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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프린팅기 제조업체 탐방-우리회사 제품 최고
낱알식별표시제 적용 관심 집중
고성능 수입품·경제적 국산품 등 선택폭 다양
우리회사에는 어떤 기계가 적당할까?
식약청의 의약품 낱알식별표시 등록에 관한 고시안이 통과되면서 관련 기기에 대한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필름코팅제는 당장 내년 7월부터, 캡슐제는 2006년 1월부터 낱알식별표시제도의 적용을 받을 전망이라 어떤 방법으로든 올해 안에는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설비를 구비해야 하는 것.
그러나 각 회사별로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이 다르고 또한 의약품 별로 생산량도 다르기 때문에 그 선택이 쉽지만은 않은 실정이다.
최근 막을 내린 KOREA PACK 2004에서 프린팅기에 대한 관심이 유달리 높았던 것도 이러한 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 6개의 업체에서 각각 독특한 특장점을 가진 프린팅기를 수입하거나 제조하고 있기 때문에 조목조목 잘 따져보고 선택한다면 회사 여건에 딱 맞는 좋은 기계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관련 업계의 설명이다.
가격대로만 본다면 수입제품들은 기본적으로 4~5억 정도의 가격대이며 성능에 따라서는 15억원을 넘는 고성능 장비들도 눈에 띈다. 가격이 높은 만큼 성능도 뛰어나 대부분 시간당 30만정 이상을 인쇄할 수 있다.
이에반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기계들은 인쇄능력이 시간당 15만정 안팎으로 약간 떨어지기는 하지만 불과 2,000~3,000만원이면 설치가 가능하고 부품 값 역시 저렴해 상당히 경제적이다.
따라서 관련업계는 대형 제품을 가지고 있는 상위 30~50개 정도의 제약사들이 수입제품을, 소량 다품종 생산을 하고 있는 중소 제약업체들이 국산제품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시판중인 수입 프린팅기는 4종류로 일본의 MUTUAL, SHIONOGI, 미국의 ACKLEY, 벨기에의 PRINTING INTERNATIONAL이 시판되어 있다.
또한 국내 생산제품은 기풍상공과 인도와의 합작을 시도한 이노텍시스템이 주목받는 업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현재 이들 업체의 마케팅도 서서히 불이 붙고 있는 상태라 고객인 제약사들이 지금부터 시간을 두고 꼼꼼히 따져본다면 좋은 조건에 만족할만한 물건을 고를 수 있을 것”이라며 “대부분 업체들이 고객관리를 위해 전문성을 상당히 보강하고 있으므로 제약사들은 당장의 조건보다는 업체의 건실성과 장래의 성장 가능성을 따져보고 제품을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목 차>
기풍무역
동빈무역
오디스트레이딩
이노텍시스템
한선임펙스
2004-05-31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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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기풍상공
인터뷰-유영화 대표
27년 기술바탕 마케팅 주력할 것
기풍상공 유영화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해줄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27년 동안 프린팅기를 생산해 오면서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이겨낸 만큼 현재 기풍상공이 만들고 있는 프린팅기는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다는 것.
유 대표는 특히 “숱한 국내 제약업체들과 지난 세월을 보내왔기 때문에 국내 제약업체들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
기풍상공이 내세우는 마케팅 전략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준다'는 가장 기본적인 전략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에는 △고객이 원하는 성능 △고객이 원하는 가격 △고객이 원하는 사후관리라는 세가지 만족전략이 농축되어 있다.
유영화 대표는 “그동안 제품개발에만 신경을 쓰느라 마케팅 활동에는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적절한 마케팅 전략만 수반된다면 만반의 준비를 갖춘 기풍상공의 제품들이 우리 제약산업에 기여할 날도 멀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저가형부터 고성능까지 `고객 입맛대로'
부품교체 쉬워 한대로 여러 정제 인쇄 가능
기풍상공은 '고객의 입맛대로' 프린팅기를 제조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으로 꼽힌다.
27년간 프린팅기 한 품목만을 고집스레 지켜온 만큼 지금까지 출시된 프린팅기만 10여종이 넘는다는 것.
성능 면에서는 시간당 약 15만정을 인쇄할 수 있는 저가형 기계부터 35만정을 인쇄할 수 있는 고성능 프린팅기까지 구비한 상태며 인쇄방식 면에서는 로터리형, 패드인쇄형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외국산 기계에 비해 부품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부품 교체가 용이하다는 점도 큰 강점.
최소 15분이면 부품 교체가 가능해 한대의 기계로 여러 가지의 정제를 인쇄할 수 있다.
따라서 대용량의 정제인쇄를 원하는 제약사는 물론 소량 다품종 생산을 위주로 하는 제약업체들도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제품들이다.
