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화장품특허출원 479건
지난 20년동안 기능성화장품으로 특허를 출원한 화장품은 총 479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보건산업기술동향 2001'중 기능성화장품 특허동향에 따른 것으로 1981년부터 2000년까지를 조사한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90년 이전까지 기능성화장품에 해당되는 출원은 64건으로 전체 479건의 13%에 불과한 반면 95년부터 291건이 특허 출원되어 전체 대비 60%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술내용을 살펴보면 내국인의 경우에는 미백이나 주름개선에 대한 특허출원 비중은 40%, 46%로 비슷했으나 자외선차단 분야는 전체의 14%를 차지했으며 외국인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자외선차단 분야의 특허출원 비중이 23%로 높게 나타났다.
출원인별 특허출원 건수를 보면 LG화학이 7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태평양(72건), 유니레버(26건), 로레알(21건), 산쇼세이야꾸(15건), P&G(14건), 코리아나(13건), 시세이도(13건), 제일제당(10건), 한국화장품(6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50건으로 가장 많은 출원을 기록했으며 미국(39건), 프랑스(33건), 네덜란드(26건), 이탈리아(4건), 스위스(4건), 독일(3건), 영국(2건), 태국(1건) 등 9개국에서 특허출원이 이뤄졌다.
신수경
200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