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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 재무건전성 '우량'…부채비율 평균 60.8%
상장제약사들의 재무건전성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12월 결산 제약사들이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제약사들의 2011년 평균 부채비율은 60.8%로 나타났다.
상장제약사들의 부채비율은 2009년 64%%에서 2010년에는 61%, 지난해는 60.8%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
부채비율은 기업이 갖고 있는 자산 중 부채가 얼마 정도 차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기업의 재무구조 특히 타인자본의존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경영지표다.
부채비율은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해 구한다.
상환해야할 타인자본(부채총계)에 대해 자기자본이 어느 정도 준비돼 있는가를 나타내는 이 비율은 기업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100% 이하이면 재무구조가 우량한 업체로 간주한다.
코스피상장사중 부채비율이 가장 낮은 업체는 환인제약으로 10.8%였으며, 그 다음은 유한양행 17.7%, 일성신약 24.6^, 이연제약 27.2%, 광동제약 28.9% 등의 순이었다.
코스피 상장제약사중 부채비율이 100%를 넘는 기업은 중외제약 등 9개사였다.
JW중외제약으로 지난해 부채비율이 291.8%로 상장제약사중 가장 높았다.
코스피 제약사의 2011년 현재 부채비율은 61.5%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2009년의 67%%, 2010년의 62.5%에 비해 낮아지고 있는 것이다.
코스닥상장제약사들의 지난해 평균 부채비율은 49,8%였다. 이들 제약의 2010년 부채비율은 53.6%, 2009년 부채비율을 57%였다.
코스닥 성장 제약사중 부채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신일제약으로 17%였으며, 가장 높은 곳은 경남제약으로 부채비율이 무려 345%였다.
김용주
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