POWER SUPPLY
MAIN MOTOR - 220V×4P×3Ф×0.4KW
OPTION : CONVEYER MOTOR - 220V×4P×3Ф×0.2KW
RATIO - 60 : 1
VIBRATOR - 220V×3A
HEATER - 220V×150W
DIMENSION
H × W × L - 1350 × 860 × 1100
WORKING CAPACITY
SOFT CAPSULE - 70,000 CAPSULE/HP
HARD CAPSULE - 100,000 CAPSULE/HP
TABLET - 100,000∼200,000 TABLET/HP
FRAME
SUS #304
DURALUMIN 6061
COVER
SUS #304
HOPPER
SUS #304
MAIN MOTOR
INVERTER ADD
DISK
PVC & DURALUMIN
PRINTING ROLL
SKD - 11
OFFSET ROLL
RUBBER
2004-05-31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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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동빈무역
인터뷰-김만수 사장
“아시아타입 배려한 세심한 디자인”
“30여년 이상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라면 믿을 수 있지 않습니까?”
동빈무역 김만수 대표의 첫마디에는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풍겨 나왔다.
제작사인 MUTUAL은 제약기기를 오랫동안 생산해 오면서 지속적인 제품 개선을 실현한 전통있는 회사인 만큼 품질력 면에서는 어느 업체와 경쟁해도 자신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같은 동양권인 일본에서 개발한 제품이기 때문에 규격도 동양인의 체형에 가장 적합하게 디자인되어 있다는 것이다.
김 사장은 최근까지 MUTUAL의 한국지사에서 근무하다가 한국지사 철수 방침에 따라 판권을 인수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게 됐다. 때문에 본사와의 관계가 각별할 뿐 아니라 상품 계약에 있어서도 우리 제약업체들의 입장을 많이 반영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앞으로 동빈무역은 지리적으로 한국과 일본이 가깝다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철저한 A/S를 제공할 방침이다.
T-4 SNL, 사람 필요없는 전자동 방식
30년 노하우 결실 시간당 60만정 탁월한 성능 특징
동빈무역이 판매하고 있는 T-4 SNL은 일본 MUTUAL사가 생산한 프린팅기로 사람의 손이 거의 필요 없는 전자동 방식과 시간당 60만정에 이르는 탁월한 인쇄 성능이 특장점으로 꼽힌다.
T-4 SNL은 △겸용 가능한 부품이 많다는 점 △정제 공급시 정확한 센터링이 가능하다는 점 △정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MUTUAL이 자랑하는 정제 센터링 메커니즘은 하단에서 압축공기를 내보내 정제를 정확히 중앙에 배치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인쇄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낮추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전자동 고무롤 세정장치를 부착해 잔여분의 잉크가 묻어 있을지 모르는 고무롤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동빈무역은 T-4 SNL을 선두로 보급형 모델인 T-4 SN과 이물 검출기를 부착한 최고급형 모델인 PIM을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다.
구분
내용
압축공기
5㎏/㎠, 700Nℓ/min
진공
20KPa, 1,200ℓ/min
전원
200v, 0.5㎾, 3-phases
Dimension
2,665×949×1,746(W×D×H)
중량
Approx. 600㎏
인쇄방식
Gravure, off-set
인쇄면
one face
적용제품
Sugar coated, film coated
인쇄가능한 정제크기
∅5.0-12.5㎜
인쇄활자 굵기
최소 0.4mmsq, lind width 0.1㎜
생산량
Ф5.0-0.7㎜ : 최대 600,000정/시간
Ф7.0-12.5㎜ : 최대 300,000정/시간
2004-05-31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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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오디스트레이딩
대표 인터뷰- 이광열 사장
메이커의 꿈 반드시 이룰 터
"최종 목표는 메이커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일본 SHIONOGI의 프린팅기와 GAWAGOE의 카운터기 등 정밀 제약기기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오디스트레이딩의 이광열 사장은 제약기기 생산업체로 거듭나겠다는 최종 포부를 자신있게 밝혔다.
현재 수입하고 있는 일본 회사들과 협의를 통해 부품을 먼저 국산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므로 일이 잘 진행된다면 머지않아 직접 제약기기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매년 일본으로 기술진을 파견해 교육을 받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본사에서 직접 기술진을 요청, 이미 판매된 제품들을 돌아보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자연히 고객에 대한 A/S 능력도 점점 향상될 수밖에 없다.
이광열 사장은 "여러 제품을 비교해본다면 SHIONOGI의 제품이 차별성을 가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부품 국산화, 철저한 A/S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QI-300, 부품 국산화로 유지비 절감
수직공급방식 채택, 생산력 향상 불량률 낮춰 개선
QI-300은 SHHIONOGI 독특한 기술인 수직공급방식을 적용한 제품이다.
특허를 받은 수직공급방식을 채택한 만큼 평판방식에 비해 공급률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특히 OBRONG TABLET의 경우는 100%의 공급률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인쇄 품질이 고르고 잔여 잉크가 정제에 묻는 단점도 최소화됐다.
한마디로 불량률을 상당히 낮출 수 있게 개선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인쇄가 끝난 정제가 Drying Belt를 타고 배출되기 때문에 인쇄 불량을 식별하기가 편하고 건조과정에서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인쇄 표면의 잉크오염 및 번짐을 막았다.
QI-300의 판매원인 오디스트레이딩이 제품 국산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도 장점.
