부작용 발현을 감소시키고 제산작용 및 장내 가스제거 효과를 증강시킨 콜로이드성 겔제제로 위장질환에 수반되는 위통·속쓰림·위부 불쾌감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2003-02-24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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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제일약품 - 유승철 영업본부장
“약국과 함께하는 제일” 이미지 제고
POP 보급·디테일 서비스로 투약기회 증대
주력품목의 육성·사람중심 인재경영·시장위주의 연구개발을 경영방침으로 설정한 제일약품은 약국과 윈윈전략을 통한 거래선확대·거대품목 집중육성·신제품개발 등으로 OTC시장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제일은 회사의 전체 매출액 중 ETC가 80%이상을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전문약 중심의 제약기업으로 인식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OTC시장에서는 회사의 매출규모에 어울리지 않게 일반의약품이나 약사들에게 상위 제약회사로서 입지가 확고하지 못하다고 보고 금년에는 OTC시장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약국과 함께하는 제일
제일약품이 OTC시장 활성화를 위해 가장 먼저 계획하고 있는 전략은 약국 거래처수 확대 분업후 전문약 중심의 영업정책으로 등한시 했던 약국 거래선을 1분기에 분업 이전상태로 확대한다는 것이다. 약국과 제일이 윈윈이 될 수 있도록 밀어넣기 정책보다는 약국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 예전 수준의 약국수를 확보다는 것. OTC 매출의 확대는 양적인 면보다 질적인 면을 추구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해당질환 및 환자의 적극적인 발굴 및 제품에 대한 질 높은 디테일 서비스를 통해 투약의 기회를 증대하고 대표제품인 케펜텍의 대중광고를 증대하여 회사의 이미지제고를 통해 자사제품의 투약기회를 증대시킨다는 전략이다.
약국과 윈윈전략을 펼치기 위해서는 영업사원들의 자질향상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매월 교육실습·전직원노트북지급을 통한 교육기회 확대, 6월부터 영업사원들의 거래처 방문·관리 등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급한다는 것이다.
또한 약국에 양질의 의약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OTC PM실을 확대 개편했다. 품목군별로 세분화하여 거래처에 새로운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약국 판촉 및 영업전략
제일은 일반의약품의 시가 안정에 최우선권을 두어 난매에 따른 약사들의 상대적 허탈감을 최소화하고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POP를 개발 보급하여 환자서비스 제공과 함께 제일의 이미지를 제고하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신제품개발 전략
홀스 메이커인 ADAMS사로 부터 구취제거제 캔디·미니민트를 1월에 선보였으며 다각화되고 있는 약국 운영 추세에 맞춰 하반기에 미백크림 등 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있다.
또 현재 판매되고 있는 구강청정제 홀스 및 면도기 쉐크의 약국내 노출빈도를 증대시켜 분업후 침체된 약국경영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것.
구색 맞추기식의 특징 없는 카피제품을 통한 신제품을 지양한다는 전략을 수립한 제일은 성인용 칼슘제·어린이 영양제·일반감기약·특징적인 첩포제 등을 3월중에 출시키로 했다.
제일약품 `케펜텍'
제일의 금년의 집중육성 품목은 케펜텍. 97년 2월에 발매한 이후 초년도에 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이후 매년 고속성장을 하여 99년 100억원을 돌파한 케펜텍은 지난해 120억원의 매출을 시현했다.
99년 제조방법 대한민국 특허를 획득한바 있는 케펜텍은 금년에 대중광고를 50%이상 증대하여 제품뿐 아니라 회사의 이미지를 제고, 타제품의 매출에도 상관성이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케펜텍은 철저한 유통관리를 통한 시가안정에 주력하고 직거래 확산에도 주요한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케펜텍은 첨단 DDS기술의 경피흡수제로 위장 장애가 없고 약물을 목적 부위에 직접 고농도로 침투시켜 약효발현이 빠르다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약물의 생체이용율을 높여 신속하게 최고 혈중농도에 도달, 강한 효과를 나타내고 연속부착시 혈중농도의 변화가 적어 연용시 유효농도를 일정하게 지속시키므로 장시간 치료를 요하는 환자에게 유효약효를 지속시킨다는 것.
2003-02-20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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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중외제약 - 권용 헬스케어사업본부장
약국 중심 제품 공급 `점수따기' 전략
약사직능 활용 제품 개발 `명품 마케팅 구사'
중외제약은 약국실정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 개발·약국과 윈윈전략 추진 등을 통해 침체 국면을 맞고 있는 약국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중외는 OTC시장 활성화를 위해 품목군을 재정비하여 분야별 판촉을 강화하고 약국과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제품군 개발, 영업력보강으로 직거래처 개발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약국·약사에게 호응을 받는 정책·판촉 등을 전개하여 중외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제품도 구색 맞추기식 보다는 약사직능을 발휘하는 방향으로 개발한다는 것.
중외는 금년에 OTC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4~5년내에 처방약과 비처방약의 비율을 5:5를 유지토록 한다는 것이다.
약국과 윈-윈전략
중외제약은 OTC시장활성화를 위해 1차적으로 약국과 윈윈전략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회사의 이익과 약국의 이익을 공동으로 추구, 중외에 대한 약국의 애정을 구가한 후 다른 제품을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의 인지도 확대를 통한 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보다는 우선 약국서 필요한 제품을 공급한 후 경쟁력을 확보, 2차적으로 대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광고전략보다는 약사직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공급한다는 것이다
제품군 재정비
중외는 OTC품목군을 재정비하여 분야별 판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품목군을 화콜류·훼럼 및 영양제류·피부 및 모발류·셀프케어·위장관계 질환류 등으로 세분화, 분야별 판촉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화콜류는 기존의 종합감기약을 필두로하여 감기증상에 맞게 제품을 세분화하고 어린이영양제를 출시하여 훼럼 및 영양제류를 강화하고 셀프메디케어는 혈압계 등 제품을 더욱 보강하고 고급 천연허브의 고기능 샴푸를 발매하여 피부 및 모발부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개발전략
중외는 신제품을 약사직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을 개발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약사의 지식과 직능을 발휘하여 신뢰받는 약사상 구현에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개발한다는 의미이다. 대중광고 부분을 약사들에게 돌려준다는 것.
신제품은 고가화를 지향하고 대신 제품의 질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 알러지 치료제 수라진에 이어 4월중에 소화제를 개발하고 알콜대응·간강보호 드링크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중외는 출시되는 신제품을 다양한 판촉과 제품의 질로 개발, 약의 `명품'개념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중외는 기존제품을 포장단위·디자인 등을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출시하는 한편 국내 유망제품 발굴 및 전략적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셀파제
약사와 고객 모두에게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소화제가 중외에 의해 곧 출시될 예정이다.
브랜드명은 셀파제. 셀파제정은 히말라야 등반의 파트너의 의미로 소화제시장의 최고봉이 되겠다는 의미.
의약품에도 명품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새로운 인식으로 개발된 셀파제는 약국경영에 기여할 고가의 프리미엄 소화제를 지향하고 있고, 이에 부응해 제품도 속효와 안전성이 보장되는 최고의 성분을 갖춰 복용자의 만족도를 높일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셀파제는 금년도 동사의 주력 OTC품목 중 핵심으로 3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첫해부터 중형 규모의 광고프로모션도 전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단기복용의 빈도가 많아 가격저항이 많지 않은 약국 친화형 제품을 계속 개발한다는 것이 동사 OTC 제품개발의 컨셉이다.
2003-02-20 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