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약사·약국] 마이팜 성남점<성남시 은행동>
중앙약국(약사·박수진)은 3명의 약사와 2명의 직원이 모두 20-30대의 여성이다.
젊은 여성들이 함께 꾸민 약국답게 깨끗함과 아늑함, 청결함이 한눈에 묻어 나온다.
우선 약국의 얼굴이 되는 약국외부 전면유리에 쓸데없는 부착물을 제거해 약국내부를 밝게 보이게 하고 있다.
넓고 아늑한 환자 대기공간 돋보여
오른편 벽면에 건강정보게시판 활용 '눈길'
세로로 긴 직사각형 형태의 약국은 조제실과 접수대를 최대한 줄인 채 약 4분의 3정도의 공간을 대기실로 할애하고 있다.
대기공간은 일체의 제품을 진열하지 않은 채 중앙공간을 전부 할애해 등받이가 있는 대기의자(12석)만 두고 있다. 깔끔하고 심플함이 돋보이는 부분.
대기공간을 의자로만 채운 대신 벽면을 활용해 건식과 의약외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오른편 벽면은 일반의약품과 건식을 품목별로 정갈하게 분류하고 있으며 왼편 벽면은 고객들의 건강정보 게시판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눈에 띈다.
2002-10-21 15:43 |
![]() |
[약사·약국] 맑은 샘(위드팜)<과천시 별양동>
과천 중심상가에 위치한 약국답게 세련된 현대식 건물의 외관과 화려한 간판이 첫 눈에 들어온다.
자동문을 열고 들어가면 은은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환자에 대한 작은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
40평 규모임에도 천장이 높아 거대함을 느끼게 하는 맑은 샘약국(약사·강희윤)은 대기공간을 오밀조밀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세련된 현대식 건물 외관 특징
넓고 깨끗한 조제실 강점
입구와 밀착해 대기의자를 배치, 고객들의 동선을 최소화하는 한편 왼편에는 회전진열장과 간이 진열장을 사용해 다양한 품목의 의약외품과 화장품 등을 배치하고 있다.
접수대 안쪽으로는 조제실의 벽면에 진열장을 설치해 일반의약품을 배치한 공간구성이 눈에 띈다.
조제실의 경우 약국 규모에 비해 상당히 큰 것이 특징.
약사 업무의 효율성을 고려하는 한편 조제전문약국으로서의 특화를 위해 특별히 주의를 기울인 부분이다.
2002-10-21 15:42 |
![]() |
[약사·약국] 새소망약국(온누리)<수원시 지동>
대로변과 상가 안을 연결하는 앞 뒤 두 곳의 출입문을 가진 새소망약국(약사·이명옥)은 양쪽으로 시원하게 트인 고객통로가 가장 눈에 띤다.
크게 세로로 이등분 된 이 약국은 출입문을 들어서서 오른편을 완벽히 대기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벽면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고객의 자연스러운 쇼핑을 유도하고 있다.
실례로 오른편 대기공간 벽면에 일자로 밀착된 대기석은 공간확보를 위한 약사의 배려가 느겨진다.
앞·뒤로 탁 트인 시원한 고객통로
간이칠판을 통해 주의사항 및 건강정보 전달
이와 함께 대기공간 왼쪽벽면은 품목별로 다양한 의약외품과 함께 비타민과 건식 등의 특화코너로 활용하고 있는데 고객이 약국을 들어와서 나갈 때까지 진열품목을 볼 수 있도록 전시해 구매의욕을 높이고 있다.
접수와 수납, 복약지도가 이루어지는 접수대는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데다 높이가 낮아 고객과의 거리감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이밖에 접수대 맞은 편 벽면을 전면유리로 설치해 약국의 안과 밖을 자유롭게 개방한 부분이 특징적이다.
2002-10-21 15:41 |
![]() |
[약사·약국] 선약국(메디팜)<의왕시 오전동>
선약국(약사·조정숙)이 자리잡은 건물은 원통구조의 형태를 하고 있다.
직사각형 또는 정사각형이 대부분인 약국구조와는 판이하게 틀린 외관이 선약국을 특징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외관은 둥근 건물에 어울리도록 '휘어진 활' 모양의 간판과 암석으로 치장된 출입구 계단이 이채롭다.
약국 내부로 들어오면 호텔 로비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고객을 어리둥절하게 한다. 대기공간 중앙을 그저 여유공간으로만 활용하고 있
기 때문.