오디스트레이딩은 SHIONOGI와의 협의를 통해 QI-300의 부품을 국내에서 생산하거나 제3국에서 OEM 생산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어 향후 부품가격이 상당히 저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구분
내용
생산능력
250,000~300,000 tablets/hr(Round 기준)
치수
2,200×750×2,000(L×W×H)
최소 설치공간
3.5m×2.5m
중량
1,000㎏
적용정제
두께 5.0~10.5mm부터 2.5~5.0
인쇄
단면
인쇄 검사
안함
전원
3상 AC220, 380/400/440j, 50/60㎐, 1.5KVA
진공
20Kpa(2,000㎜H2O), 4.4㎥/min
0.5Mpa(5Kgf/㎠G), 300L/min(normal)
2004-05-31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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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이노텍시스템
인터뷰-임종진사장
“한국에 적합한 제품은 따로 있다”
이노텍시스템 임종진 사장은 약사이면서 제약기기 관련 무역업을 하고 있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특히 오랜기간 제약사의 생산관리 업무를 담당해왔기 때문에 GMP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제약관련 기기에 대해서도 상당한 전문가이다.
임종진 사장은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값이 너무 비싸면 `그림의 떡'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자금력이 약하고 운영사정이 좋지 않은 국내 제약기업의 현실에서는 최대한 값을 낮추면서도 성능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임 사장은 “제약산업의 레벨에 맞추어 기계도 발전하는 것이지 기계만 고성능으로 갖춘다고 해서 제약산업이 발전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이노텍시스템 측은 InnoMark의 경우는 가격대 성능비가 워낙 좋아 타 제품에 비해 강점이 있으며 대부분의 핵심부품이 국내산이기 때문에 A/S도 수월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대형 제약기업부터 소규모 업체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Inno Mark, 뛰어난 가격·성능 우수
Offset-Gravure 방식 `국내사정에 가장 적합' 평가
(주)이노텍시스템과 인도 Magnose Engineering LTD.가 협력해 개발한 정제·캡슐 인쇄기 InnoMark는 가격대비 성능비가 가장 우수한 제품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핵심부품 대부분이 국산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성능은 믿을만하고 몸체 구성과 조립은 인도에서 맡았기 때문에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다.
InnoMark는 양면인쇄가 가능하며 서로 다른 색으로 인쇄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특히 고품질의 Offset-Gravure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에 로고를 정밀하게 인쇄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정제를 인쇄하기 위해서는 Feeding disk와 Gravure roller만 교체하면 되므로 부품교체가 용이하고 교체시간도 5분으로 단축했다. 물론 부품가격도 저렴하다.
양면인쇄기능 용이한 부품교체 경제적인 비용이 InnoMark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다.
구분
내용
Air consumption
압축공기 2.8㎏/㎠
Electricity
220v, 단상, 60㎐
Dimension
900×900×1,200(W×D×H)
Weight
약 110㎏
적용제품
필름 코팅정, 당의정, 왁스·전분 코팅정, 캡슐, 연질캡슐
적용가능한 모양
Round, Oval, Oblong, Caplet, Triangular, Hexagonal, Football shape, Capsule 등
인쇄가능한 정제크기
3.0~25.0mm 지름
인쇄활자 굵기
0.1mm부터 조절 가능
생산량
원형정제
약 12,000정/시간(크기에 따라 차이 가능)
Caplet
약 65,000정/시간
캡슐
약 55,000정/시간
재질
Main Body
Stainless steel 304
Feeding Disk
Duralumin & PVC
Offset roller
Silicone
2004-05-31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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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한선임펙스
인터뷰-방용재사장
“국내 제약산업 선진화에 일조 만족”
“국내 제약산업 선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 겠죠”
한선임펙스 방용재 사장은 그의 경영 목표를 강조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지금 당장 획기적인 기계를 직접 생산할 수는 없지만 선진국의 앞선 제품들을 국내 장에 소개하고 그를 통해 제약업계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것이다.
방 사장은 10여년 이상 제약기기 수입업에 종사해온 기기분야의 베테랑이다. 더욱이 제약관련 설비 대부분을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개별 공장 전체를 세팅해도 무리가 없을 만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방 사장은 “생산업체에는 고객 같고, 고객에는 생산업체 같은 무역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생산업체와의 협의 과정에서는 고객의 까다로운 눈으로 제품을 선택해야 하고 제품을 판매한 이후에는 생산업체 수준의 사후관리로 고객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A/S는 물론 GMP관련 세미나 등을 통한 고객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역사깊은 美 Ackley社 개발 신용우위
시간당 최고 25만정 생산…다양한 활용성 장점 각광
한선임펙스가 판매하고 있는 ACKLEY DRUM PRINTER는 현재 ACKLEY사가 생산하고 있는 VIP PRINTER, RAMP FEED PRINTER와 시리즈를 이루고 있는 기종이다.
시간당 최고 25만정에 이르는 탁월한 인쇄 성능과 고화질 양면 인쇄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드럼 방식 프린터의 선구자를 자처하는 ACKLEY사가 개발한 제품인 만큼 품질 면에서는 상당히 신뢰할 만한 제품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ACKLEY사 제품의 장점으로는 △탁월한 인쇄 품질 △부품교체의 용이성 △다양한 활용성 △간편한 작동 잉크 △점도 자동 조절 기능 등을 들고 있다.
