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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생활분위기의 변화
아로마 에센셜오일, 가정 분위기에 도움
로먼카모마일 등 예민하고 스트레스 많은 수험생에 효과
바쁜 일상과 숨막히는 경쟁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자신을 위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아늑한 주변환경을 원한다. 아로마 향기는 심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분위기에 도움을 주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과 적용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학생이나 수험생이 있는 집이라면 집중력 향상이나 머리를 맑게 할수 오일에 대해 관심이 많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로즈마리와 레몬을 함께 블렌딩해서 사용하면 좋고, 유칼립투스도 같은 기능이 있다.
또한 심리적으로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학생이라면 로먼카모마일을 이용하여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오일램프를 이용해 오전, 오후 30분씩 공부방에 피우는 방법도 있고, 스프레이 통에 물과 오일을 희석하여 방안에 뿌려주는 스프레이 확산법도 있다. 아니면 간편하게 오일을 티슈나 천에 묻혀 코로 흡입하는 건식흡입법도 가능하다.
2. 부부간의 사랑과 대화를 이끌어줄 아름다운 밤을 위한 오일도 있다. 대표적으로 로즈, 샌달우드, 쟈스민, 일랑일랑, 패츌리 중 2~3가지를 함께 블렌딩해서 사용하면 좋다. 그외 펜넬, 시트로넬라는 특히 남성에게 도움을 주는 오일이다.
전신욕 등 목욕법을 이용하거나, 마사지, 램프확산법, 스프레이 확산법를 이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3. 환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반가운 감기예방에 도움을 주는 오일도 있다. 대표적으로 유칼립투스, 레몬, 파인, 페퍼민트, 진저, 프랑킨센스 등이 있다. 평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을 중심으로 2~3가지를 함께 블렌딩해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목욕법, 마사지, 가습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램프확산법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호흡기 계통으로 문제가 온다면, 버가못, 티트리, 유칼립투스, 라번더, 샌달우드 등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때는 스팀흡입법이나 호흡기 주변으로 온습포를 이용할 수 있다.
4. 현대 생활은 운전과 매우 밀접한데, 이를 위해서 차량용 방향제에 도움을 주는 오일이 있다.
오일을 선택할 때는 운전과 관련하여 향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운전 중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졸음을 방지하며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로즈마리, 페파민트, 레몬, 오렌지 등이 대표적이고, 각종 매연 등으로부터 기관지 등을 보호할 수 있는 유칼립투스 등을 선택하면 좋다.
가족구성원에 따라 다르게 생활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오일을 소개했는데, 이때도 오일의 선택과 비율조절이 중요하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오일과 방법이 많다. 하지만, 특히 약국에서 약사 자신이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오일을 선택하여 향기를 통해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다면 내방객들을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고, 매일매일 약사 자신도 즐거워지지 않을까!
2004-05-21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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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비만과 노화〈下〉
내 피부에 딱! 맞춤 오일 선택
피부세포 재생·피부탄력 증진 효과
노화는 누구나 비켜갈 수가 없지만 피부노화를 방지, 지연시키려는 노력은 여성뿐 아니라 최근엔 남성들도 대단하다.
에센셜 오일이 피부노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노화방지 화장품이나 유명 에스테틱에서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사용된다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일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피부세포의 재생을 돕고, 콜라겐을 유지시킴으로써 피부탄력을 돕는다. 또 몇몇의 오일은 여성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여 젊음 유지에 도움을 준다.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오일 - 로즈 오토, 샌달우드, 제라늄, 쟈스민, 일랑일랑, 로즈우드, 몰약, 프랑킨센스, 팔마로사, 리벤더, 네롤리, 펜넬, 레몬, 클라리 세이지, 패츌리, 만다린, 오렌지, 캐롯 시드 등
2004-05-19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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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비만과 노화〈上〉
라벤더·바질 등 지방 분해에 도움
최근 인터넷을 통해 몸짱 아줌마가 스타의 반열로 올라섰다. 그만큼 외모를 중시한다는 사회가치관의 반영도 있지만, 이젠 더 나아가 웰빙(Well-Being)을 추구하면서 건강을 함께 생각하는 단계로 올라서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약국도 예외일 수는 없다.
비만은 생활습관과 식단, 유전학적인 요인 등으로 발생된다. 이를 치료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에 있어서, 아로마도 한 부분이므로 대체요법으로 이용하길 바란다.
비만에 관련해서 에센셜 오일을 분류하면,
1. 지방분해에 도움을 주는 오일 - 라벤더, 바질, 오렌지, 그레이프 후루트, 로즈마리, 타임, 페티그레인, 라임, 레몬 그래스, 세이지 등
2.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는 오일 - 펜넬, 쥬니퍼, 싸이프레스, 레몬, 그레이프 후르트, 만다린, 제라늄 등
3. 셀룰라이트(Cellulite)제거에 도움을 주는 오일 - 쥬니퍼, 로즈마리, 그레이프 후르트, 레몬, 만다린, 싸이프레스, 펜넬, 패츌리, 타임 등
4. 에센셜 오일의 사용은 식사조절과 운동요법이 병행될 때 노폐물배출, 지방분해, 피부처짐을 방지하는 작용이 있다. 또한 식사조절도 도와주기 때문에 자신감 회복에도 중요하다. 방법엔 목욕법(일주일에 2~3회)과 캐리어 오일과 함께 사용하는 전신 또는 부분(복부)마사지법(일주일에 3~4회), 흡입법 등이 있는데, 이때도 오일의 선택과 비율조절이 중요하다.