호텔로비같은 고급스러운 대기공간
둥그런 건물구조 효과적 활용
대기석은 고급스러운 베이지색의 소파를 둥근 벽면에 따라 기둥까지 감싼 채 설치 돼 있다.
대기석이 끝나는 약국 오른편 구석은 셀프공간과 고객 셀프테스팅 코너로 설계했다.
접수대는 둥근 건물형태와 어울리도록 곡선을 가미한 'ㄴ'자 형태로 만들어졌고 안쪽으로는 완벽히 분리된 조제실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조제실은 이동통로를 넓게 설계하는 한편 간이 회전진열장 등을 비치해 조제업무의 효율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02-10-21 15:40 |
![]() |
[약사·약국] 성한약국(온누리)<광명시 광명3동>
시장과 주택가가 혼재한 지역에 자리잡은 성한약국(약사·임성규)은 참가약국 중 가장 최근 개보수를 실시한 만큼 우선 깨끗하고 산뜻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12평 남짓한 좁은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이다.
우선 약국 오른편에 자리잡은 대기석 바로 뒤편 벽면을 활용해 의약외품을 설치하고 있다.
좁은 공간활용에 초점
대기공간 최대 확보 주력
또 조제실 아래 자칫 사장될 수 있는 공간에 외약외품을 오밀조밀하게 배치해 여유공간확보에 주력했다.
이밖에도 접수대 안쪽 드링크 바 위쪽에 TV를 설치하는 등 공간활용에 대해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다.
하지만 복잡한 대기석과 달리 약국 오른편은 텅 비어두고 있다.
고객통로확보를 위한 의도지만 이 공간으로 인해 좁은 약국이 넓게 그리고 상당히 여유로워 보이게 하고 있다.
이 같은 배려가 돋보여 성한약국은 넓지도 독특한 아이디어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지만 고객들이 가장 편하게 가정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약국으로 인식되고 있다.
2002-10-21 15:39 |
![]() |
[약사·약국] 연성중앙약국<시흥시 장곡동>
마치 고전소설을 읽으며 상상했던 외국의 도서관을 방문하는 듯한 느낌이다.
이중으로 설계된 출입문을 거쳐 약국에 들어서면 약국 바닥에 기하학적 무늬가 고객을 맞이한다. 마치 중후한 외국 교회나 도서관에 온 것 같다.
게다가 높은 천장은 격자무늬를 묘하게 연결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80평 규모의 연성중앙약국(약사·조양연)은 이처럼 특색있는 인테리어가 갈색의 원목으로 일관되게 처리돼 있어 안정감과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대기공간은 크게 좌우로 구분돼 있다.
진열장 등 갈색 원목 처리 안정감 강조
천장과 바닥, 벽면에 고급스런 인테리어 특징
우측은 접수대와 마주볼 수 있도록 배치된 대기의자가 넓게 배치돼 있으며 좌측은 셀프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셀프공간은 영양제와 의약외품, 여성용품 등이 품목별로 질서있게 배열돼 있어 구매효과를 높이고 있는 것도 특징.
이와 함께 눈에 띄지는 않지만 연성중앙약국의 가장 큰 포인트는 조제실과 접수대 간의 컴퓨터가 연결돼 있어 조제와 복약지도 업무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 보다 철저한 환자 관리가 가능한 것이다.
2002-10-21 15:38 |
![]() |
[약사·약국] 이화당약국(온누리)<부천시 상동>
백화점식 약국 운영의 기본을 충실히 소화한 약국이다.
우선 출입구는 앞·뒤에 2곳을 배치해 개방된 느낌을 줄 뿐 아니라 고객 접근도를 높이고 있다.
대기공간은 중앙에 대기석을 두고 오른편에는 셀프공간을 질서있게 비치하는 한편 왼편에는 여유공간을 두고 처방접수대와 마주보게 배치했다.
건식·생식코너 POP 적극 활용
대기공간 고객 서비스 강화
특히 오른편에 위치한 셀프공간은 건식과 생식, 여성용품, 구강용품, 안과용품, 염모제 등 품목별로 구분해 배치하고 있으며 POP와 제품설명서를 사용해 고객의 편의를 최대한 돕고 있다. 또한 오른편 셀프공간의 조명을 유난히 밝게 해 구매의욕을 높이려 한 부분도 보이지 않는 마케팅 전략이다.