판매원인 한선임펙스는 제약업계에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DRUM PRINTER를 추천하는 한편 인쇄량이 많지 않을 경우에는 저렴한 가격의 VIP PRINTER를, 대용량 인쇄를 원할 경우에는 RAMP FEED PRINTER를 권장하고 있다.
구분
내용
Printing Capabilities
Tablets one or two side
up to 250,000/hr
Caplets one or two side
up to 150,000/hr
Capsule linear or rotary
up to 150,000/hr
Power Requirement
220 VAC, 1 phase, 50/60㎐, 10 Amps(2.2㎾)
Vacuum Requirement
90 in. H2O Closed (pokets full)
280 CFM Open (pokets empty)
Air Supply
100 PSI(6.89 BARS)@20 CFM(0.57㎥/min)
Construction
알루미늄 외
Weight
Approx. 682㎏
Dimensions
1,160×787×1854(L×W×H)
2004-05-31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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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제약기기시장 개황
시장규모 확대 불구 영세업체 난립
맹목적 외제 선호…인식전환·기술축적 이뤄야
제약기기는 현재 제약산업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계측, 정제, 포장 등 의약품 생산이라는 측면에서 그 뼈대를 이루고 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제약사들 사이에 불고있는 OTC 활성화 노력은 이러한 제약기기들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편리한 사용성과 위·변조의 방지 등 의약품의 외적 구성이 점점 중요해지면서 좀더 발전된 기술력의 기계들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제약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신약개발과 신제품 출시가 점차 늘고 있어 노후제품의 교체와 맞물릴 경우 향후 제약기기 시장은 상당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국내 제약기기 생산업체들은 제약사들의 외면과 영세업체들의 난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없고 수주에 따른 단발적인 생산만을 주로 하게되니 기술력 축적이 어렵고, 아주 싼값의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난립하여 정작 연구개발에 투자해서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들까지 저질제품이라는 누명을 쓰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몇몇 선도업체들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미 제약기기 분야에서 선두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대부분의 업체는 매출의 절반이상이 수출로 채워지고 있으며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전시회 참가 등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 잠식을 노리고 있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해외에 영업소를 두고 있으며 일부 품목은 일본, 유럽 등 이 분야의 선진 기술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제품을 생산, 세계무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본지는 5월 6일부터 9일까지 사이에 개최될 `Korea Pack 2003' 전시회를 앞두고 제약기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국내 업체들의 현황을 소개하는 특집을 준비했다.
다음에 소개될 5개 업체는 정제, 계측, 충전, 브리스터, 라벨링이라는 의약품 제조산업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각 분야에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우수업체 탐방>
'친환경 기계' 신개념 제시한다
세척기ㆍ주사제 라인 국산화 성공 쾌거
日 꺾고 라벨링계 선두 자리매김한 회사
생명존중 바탕 기술 앞세운 수출전문업체
'일류 향한 고집' 세계명가 꿈꾼다
Korea Pack 2003
Korea Pack은 한국포장기계협회와 (주)경영전람, 월간포장이 공동 주최하는 포장기기 관련 전문 전시회로 지난 1992년 1회 전시회를 시작한 이래 8회째를 맞고 있다.
산업별 제품의 생산초기 단계에서부터 완성품의 물류 직전까지의 제품 생산기술 및 포장 공정기술이 망라되어 있어 각 분야의 생산공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부스들을 제약, 화장품 분야의 포장기 업체가 참여하는 COPHEX, 식품포장기, 식품가공기계 등이 전시되는 FOODEX, 기타 산업기술들이 선보이는 IPP로 구분해 관람을 용이하게 했다. 또한 약20개국 250여 업체가 참여했던 Korea Pack 2002때 보다 전시장의 규모를 두배로 늘려 더욱 많은 참가 업체들을 유치하고 있다.
제약관련 분야에서는 흥아기연의 MINISTAR 시리즈, Capsule Inspector 등의 제품과 세종파마텍의 MRC-30, SF-100N, 선진기계의 라벨링 머신, 대용파마텍의 DLT-2000, DWM-2000U, 동원기계의 DMC-60S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오는 5월6일부터 9일까지 COEX에서 개최된다.
2003-04-28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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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포장기기분야 - (주)흥아기연
브리스터 명가 30년 전통 자존심
`親환경 기계' 신개념 제시… 매출 7% 연구개발 투자
브리스터 포장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흥아기연은 1970년 흥아무역이란 상호아래 설립된 전통있는 회사로 세계5대 브리스터 메이커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원래는 제약포장기 관련 무역업을 주로 하던 흥아무역으로 시작했으며 지금의 흥아기연은 원 회사인 흥아무역과 10년 후에 설립된 브리스터 포장기 제조회사 흥아기계가 합쳐져 1992년 출범한 법인이다.
