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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전문 바이오 기업 케어젠(대표 정용지)이 자사 독자 개발 GLP-1 펩타이드 ‘코글루타이드(Korglutide)’ 미국 아마존(Amazon) 공식 판매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론칭은 미국 FDA로부터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 등재 통보 받은 직후 이뤄진 것으로, 규제 해소와 동시에 매출실현이 가능한 DTC(Direct-to-Consumer) 채널을 즉시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글루타이드는 지난 1월 30일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단기간 내 빠른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코글루타이드는 판매 개시 3일 만에 아마존 ‘Appetite control & Suppressants” 섹터에서 판매 순위 21위에 진입하며, 초기 시장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입증했다.
회사 측은 아직 본격적인 마케팅 집행 이전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케어젠 제품 구매 고객의 자연 유입과 아마존 내 검색.추천 알고리즘 효과에 힘입어 가시적인 판매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마존 내 카테고리 랭킹은 실제 구매 전환을 직접 반영하는 지표로 알려져 있어, 향후 마케팅 확대·리뷰 축적·반복 구매 증가에 따른 추가적인 순위 상승과 판매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코글루타이드는 월 100달러 수준으로, GLP-1 작용제(Agonist) 약물 대비 가격 부담을 1/3 수준으로 낮췄다. 비처방 기반 DTC 구매가 가능해 접근성이 높고, 반복 구매 부담이 낮아 장기 복용과 소비자 순응도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이는 GLP-1 효과를 원하는 광범위한 소비자층을 흡수할 수 있는 결정적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케어젠은 2022년부터 혈당 관리 제품 ‘프로지스테롤(ProGsterol)’과 근육 건강 제품인 ‘마이오키(Myoki)’를 아마존을 통해 판매해 왔다. 여기에 이번 체중 관리 제품인 ‘코글루타이드(Korglutide)가 가세함에 따라, 케어젠은 혈당·근육·체중을 아우르는 ‘토탈 대사 관리(Total Metabolic Care) 라인업’ 을 완성하게 됐다. 회사 측은 기존 제품 구매 고객을 중심으로 신제품으로 자연 유입 및 크로스셀링(Cross-selling)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케어젠이 미국 시장 공략에 자신감을 보이는 배경으로는 미국의 성숙한 펩타이드 소비 환경이 꼽힌다. 미국에서는 펩타이드가 이미 대중적인고 친숙한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자리잡아, 기능의학 병원(Functional Medicine), 웰니스 클리닉, 조제약국 (Compounding Pharmacy) 전반에서 항노화, 활력증진, 체중관리 목적 펩타이드 제제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소비자 인식과 수요 기반이 이미 형성돼 있다는 설명이다.
케어젠 관계자는 “미국 소비자들은 펩타이드를 낯선 화학물질이 아닌, ‘효과적이고 프리미엄 레벨의 건강 관리 소재’로 인식하고 있어 시장 친화력이 높다”며 “병·의원 채널을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수요가NDI 등재로 안전성이 입증된 코글루타이드를 통해 온라인 대중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존은 세계 최대 시장이자 가장 빠른 검증대로, 케어젠의 독보적인 펩타이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를 미국 시장 퀀텀 점프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코글루타이드를 중심으로 프로지스테롤과, 마이오키등 기존 제품 동반 성장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어젠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미국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기업과의 B2B 파트너십 논의도 구체화하고 있다. 최근 해당 기업 책임자급 기술진이 케어젠의 ‘펩타이드 파운드리’를 방문해 대량 생산 시설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논의했다. 현장방문으로 교류가 이어진 만큼, 파트너십 윤곽이 조만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 케어젠은, ‘코글루타이드’를 적용한 신규 제형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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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전문 바이오 기업 케어젠(대표 정용지)이 자사 독자 개발 GLP-1 펩타이드 ‘코글루타이드(Korglutide)’ 미국 아마존(Amazon) 공식 판매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론칭은 미국 FDA로부터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 등재 통보 받은 직후 이뤄진 것으로, 규제 해소와 동시에 매출실현이 가능한 DTC(Direct-to-Consumer) 채널을 즉시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글루타이드는 지난 1월 30일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단기간 내 빠른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코글루타이드는 판매 개시 3일 만에 아마존 ‘Appetite control & Suppressants” 섹터에서 판매 순위 21위에 진입하며, 초기 시장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입증했다.
회사 측은 아직 본격적인 마케팅 집행 이전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케어젠 제품 구매 고객의 자연 유입과 아마존 내 검색.추천 알고리즘 효과에 힘입어 가시적인 판매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마존 내 카테고리 랭킹은 실제 구매 전환을 직접 반영하는 지표로 알려져 있어, 향후 마케팅 확대·리뷰 축적·반복 구매 증가에 따른 추가적인 순위 상승과 판매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코글루타이드는 월 100달러 수준으로, GLP-1 작용제(Agonist) 약물 대비 가격 부담을 1/3 수준으로 낮췄다. 비처방 기반 DTC 구매가 가능해 접근성이 높고, 반복 구매 부담이 낮아 장기 복용과 소비자 순응도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이는 GLP-1 효과를 원하는 광범위한 소비자층을 흡수할 수 있는 결정적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케어젠은 2022년부터 혈당 관리 제품 ‘프로지스테롤(ProGsterol)’과 근육 건강 제품인 ‘마이오키(Myoki)’를 아마존을 통해 판매해 왔다. 여기에 이번 체중 관리 제품인 ‘코글루타이드(Korglutide)가 가세함에 따라, 케어젠은 혈당·근육·체중을 아우르는 ‘토탈 대사 관리(Total Metabolic Care) 라인업’ 을 완성하게 됐다. 회사 측은 기존 제품 구매 고객을 중심으로 신제품으로 자연 유입 및 크로스셀링(Cross-selling)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케어젠이 미국 시장 공략에 자신감을 보이는 배경으로는 미국의 성숙한 펩타이드 소비 환경이 꼽힌다. 미국에서는 펩타이드가 이미 대중적인고 친숙한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자리잡아, 기능의학 병원(Functional Medicine), 웰니스 클리닉, 조제약국 (Compounding Pharmacy) 전반에서 항노화, 활력증진, 체중관리 목적 펩타이드 제제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소비자 인식과 수요 기반이 이미 형성돼 있다는 설명이다.
케어젠 관계자는 “미국 소비자들은 펩타이드를 낯선 화학물질이 아닌, ‘효과적이고 프리미엄 레벨의 건강 관리 소재’로 인식하고 있어 시장 친화력이 높다”며 “병·의원 채널을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수요가NDI 등재로 안전성이 입증된 코글루타이드를 통해 온라인 대중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존은 세계 최대 시장이자 가장 빠른 검증대로, 케어젠의 독보적인 펩타이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를 미국 시장 퀀텀 점프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코글루타이드를 중심으로 프로지스테롤과, 마이오키등 기존 제품 동반 성장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어젠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미국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기업과의 B2B 파트너십 논의도 구체화하고 있다. 최근 해당 기업 책임자급 기술진이 케어젠의 ‘펩타이드 파운드리’를 방문해 대량 생산 시설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논의했다. 현장방문으로 교류가 이어진 만큼, 파트너십 윤곽이 조만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 케어젠은, ‘코글루타이드’를 적용한 신규 제형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