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휴일 영향으로 1,500명을 밑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26명, 해외유입 사례는 61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1,487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만51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3,75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6,482건(확진자 30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2,510건(확진자 6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만2,749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32명으로 총 22만358명이 격리 해제됐고, 현재 2만7,40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96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84명, 치명률 0.91%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436명, 경기 402명, 인천 63명 등 총 90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83명, 경남 61명, 충남 57명, 부산 55명, 경북 39명, 충북 36명, 울산 35명, 광주‧대전‧강원 29명, 전남 27명, 전북 25명, 제주 12명, 세종 8명 순으로 총 52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0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1만6,120명으로 총 2,864만1,07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만5,842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1,461만9,071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7만1,978건(신규 2,862건)으로, 이 중 95.6%인 16만4,386건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로 나타났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796건(신규 11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6,274건(신규 60건), 사망 사례 522건(신규 4건)이 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