흥아는 생산성 향상, 사용의 편의성 면에서 크게 개선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알루미늄 단일재질만으로 포장이 가능한 친환경 기계를 제작, 기존 기계의 틀을 깨고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5년 1백만불 수출탑 수상, 1996년 EM마크 획득, `96 우수자본재 국무총리상, 1997년 무역의날 통상산업부장관상, `97 국산개발우수자본재 포장기계부문 대통령 표창수상, 2000년 기술경쟁력 우수기업 지정, CE마크인증 획득 등 각종 수상과 인증 획득은 그간 흥아기연이 이룩한 꾸준한 발전과 기술력 축적을 잘 말해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총 매출액의 7%를 개발비에 투자하는 과감한 성장전략으로 매년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흥아기연은 국내외 각종 포장기 관련 전시회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유럽의 브리스터 포장기 관련 업체들로부터 요주의 제품으로 평가받는 등 성장 잠재력 면에서도 높은 가능성을 가진 업체다.
마케팅전략
“Number 1 보다는 Only 1”
흥아기연은 현재 전세계 33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세계 브리스터 시장의 10%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루어온 흥아의 발전은 “지구촌을 무대로, 세계인을 친구로”라는 슬로건이 잘 말해주듯 국내에만 안주하지 않고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한 결과다.
흥아기연은 지금까지 해외전시회에 빠짐없이 참가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고, ABC(after, before, consulting)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또한 1980년대 초반 선진국 제품을 모방해 국내 시장에 출시하던 시절부터 매출액의 7%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과감한 경영을 계속해 흥아만의 독특한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그 결과 현재 흥아기연의 주력제품인 MINISTAR 시리즈는 집약된 기술력으로 고부가가치를 실현하는 경쟁력있는 제품으로 세계 5대 브리스터 메이커들과도 당당히 겨루고 있다.
현재 흥아기연은 생산품의 절반을 수출하고 있으며 전용기 10여대, 납품 500대, 5,000개 금형 등 외부적인 모습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흥아기연은 “Number 1 보다는 Only 1”이라는 슬로건을 새롭게 내걸고 2세 경영체제로 접어들었다. 지금까지 흥아가 이루어온 발전을 토대로 미래의 모습을 설계하고 있는 것이다.
“Number 1 보다는 Only 1”이라는 슬로건은 흥아기연의 미래를 보여준다.
브리스터 포장기 분야에서 흥아만의 독특한 기술력을 갖는다는 비전과 브리스터 분야를 고집스럽게 지키겠다는 장인정신이 함께 녹아있다.
흥아기연은 앞으로도 해외 수출을 향한 적극적인 마케팅과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 끊임없는 고객만족의 실현이라는 목표 하에 `Only 1'을 이루어내려는 노력을 계속해서 경주해나갈 생각이다.
제품정보
MINISTAR-400
제약, 건강보조식품 분야의 대량생산을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Cartoner와 연결에 적합한 초고속형 기종이다. 분당 400pack 포장능력을 가지고 있다.
Steel-It paint 적용 및 GMP규정에 적합하도록 발코니 타입으로 이루어져 완제품이 투입되는 충진부와 접착·펀치 부분을 완전 분리하였으며, 포장부와 구동부도 완전히 분리하여 공기에 의한 교체오염까지도 방지했다.
또한 동작 System은 Inverter motor의 제어방식에 의한 6개의 Servo system을 적용하여 Digital화함으로 이송편차를 최소화했다.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CE에서 정하는 안전규정을 준수하였으며, 자동화 개념의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후공정인 Cartoner line up에 추가장치나 개조 없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다.
MINISTAR-V
제약, 건강보조식품과 제과 등의 분야에 적합한 기종으로 손쉽게 작동할 수 있고 최대의 생산효율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경제적인 가격도 이 모델의 장점이다.
주물 및 절곡 방식으로 견고하게 제작되었으며, 다양한 포장재 사용( PVC, PVDC, ACLAR, PET-G등) 및 Cold foming의 AIu./AIu. 포장 (MINISTAR-VAL)까지 가능하며 Ampoule·Vial 등의 Blister 겸용 포장도 가능하다. 또 동작 System은 Inverter motor의 적용으로 구동부하를 감소시키고 PLC와 Touch screen(Option)에 의한 작동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하였으며, 각 Station과 이송부의 정확한 Setting을 위해 Digital position indicator를 설치했다.
△시간당 생산능력:63,000∼126,000tab
MINISTAR-N5
제약, 건강보조식품과 제과 등의 분야의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 Cartoner와 연결에도 적합한 고속 브리스터 포장기로 원터치 방식의 손쉬운 금형교체가 장점이다.
또한 금형의 소형화, 정량화로 최대의 생산효율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 개발되었다.
Inverter motor와 Spline shaft를 기본으로 적용하여 내구성을 증대시켰으며 PLC와 Touch screen 및 Digital position indicator, Waste cutting 장치와 제품에 미치는 영향력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Sealing station lift-up 장치 등을 기본 장착했다.
△시간당 생산능력:90,000∼150,000tab
2003-04-28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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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주사제충전 분야 - 대용파마텍
세척기·주사제라인 국산화 성공
점안·연고제 등 생산 자동화 실현
베트남 등 해외지사 설립에 박차
(주)대용파마텍은 1983년 유성정밀 ENG로 출발하여 20여년 동안 제약 자동화 설비 개발에 매진하여온 기업이다.