이어 처방접수대는 대기석과의 거리를 최대한 줄여 고객동선을 고려한 것이 특징.
즉 접수부터 수납, 복약지도의 과정이 리드미컬하게 이루어지도록 설계돼 있다.
이밖에 대기석 정면으로는 일반의약품 판매대를 설치해 약국 업무를 분리시켰다.
이화당약국 윤현숙 약사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질서있는 품목배치를 통해 고객들로부터 신뢰감과 청결함을 주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2002-10-21 15:35 |
![]() |
[약사·약국] 전주약국(옵티마)<성남시 산성동>
전주약국(약사·송순애)은 인테리어가 상당히 어려운 구조를 갖고 있다.
세로 폭이 얇고 가로 길이가 20M가 넘는 비 대칭적인 28평형의 직사각형 구조이기 때문.
하지만 가로로 이등분 된 약국은 좁은 구조를 효과적으로 구성해 효율적인 공간연출에 성공했다.
우선 가로로 긴 약국의 특성상 출입구를 양쪽 끝에 두 곳을 배치했다.
고객 대기의자는 처방 접수대를 마주볼 수 있게 최대한 벽면에 붙여 설치했고 벽면을 최대한 활용해 의약외품 전시공간을 확보했다.
효율적 품목 배치…좁은 매장 단점 보완
자연의학코너마련 특화경영 나서
또한 매대 아래 비돌출형 진열장을 만들어 틈새공간은 최대한 활용하는 아이디어도 돋보인다.
조제실은 접수대 바로 옆에 설치하고 양쪽 통로를 열어 약사 동선을 최소화하고 업무효율화를 꾀했다.
이밖에 왼편 출입구 앞에 자연의학코너와 체질맞춤조제 한방코너를 특화 시켜 운영, 약국경영 활성화를 노린 부분도 특징적.
특히 28년 동안 약국을 경영한 노하우가 약국경영에 최대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2002-10-21 15:34 |
![]() |
[약사·약국] 평택 종합약국<평택시 미전동>
평택종합약국(약사·박수길)은 이름 그대로 다양한 품목을 종합적으로 구비한데다 100평 규모의 넓은 공간이 특징인 맘모스 약국이다.
우선 대형출입구 3곳이 약국의 규모를 가늠케 한다.
우선 약국 오른쪽 공간은 처방접수를 위한 공간으로 분리돼 처방전 접수대와 대기의자 이외에는 어떠한 진열도 없다. 단지 대기석 오른편 벽면을 활용해 건강식품들이 진열돼 있을 뿐이다. 하지만 진열장 안쪽에 거울을 부착해 공간 확대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대형출입구 3곳…넓은 대기공간 강점
기둥 활용 의약외품 전시…공간활용
중앙에 위치한 판매대에서는 복약지도와 함께 일반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어 왼쪽 접수대는 한약부 공간으로 특화 돼 있다.
조제실은 분업 이후 확대했다.
3천종의 의약품을 구비하고 있는 조제실은 약사의 업무효율성을 고려해 넓고 깨끗할 뿐 아니라 기능성을 최대한 강조했다.
이밖에 중앙기둥을 활용키 위해 기둥을 둘러싼 진열장을 특별히 제작, 의약외품을 전시하고 있는 인테리어는 큰 규모의 약국임에도 불구하고 세심함이 엿보이는 부분.
2002-10-21 15:33 |
![]() |
[약사·약국] 큰마을약국<부천시 고강본동>
60평 규모의 부천 큰마을약국(약사·남은호)은 톡톡튀는 아이디어의 보고다.
아이디어 하나. 출입문을 따라 가로로 길게 진열된 의약외품 진열장에는 품목별로 번호표가 붙어 있다. 품목관리의 유용성도 있지만 고객이 제품을 찾을 때 '몇번을 보세요'라고 말하면 돼 약사와 고객이 모두 편리하다.
아이디어 둘. 둥근 원형탁자 주위를 따라 대기석을 배치하고 탁자 위에 간이 회전진열장을 전시해 자연스레 의약외품의 구매효과를 자극하고 있다.
품목별 번호표 부착 등 아이디어의 보고
직접 제작한 회전 진열장으로 공간효율화
아이디어 셋. 약국 왼편에 마련한 어린이 놀이방의 바깥쪽 벽면에 진열장을 만들어 비타민특화코너를 설치했다. 벽면을 진열장으로 사용한 아이디어 외에도 제품인지도가 높은 비타민품목으로 자연스럽게 고객들을 이동시키고 있는 것이 포인트.
