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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광동제약-간비
주목받는 경영다각화 품목 - 숙취해소음료
숙취해소 음료시장은 지난 99년부터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IMF로 술 소비가 줄면서 숙취음료 시장도 덩달아 위축됐으나 이후 경기가 다시 회복세를 타자 술 소비 증가와 함께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광동제약 간비는 숙취제거의 효과를 극대화 할 목적으로 탄생한 제품.
음주문화가 발달된 우리나라 소비자의 니즈에 알맞은 제품을 기치로 내걸고 94년10월 나왔다.
간비는 택사·육계·적복령·백삼·저령·인진호 백출 등을 함유, 숙취로 인한 구토, 두드러기, 뉘역거림, 부종에 효과가 나타난다.
특히 백삼·백출, 동의보감의 인지오령산 등 생약성분으로 처방되어 숙취로 피로해진 간에 작용하여 수독(水毒), 주독(酒毒)을 신속히 제거하는 등 간장 질환제로서의 탁월한 효능을 나타낸다. 동의보감의 인진오령상 처방으로 효과가 확실하다는 점도 강점.
`간비'는 특히 목이 마르고 요량이 적으며 신체가 허약한 사람의 다음과 부종 등에도 적응증을 갖고 있다.
이 같은 효능을 바탕으로 `간비'는 발매이래 유일한 의약품 숙취제거제로, 애주가들과 약국에서 숙취로 인한 장애에 빼놓을 수 없는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동의보감 처방으로 `효과 확실'
생약성분 함유, 수독·주독 신속 제거
소비자조사에서도 입증됐다. `간비'를복용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의약품에서의 숙취제거 취급 품목 중 `간비'가 40%를 차지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취급을 하겠느냐는 질문에도 87%가 있다는 결과를 낳았다. 특히 효능효과가 있느냐는 질문에서는 36%가 긍정적으로 응답, `간비'에 대한 개국가의 호응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줬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소비자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점차 개성화 세분화될 때 간장약으로 의존했던 애주가들에게 숙취제거 드링크의 붐이 조성되며 의약품으로는 몇몇 제품이 시장을 유지했다.
하지만 식품드링크에 밀려 성장세의 감소를 면치 못했고 덩달아 식품드링크도 고가이면서 소비자의 기대치에 만족을 주지 못했다”며 “의사의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숙취제거 의약품인 `간비'는 효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숙취해소 음료 간비가 천연한방원료를 바탕으로 제조했다는 장점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말연시 기간동안 숙취해소음료 매출이 30%가까이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12월 한달 동안 '간비'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확보에 주력하는 등 타 숙취해소음료와 차별화 한 전략을 세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광동제약은 '간비'가 동의보감 처방인 택사, 육계, 적복령, 인진호 등 천연 생약원료를 사용했다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나간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2002-11-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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