Rotary washing machine, Dry sterilizing tunnel(Laminar flow type), Filling&rubber stopping machine(liquid&powder), Cap sealing machine, Tube filling&sealing machine, Vacuum agi homo mixer 등을 주로 생산해오고 있으며, 특히 주사제, 점안제 및 연고제 생산 설비의 자동화를 실현, 2002년 그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입에만 의존해 오던 초음파 로타리 세척기, Laminar flow 방식의 멸균기 및 진공식 분말 충전기의 주사제 생산라인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수입 대체 효과로 국내 제약회사의 원가 절감은 물론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시장 다변화를 위하여 베트남 등의 동남아 국가에 지사를 설립하여 해외 마케팅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ISO9001/2000 인증 획득으로 품질관리를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고객 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고객중심 경영을 펼치고 있다.
근래에는 시화공단에 현대화된 공장 준공과 함께 회사명을 (주)대용파마텍으로 변경하고 주사제 생산설비 전문 업체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마케팅전략
주사제 분야 최고수 지키려 전력
세계적 회사로 도약 위해 발돋움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자”라는 목표하에 대용파마텍은 주사제 생산설비 분야의 최고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침으로 주사제 생산설비 전문 업체로서의 면모를 드높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대용파마텍은 주사제 생산설비 전문 업체로의 도약을 위해 제품 개발과 기술혁신, 고객 만족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설정해 놓고 있다. 이를 위해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최첨단 생산시설 확충하며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실현한다는 단계별 지향점을 향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대용은 현재의 모습을 더욱 발전시킨다는 신념하에 끊임없는 제품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품질이 확보된 제품공급으로 고객의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철저한 시장조사와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먼저 개발하고 공급함으로서 한발 앞선 경영을 펼칠 것이며 끊임없는 신제품 출시로 고가의 외국기계의 수입 대체효과는 물론 고객의 원가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한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인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야말로 대용이 추구하는 기업이념이며 대용이 성장해온 과정과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대변해주는 말이다.
제품정보
초음파 세병기 DWN-2000U
미세입자 완벽제거 이물불량 최소화
자체 내장된 초음파 세척장치를 이용하여 미세 입자까지 완벽하게 제거하고 부품의 저마모를 위한 특수 설계 제작으로 정숙한 운전과 생산량의 극대화를 실현한 제품으로서 기존 제품에 비해 탁월한 성능과 신뢰성 있는 세척으로 이물불량을 획기적으로 감소 시켰으며 용수 재순환 시스템에 의한 세척수 및 에너지의 절감 효과가 크다.
또한, 자체 고장 감지장치에 의해 기계의 이상 유무와 동작현황을 표시해 줌으로써 운전자의 손쉬운 조작을 가능하게 한 점과 부품 교체 없이 한 몸체에서 앰플과 병을 동시에 세척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건열식 터널 멸균기 DLT-2000
안정된 공조시스템 비용절감 극대화
국내 최초로 개발한 Laminar flow 방식의 터널 멸균기는 열풍에 의한 간접 가열방식으로서 온도분포가 균일하고 열 효율 개선에 의한 멸균 시간을 대폭 감소시켜 에너지절감 효과가 매우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정확한 온도 변화 곡선을 만들어 낸다.
1차 filter에 의해 여과된 공기는 각 구간(공급, 가열, 냉각)의 HEPA Filter를 통해 전 시스템의 Class 100 등급을 실현하였으며, 안정된 공조 시스템으로 외부의 이물이 내부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사전에 차단하여 유지·보수 등 경제적 비용 절감효과가 매우 크다.
안정된 이송 시스템은 제품 손상을 방지하고 정숙한 운전을 실현하였으며, 정밀한 제어와 신뢰성 있는 시스템으로 완전 자동화를 구현하였다. 특히, 프로그램 입력에 의한 작업시간 관리, 작업 진행 상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그래픽 처리하여 표시해 주는 기능도 큰 장점이다.
파우더 충전기 DPF-2000
`Dosing disk' 2회세척 함량 정확도 확보
국내 최초로 개발된 파우더 충전기는 그 동안 수입제품에만 의존해 오던 국내 제약업계의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줄 것이다.
진공압력 시스템에 의한 Dosing disk 방식에 의해 정확한 함량과 제품에 손상이 없으며, 분말 투여 후 바로 약병 마개를 끼움으로서 이물침투를 최소화 하였고 제품크기의 변화에 따라 작업 변환이 손쉬울 뿐만 아니라 충전작업 전후에 질소를 충전하여 병 속에 남게 되는 산소량을 저감시켜 제품 보존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교대로 회전하는 Dosing disk는 정량 투입 피스톤이 내장되어 있는데 진공의 힘으로 흡입된 분말을 회전하면서 멸균된 압축공기의 분출작용으로 약병에 분말을 투여하고 분말이 방출된 투입 통로에 다시 멸균된 압축공기를 불어넣어 2회 세척하여 함량의 정확도를 극대화 하였다.