2004-05-17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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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반신욕을 약국 아로마로〈下〉
허브·오일 아로마로 반신욕 효과 Up!
족욕방법〈지난호에 이어〉
지금까지 일반적인 반신욕과 족욕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반신욕의 효과와 더불어 앞에서도 잠깐 언급한 것과 같이 목욕물에 자신이 원하는 허브나 오일을 이용한다면 효과를 몇 배 더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는 반신욕에 쓰일 수 있는 오일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스트레스 - 로먼 카모마일, 일랑일랑, 멜리사, 버가못, 라벤더, 유칼립투스, 제라늄, 레몬
2. 불면 - 라벤더, 마죠람, 로먼 카모마일, 클라리 세이지, 샌달우드, 일랑일랑, 레몬
3. 두통 - 라벤더, 페퍼민트, 유칼립투스, 그레이프 후루트, 로즈마리, 멜리사, 레몬, 바질
4. 근육통 - 저먼 카모마일, 블랙 페퍼, 스위트 마죠람, 펜넬, 로즈마리
5. 건성피부 - 로즈 오토, 샌달우드, 네롤리, 라벤더, 카모마일, 로즈마리, 제라니움
6. 지성피부 - 싸이프레스, 쥬니퍼, 제라니움, 쟈스민, 버가못, 프랑킨센스, 라벤더
7. 소화불량 - 제라늄, 바질, 클라리 세이지, 버가못, 카모마일, 진저, 파슬리, 민트
2004-05-17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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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반신욕〈上〉
냉기, 컨디션 저하 등 질환 유발
반신욕으로 스트레스 등 자율신경 회복을
최근 동의보감에도 나와있는 두한족열(頭寒足熱),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라는 보편적 원리의 건강법과 맞물려, 얼마 전 일본에서 불던 반신욕(半身浴) 붐이 한국에도 상륙하여 웰빙(Well-Being)을 추구하는 사람뿐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 크게 유행하고 있다.
일본 오사카의대를 졸업한 의사 신도 요시하루의 저서 ‘냉기제거 건강법’에 따르면 만병의 근원이 냉기에서 비롯되었다고 적고 있는데, 이것이 몸에 쌓일 경우 컨디션을 저하시키는 것은 물론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물리학적으로 따뜻한 것은 위로 올라가게 마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반신욕을 통해 하체의 발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체온의 균형을 잡아주고 전신의 혈액순환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거기에 땀을 통해 목욕의 기본기능인 피부표면과 모공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더 나아가 근육 이완은 물론 어깨 결림, 요통, 냉, 생리통, 감기 등의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반신욕은 불면증, 소화불량, 만성적 스트레스, 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피곤한 자율신경을 회복시켜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이 방법이 서양의학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값이 싸고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보조적 수단으로 또한 집에서도 실천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여기에 허브나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다면,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향기를 통한 즐거움을 더할 수 있으며 목욕후의 한기를 막는 효과도 있다.
2004-05-17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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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웰빙바람 약국으로 불어라!
웰빙바람 약국으로 불어라!
아로마테라피, 전문성 접목되야
최근 웰빙(Well-Being) 바람이 사회 전반에 번져가면서 유행처럼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물론 약국도 예외는 아니다. 예전에 비해 천연 또는 허브비타민에 대한 관심도 증가되어 어떠한 특정증상이 있어야만 복용하는 약의 개념이 아닌 건강생활을 위한 생활비타민으로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1~2년 전부터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면서 관심 있는 약사를 중심으로 약국에서도 아로마에센셜 오일을 취급하는 곳이 생겨났다.
더욱이 최근엔 생활 속의 아로마로 자리매김하면서 약국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고, 더불어 대중으로의 확산도 약국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이를 다루는 데에 있어 전문적인 공부와 노력이 필요함은 그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모든 약사가 알고 있듯이 에센셜오일은 허브에서 추출한 것이고, 이는 약용식물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래서, 각각의 화학적인 구조와 작용도 갖고 있고, 이를 이용해 블렌딩을 함으로써 심리적이든 육체적으로든 그 기능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주의사항과 특성을 잘 숙지하여 이용에 낭패를 보는 일이 없어야겠다.
아로마테라피가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의료인을 중심으로 한 대체요법에 이용되거나, 화장품제조, 피부미용, 마사지를 중심으로 한 미용인 들이 그 주체의 중심에 서 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웰빙바람을 타고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그 역할의 중심이 약국으로 많이 옮겨오는 중이다.
그렇다고 판매만이 목적이 되어서는 위험한 일이다. 이미 언급했듯이 각각의 효능과 성분이 심신을 편하게 해줄 수도 있지만, 진행중인 병을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4회에 걸쳐 최근 유행의 중심에 있는 반신욕, 족욕 등 목욕법에서의 오일이용방법, 비만, 노화, 감기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에센셜오일과 일상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 수 있는 생활용품, 필요한 제품들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DIY 등 약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로마에센셜오일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2004-05-17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