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2018년 의료급여기관수 전년대비 1.8% 증가…약국 1.6%↑
지난해 의료급여기관수는 9만 3,184개소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며, 의료기관 7만 1,102개소(76.3%), 약국 2만 2,082개소(23.7%)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의료급여 관련 주요통계를 수록한 '2018년 의료급여통계연보'를 최근 공동 발간했다.
'2018년 의료급여통계연보'에 따르면, 의료급여기관수는 9만 3,184개소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며, 의료기관 7만 1,102개소(76.3%), 약국 2만 2,082개소(23.7%)로 조사됐다. 약국은 2017년 2만 1,737개소에서 1.59% 증가한 수치이다.
종합병원이 전년 대비 3.3% 증가했고 병원은 전년 대비 0.1% 감소 했다. 의료급여기관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밀집 현상은 여전했고, 울산, 제주, 세종은 가장 적은 기관이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급여기관 의료인력은 38만 2,173명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의료기관에 350,878명(91.8%), 약국에 31,295명(8.2%)이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료급여기관 근무인력 수는 종합병원 88,750명(23.2%), 상급종합병원 70,688명(18.5%), 의원 57,041명(14.9%) 순으로 조사됐다.
의료급여기관 종별 심사실적을 살펴보면, 종별 심사 진료비는 의료기관 6조 5,599억원, 약국 1조 2,574억원으로 각각 전체 심사 진료비의 83.9%, 16.1%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병원이 1조 7,057억원으로 가장 높고, 종합병원 1조 5,669억원, 약국 1조 2,574억원, 의원 1조 570억원 순이다.
한편, '2018년 의료급여통계연보'는 의료보장 일반현황,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의료급여기관현황, 진료(심사․급여)실적 등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급여 전반사항에 대한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최재경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