2003-04-28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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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라벨링머신 분야 - 선진기계
자동 라벨링시스템 선두 자리매김
日 독점 시장 뚫고 수입대체 성과 이뤄
제약·식품·세제 등 두루 진출…기술력 인정
선진기계는 1980년에 설립된 회사로 1985년부터 자동 라벨 부착기 개발에 착수, 이듬해인 1986년 라벨링 머신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1990년 일본의 라벨링 시스템 전문 메이커인 풍명산업(주)과 기술제휴를 통해 Barcode Print Applicator를 국내 최초로 개발, 명실공히 Auto Labelling system의 전문 메이커로 거듭났다.
회사 설립 초반에는 응용기술의 부족 때문에 주로 단일품목에 집중하는 형식을 취했으나 지금은 다년간의 해외수출 경험과 이를 통한 기술 축적으로 단일품목은 물론 라벨링 시스템 자체를 구축하는데도 상당한 노하우를 쌓았다는 분석이다.
특히 대부분 일본의 업체가 독점하다시피 한 국내 시장을 스스로 개척해 일본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확실한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현재 선진기계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기술축적이란 측면과 직원들의 장인정신에 있어서는 라벨링 분야의 국내 최고수준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제약업분야를 비롯해 식품산업분야, 세제산업분야, FA산업분야에 두루 진출해 전국적으로 2,000대 이상의 라벨링 머신이 팔려나갔으며 일본의 기술제휴선으로부터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Motor, Clutch 등 일부 품목을 수출, 300여대의 납품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선진기계의 모토는 장인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끊임없는 기술축적과 노력으로 완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제값을 받고 팔겠다는 것이다.
최상식 사장은 “기술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해 기술을 축적해 나간다면 경기나 시장상황과 같은 외부적 요인이 큰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기술력을 강조했다.
국산제품에 대한 외면과 값싼 카피제품들의 난립에도 굴하지 않고 꾸준히 자신의 영역을 넓혀온 선진기계에 있어서 기술력이라는 짤막한 한마디 단어는 과거를 지탱한 힘이자 미래를 제시해주는 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마케팅전략
日 제휴 통해 기술·노하우 축적
과감한 투자·노력…시장 70% 점유
라벨 부착기는 말 그대로 제품의 얼굴인 상표를 붙이는 기계다.
제품의 종류가 셀 수 없이 많고 그 크기도 각각 다른 만큼 이에따른 라벨러의 기종도 여러 가지가 될 수밖에 없다.
선진기계는 설립될 당시부터 일본 풍명산업과 기술제휴를 통해 OEM 방식의 수출을 계속해왔고 이에 따른 기술력의 축적도 상당부분 진행됐다.
선진은 라벨링 머신의 개발에 착수한 이래, 빈약한 기술력을 극복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현재는 Roller Type, Air Type, Cylinder Type 등을 응용한 상면용, 측면용, 상하겸용 등 다양한 모델과 이탈기, 바코드 프린터기까지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라벨링 시스템을 완전하게 구축할 노하우를 쌓게 된 것이다.
현재 선진기계는 국내 시장의 70%가량을 점유하고 있으며 향후 소량 다품종에 대응할 수 있는 만능기계를 제작함은 물론, 인공지능을 갖춘 기계를 제작해 라벨러의 응용성을 더욱 높인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적응이 가능한 자동라벨 시스템을 구축할 기반을 마련해 시장에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것이다.
또한 영업 및 A/S에도 만전을 기해 최고의 제품에 최고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작업에도 힘쓸 생각이다.
고객을 후회하게 만드는 것은 선진의 기업이미지를 넘어 국산제품 자체에 대한 불신을 심어줄 우려가 있으므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선진의 경영전략이다.
앞으로는 핵심 부품의 높은 대일 의존도를 낮추고 자동화 연구소를 설립해 자동화 산업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에도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제품정보
SC-350(High Accuracy Labeling System)
투입거리 조정 가능한 라벨링 기계
SC-350은 엠플이나 바이엘, 시험관과 같은 가늘고 긴 용기를 Roller Conveyor 상에서 Lbeling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계이다.
Automatic Hooper Unit와 자동 투입 장치에 의해 투입거리를 조정할 수 있다.
용도
바이엘, 엠플, 주사기, 시험관, 문구튜브, 풀용기
DIMENSIONS
200L×650W×800H
SPEED
MAX. up to 2000Pcs/Min
SP-3300-S(High Speed Labeling System)
분당 400pcs 고속처리·포인트별 체크
플라스틱 원형용기나 바이엘 등의 Labeling 작업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400pcs/min의 고속 Labeling이 용이하다.
또한 Touch Panel을 사용하여 에러 메시지나 트러블 발생시 포인트별 체크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AC Servo Motor의 채용으로 High Speed Max 400 Bottle( 15∼ 60)의 Labeling이 가능하다.
Model Change도 Change Part 없이 간단히 조절할 수 있는 Line. Conveyor Type이어서 Line 작업이 간단하게 설계되어있다.