아이디어 넷. 접수대 아래 있는 서랍장에 바퀴를 달아 이동이 가능토록 했다. 따로 접수와 복약지도 접수대를 구별하지 않고 있어 상황에 따라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도 TV를 통한 영양정보 전달, 독특한 디자인의 상담실, 직접 제작한 회전진열장 등 효율적인 공간구성과 고객편의차원의 아이디어가 그득하다.
2002-10-21 15:29 |
![]() |
[약사·약국] 큰사랑약국<군포시 산본동>
군포 산본동에 위치한 큰사랑약국(약사·이효순)은 셀프코너를 접수대 뒤쪽에 설치해 약사 상담을 통한 의약외품 및 건식등의 판매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약국이 셀프코너를 접수대와 멀리 배치해 방치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고객과 밀착된 마케팅 전략을 쓰고 있어 다른 약국들의 모범케이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셀프코너 접수대 뒤쪽 위치…약사상담 가능
조제실 내 화분 배치 아늑함 강조
또한 고객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혈압측정기 등을 이용한 셀프테스팅 코너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40평 규모로 반듯한 정사각형 형태의 이 약국은 약국 오른편에 'ㄴ'자 형태의 접수대를 배치하고 안쪽으로 조제실을 두고 있다.
특히 조제실 내부에는 화분을 다수 배치해 아늑함을 연출, 약사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2002-10-21 15:27 |
![]() |
[약사·약국] 행복이 꽃피는 약국<수원시 영통동>
유치원 같다고 할까? 노천카페 같다고 할까?
수원 행복이 꽃피는 약국(약사·장미경)은 유치원 선생님 같은 여약사 1명이 혼자서 운영하는 아파트 단지 근처 동네약국이다.
11평 규모의 이 약국은 깜찍함이 여기저기 묻어 나오는 신선한 감각이 유난히 돋보인다.
우선 약국 외관부터 '약'자를 유난히 부각시킨 채 커다란 간판만 덩그러니 있는 보통 약국과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
대기공간에 파라솔 설치…편한 분위기 강조
연령별 건식코너 특화 운영
색색깔의 간판과 약국 전면 유리에 비뚤비뚤 쓰여진 글씨는 어설프다기 보다는 세련된 감각을 전달하고 있다. 게다가 여기저기 새겨진 꽃무늬는 고객들에게 친근함을 전하는 데 한몫을 하고 있다.
약국 내부는 더 약국 같지 않다.
출입문을 들어서자마자 오른편에 노천카페에서나 볼 수 있는 세련된 녹색 파라솔이 손님을 맞이한다. 참가약국 중 가장 신선한 대기석 중 하나다.
이밖에 시각적으로 넓은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흰색으로 통일한 약국인테리어와 접수대 맞은편 통유리 등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위한 약사의 감각이 돋보이는 부분.
2002-10-21 15:24 |
![]() |
[약사·약국] 훼미리약국<광명시 광명6동>
마치 편의점과 결합된 한국형 드럭스토어라는 착각을 불러온다.
다름 아닌 약국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 '훼미리마트'와 동일한 색깔의 간판은 물론 점포 앞의 여유공간도 공유하고 있기 때문.
하지만 사실 약국과 편의점은 별개의 점포다. 중심상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한 양측의 마케팅전략이 발휘된 것.
특히 약국 출입구 앞에 편의점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고객휴식공간을 운영하는 점이 이채롭다.
이 같은 특성에 따라 약국도 개방성이 강하다.
편의점과 통일성 내세워 일반고객 흡수
여유공간 확보 주력…개방성 특징
약국전면은 전면의 5분의4를 할애해 출입구로 활용하고 있으며 대기석 역시 고객의 이동이 빠른 번화가의 특성상 중앙에 최소한으로 배치해 여유공간과 통로를 확보하고 있다.
또 의약외품 등은 간이진열장과 함께 벽면부착형 진열장을 설치해 셀프공간으로 특화시키는 등 여유공간확보에 주력했다.
접수대는 고객의 혼란을 막고 약사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에 있는 기둥을 중심으로 일반약 판매대와 수납·접수대를 이등분해 확연히 구별하고 있다.
2002-10-21 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