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지속가능 생태계 스마트 의료 기술 선보여
2021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에서 AI 기술 전시‥ 병원경영 리더십 세션 30일 개최
입력 2021.09.30 12:19 수정 2021.09.3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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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헬스케어는 오늘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1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이하 K-HOSPITAL FAIR 2021)에서 팬데믹 이후 스마트 의료의 생태계 조성 가속화를 위한 혁신적 의료솔루션을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GE헬스케어 휴대용 초음파 브이스캔 에어(Vscan Air)
정확하고 효율성이 강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GE헬스케어는 ‘스마트 의료, 디지털 의료를 선도하다’라는 K-Hospital Fair 주제에 걸맞은 디지털 의료기술을 선보인다. GE헬스케어의 원격모니터링 솔루션 뮤럴, 모바일 초음파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메타버스 기반의 체험존이 부스에 전시되며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AI 기술 기반의 인텔리전트 솔루션으로 효율성을 증대(Intelligently Efficient)하는 다양한 MR과 CT 기술을 소개한다. 초음파는 로직 E10s, 인비니아 에이버스(Invenia ABUS), 베뉴 핏(Venue Fit), 브이스캔 에어(Vscan Air)를 실물 전시해 의료진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술실 장비인 OEC 브리보 에센셜(OEC Brivo Essential), 환자모니터 케어스케이프 B650 (Carescape B650), 심전도검사 시스템 뮤즈NX (MUSE NX)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인공호흡기 R860 (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를 K-Hospital Fair 동안 의료진에 선보여 새롭게 국내 시장에 진출 예정이다.

개막일인 오늘(30일) 오후 2시에는 대한병원협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마트 의료의 미래’을 주제로 병원 경영리더십 간담회를 개최한다.GE헬스케어의 혁신 기술이 탑재된 제품들은 코엑스 1층 A홀 (부스번호 C01)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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