Specification
L2000×W1000×H800
Capacity
Max. 400pcs/min(φ15~φ60)
Control
Electrical Power-AC 220V 3Phase, Tounch Panel, Servo Drive
Application
Vial, Bottle, Round Bottle
Option
Inspect System, Eject System, Turn Table, Hot Printer, Rewinder Plate
2003-04-28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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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마케팅] 정제·충전기 분야 - 세종파마텍
전기종 CE마크 획득·특허로 명성
무역의 날·300만불 수출탑 등 수상
생명존중 바탕 기술개발 성장
세종파마텍은 1989년 세종기계 공업사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정제기 관련 회사로 제약 및 식품용 핵심 생산기계를 자체 기술력으로 제조, 국내 및 해외시장에 공급해 왔다.
창립이래 꾸준한 기술 개발로 독일 TUV-PS에서 전기종 CE마크 인증을 받았으며 충전기, 분말원료 분배기, 정제 압축기에 관한 여러건의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또한 고객존중과 기술혁신이라는 슬로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생명 존중의 정신에 기반해 가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Digital이 추구하는 편리한 제품사양, 고객 감동을 목표로 한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1996년 무역의 날 수출탑 수상을 비롯해 1997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1998년 무역의 날 수상, KSA/ISO9001 품질시스템 인증 취득, 1999년 CE-MARK 인증 취득, 2002년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은 세종의 성장을 대변해 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제품의 분야별 전문성을 위하여 각 기계별로 개발팀을 운용하고 있는데, Auto Capsule Filling Machine 개발팀, Rotary Tablet Press 개발팀, Auto Coating System과 High Speed Mixer개발팀이 각각 구성되어 있으며 각 기계별로 중소기업청 인증의 ISO 9001과 TUV사 인증의 CE를 받은 상태다.
현재 세종파마텍은 “우수의약품 제조설비를 연구, 개발, 생산하여 인류의 건강과 복지향상에 이바지하고 제품의 우수성과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초우량기업의 실현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해 나아간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마케팅전략
이미지 부각·철저한 품질보증
완벽한 사후관리로 신뢰성 확보
현재 제약 및 건식 산업에서 고형제제(정제, 캅셀제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크며, 제형 중 생산 capa가 차지하는 비율도 크다. 더구나 국내 시장의 경우 60% 가량이 노후된 상태이고 신규 증설이 40%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 그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시장 역시 인도 및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되는 추세이며 그 외 중동, 미주, 중국 지역의 잠재 시장이 크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세종파마텍은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제품 출고 직전 자체 검수 QC 강화로 제품 품질에 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증가시켜 제품의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가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사후관리, 즉 A/S에 관한 철저한 보장 및 신속한 조치로 한번 기계를 도입 사용한 고객은 자사제품의 우수성을 인식해 다시 한번 구입할 수 있는 재구매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주변 장비의 개발을 통해 AUTO 생산 방식의 생산 선진화를 이루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해외의 기존 에이전트의 영업망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정보지 및 유명 해외 전시회를 통한 제품 홍보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유럽의 메이커를 지속적으로 벤치 마킹해 기술수준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세종파마텍은 앞으로도 기술축적과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원가절감 및 체계적인 생산 관리로 경쟁력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품질로서 고객에게 다가가는 메이커가 되는 것이 세종파마텍의 최종 목표라고 하겠다.
제품정보
정제기 MRC-30
고속·자동 운전 실현 견고 생산 가능
일반적으로 널리 보급되는 형태로 수리 및 유지 보수가 탁월하다. 특히, 고속으로의 운전이 가능하며 자동 운전을 할 수 있고 데이터 저장 및 관리를 통한 안정적 생산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touch screen을 통해 상태 확인과 작동이 가능하며 예압과 본압이 같은 구조로 이루어져 견고한 정제를 생산할 수 있다.
이밖에 air booster를 사용한 완충장치, 독특한 자동윤활 시스템,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system, 각종 안전 센서 등은 MRC-30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들이다.
모델
MRC-30
Numbers of stations
30
Output/hour
3,600-135,000
Revolution of disk(r.p.m)
2-75
Max tablet diameter(mm)
Round
Φ25
Shape
25
Max tablet thickness(mm)
8.5
Filling depth(mm)
4.5-10
8.5-14
12.5-18
Upper punch insert(mm)
1-6
Max pre-pressure(ton)
10
Max main pressure(ton)
10
Punch shaftφ
25.35
Punch length(mm)
133.6(133.35)
Die size
Φ38.1×23.812
Power of main motor
7.5kw(10Hp)
Dimension(W×D×H)
W1050×D1050×H2050mm(with hopper)
충전기 SF-100N
제약·식품 등 여러산업 사용 탁월
본 기계는 CHANGE PARTS를 교환함으로써 서로 다른 SIZE의 CAPSULE도 쉽게 충전할 수 있어 화학, 제약, 동물사료, 식품 산업과 같은 여러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본 기계로 POWDER를 충전하여 생산되는 CAPSULE의 양은 max.100,000cap/hr, pellet을 충전하여 생산되는 CAPSULE의 양은 max75.000cap/hr이다.
모델
SF-100N
capacity/hour
Max.100,000 capsule/hour
capsule size
#00,0,1,2,3,&4
optional size
#000 & #5
electricity
220/380volt, 3p, 50/60Hz
power consumption
4Kw
dimensions
Approx.1,550×1,520×2,160mm
net weight
Approx.2,300kg
2003-04-28 1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