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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업계가 리베이트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이사장단사부터 순차적으로 ISO 37001 인증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앞으로 불공정거래행위 근절방안을 이사장단회의에서 마련해 추진키로 함에 따라 그동안 논의된 것으로 알려진 CSO 전수조사, 공동생동품목수 제한 등이 어떻게 결론날지 주목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7일 회관에서 2017년도 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국제표준기구의 뇌물방지경영시스템인 ‘ISO 37001’ 도입·인증 계획안을 승인했다. 또한 불공정거래행위 근절방안 마련 및 추진을 이사장단회의에 위임키로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ISO 37001 도입을 위해 오는 11월부터 내년 9월까지 이사장단사부터 먼저 ISO 37001 인증을 추진하고, 2019년 12월말까지 15개 이사장단사와 35개 이사사의 ISO 37001 도입 컨설팅을 완료하도록 하는 등 순차적인 추진 일정을 마련했으며 회원사들에게는 개별 회사당 700만원대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인증비용은 각사에서 부담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제약업계와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련 정책을 수립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이사사 일명 명의로 채택했다.
이사사들은 제약·바이오산업은 우리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회안전망인 동시에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 핵심산업이라며 정부의 산업육성 정책 기조에 부응,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국민산업으로서의 사회적·경제적 책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결의문에서는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에 더욱 매진해 국민 건강과 국가 경제에 대한 우리 제약산업의 책무를 흔들림없이 수행해나갈 것이고 국민 건강의 보장성 확대를 위한 정부 정책의 취지에 공감하며 정책 집행 과정에서 최대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향후 보장성 확대에 따른 재원 마련을 이유로 일방적, 근시안적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을 희생양 삼으려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거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 핵심산업인 제약·바이오산업을 고사시키고 글로벌 진출의 시대적 흐름을 부정하는 방식의 약가제도는 결코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여기에 투명한 의약품 유통질서를 위한 제도 개혁을 추구하는 한편 구체적인 내부 자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이라며 우선 국제표준기구의 뇌물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을 적극 도입해 제약산업의 윤리경영 수준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획기적으로 격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의문에서는 제약·바이오산업의 건전한 발전은 국민의 건강보장에 반드시 필요하며 제약·바이오산업이 성장해야 건강보 험제도 역시 더욱 비용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정부가 산업 육성을 통해 보험재정을 절감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주기를 기대하며 산업계와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수립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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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업계가 리베이트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이사장단사부터 순차적으로 ISO 37001 인증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앞으로 불공정거래행위 근절방안을 이사장단회의에서 마련해 추진키로 함에 따라 그동안 논의된 것으로 알려진 CSO 전수조사, 공동생동품목수 제한 등이 어떻게 결론날지 주목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7일 회관에서 2017년도 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국제표준기구의 뇌물방지경영시스템인 ‘ISO 37001’ 도입·인증 계획안을 승인했다. 또한 불공정거래행위 근절방안 마련 및 추진을 이사장단회의에 위임키로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ISO 37001 도입을 위해 오는 11월부터 내년 9월까지 이사장단사부터 먼저 ISO 37001 인증을 추진하고, 2019년 12월말까지 15개 이사장단사와 35개 이사사의 ISO 37001 도입 컨설팅을 완료하도록 하는 등 순차적인 추진 일정을 마련했으며 회원사들에게는 개별 회사당 700만원대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인증비용은 각사에서 부담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제약업계와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련 정책을 수립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이사사 일명 명의로 채택했다.
이사사들은 제약·바이오산업은 우리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회안전망인 동시에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 핵심산업이라며 정부의 산업육성 정책 기조에 부응,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국민산업으로서의 사회적·경제적 책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결의문에서는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에 더욱 매진해 국민 건강과 국가 경제에 대한 우리 제약산업의 책무를 흔들림없이 수행해나갈 것이고 국민 건강의 보장성 확대를 위한 정부 정책의 취지에 공감하며 정책 집행 과정에서 최대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향후 보장성 확대에 따른 재원 마련을 이유로 일방적, 근시안적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을 희생양 삼으려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거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 핵심산업인 제약·바이오산업을 고사시키고 글로벌 진출의 시대적 흐름을 부정하는 방식의 약가제도는 결코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여기에 투명한 의약품 유통질서를 위한 제도 개혁을 추구하는 한편 구체적인 내부 자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이라며 우선 국제표준기구의 뇌물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을 적극 도입해 제약산업의 윤리경영 수준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획기적으로 격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의문에서는 제약·바이오산업의 건전한 발전은 국민의 건강보장에 반드시 필요하며 제약·바이오산업이 성장해야 건강보 험제도 역시 더욱 비용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정부가 산업 육성을 통해 보험재정을 절감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주기를 기대하며 산업계와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수립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