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2015년 상반기 제네릭의약품 개발을 위한 생물학적동등성(이하 ‘생동성’) 시험계획 승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승인건수는 총 51건이라고 밝혔다.
최근 연도별 상반기 생동성시험계획 승인 건수는 2011년(114건), 2012년(108건), 2013년(79건), 2014년(76건), 2015년(51건)으로 2011년 이후 생동성시험계획 승인건수 감소는 공동 생동성시험 허용 등 수익성이 높은 제품에 대한 제약사의 공동 개발 집중 현상 영향으로 분석된다.
올해 상반기 승인된 생동성시험의 주요 특징은 △심혈관계의약품, 소화계의약품 개발 활발 △재심사 또는 특허 만료예정 의약품 개발 집중 등이다.

◇ 치료영역별로는 심혈관계의약품 가장 많아
치료영역별 승인건수는 고령화 및 서구화된 식습관등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로 심혈관계의약품 14건(27.5%), 정신신경계의약품 11건(21.6%), 소화계의약품 8건(15.7%)순으로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도 상반기에는 재심사특허 만료의약품의 영향으로 정신신경계 의약품의 개발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올 상반기에는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의약품의 개발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 진 것으로 나타났다.
심혈관계 의약품 및 정신신경계의약품 개발은 매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올 상반기 승인건수의 약 절반정도를 차지한다.
소화계의약품의 경우 지난 2014년 상반기 5건(6.6%)에서 올해는 8건(15.7%)로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특허 만료된 의약품이 집중되면서 제네릭 개발이 활기를 띈 것으로 보인다.
◇ 재심사·특허 만료예정 의약품 개발 집중
올해 상반기 승인된 51건 중 재심사 또는 특허 만료예정인 오리지널품목에 대한 제네릭의약품 생동성승인은 32건(63%)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성분별로는 2014년 특허가 만료된 에스오메프라졸마그네슘이 가장 많이 승인(4건, 7.8%)되었으며 파킨슨병 치료제인 레보도파·카르비도파·엔타카폰(3건, 5.9%) 복합제가 그 뒤를 이었다.
’타다라필‘ 등 특허만료에 힘입어 2014년 상반기 11건(14.5%)에 큰 폭으로 개발 증가했던 비뇨생식기계 의약품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는 3건(5.9%)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식약처는 이번 분석을 통해 “고령화 및 현대인의 스트레스증가로 심혈관계의약품, 정신신경계의약품의 개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재심사 또는 특허만료예정 의약품에 대한 개발은 하반기 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위고비, 소아 비만까지 영역 넓히나…68주 후 40% ‘비만 기준’ 벗어나 |
| 2 | 상장 제약·바이오사 2Q 평균 순이익 코스피 271억원, 코스닥 50억원 달성 |
| 3 | “의료 AI, 기술보다 ‘검진 현장 문제 해결’이 먼저” |
| 4 | MSD 본사 추가 감원…‘키트루다 이후’ 준비 중 |
| 5 | 로슈가 주목한 진단 스타트업 6곳…제노헬릭스 우승 ‘위험 예측’ 기술 두각 |
| 6 | 건보공단,종근당 '지텍' 약가협상 '산업적 가치' 고려.."적기 급여 협상" |
| 7 | [약업분석] 바이넥스, 상반기 영업익 적자전환…바이오부문 영업손실 139억원 |
| 8 | [영상] 아주약품, 첫 자체 신약 품목허가 획득 |
| 9 | BDMT글로벌 임수지 대표 “좋은 기술도 PoC 늦으면 미국 시장서 아웃…즉시 매출로 연결” |
| 10 | [화장품신문 34주년 특집] ⑦ 안전성·효능 모두 갖춰야 '진짜 더마'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2015년 상반기 제네릭의약품 개발을 위한 생물학적동등성(이하 ‘생동성’) 시험계획 승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승인건수는 총 51건이라고 밝혔다.
최근 연도별 상반기 생동성시험계획 승인 건수는 2011년(114건), 2012년(108건), 2013년(79건), 2014년(76건), 2015년(51건)으로 2011년 이후 생동성시험계획 승인건수 감소는 공동 생동성시험 허용 등 수익성이 높은 제품에 대한 제약사의 공동 개발 집중 현상 영향으로 분석된다.
올해 상반기 승인된 생동성시험의 주요 특징은 △심혈관계의약품, 소화계의약품 개발 활발 △재심사 또는 특허 만료예정 의약품 개발 집중 등이다.

◇ 치료영역별로는 심혈관계의약품 가장 많아
치료영역별 승인건수는 고령화 및 서구화된 식습관등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로 심혈관계의약품 14건(27.5%), 정신신경계의약품 11건(21.6%), 소화계의약품 8건(15.7%)순으로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도 상반기에는 재심사특허 만료의약품의 영향으로 정신신경계 의약품의 개발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올 상반기에는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의약품의 개발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 진 것으로 나타났다.
심혈관계 의약품 및 정신신경계의약품 개발은 매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올 상반기 승인건수의 약 절반정도를 차지한다.
소화계의약품의 경우 지난 2014년 상반기 5건(6.6%)에서 올해는 8건(15.7%)로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특허 만료된 의약품이 집중되면서 제네릭 개발이 활기를 띈 것으로 보인다.
◇ 재심사·특허 만료예정 의약품 개발 집중
올해 상반기 승인된 51건 중 재심사 또는 특허 만료예정인 오리지널품목에 대한 제네릭의약품 생동성승인은 32건(63%)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성분별로는 2014년 특허가 만료된 에스오메프라졸마그네슘이 가장 많이 승인(4건, 7.8%)되었으며 파킨슨병 치료제인 레보도파·카르비도파·엔타카폰(3건, 5.9%) 복합제가 그 뒤를 이었다.
’타다라필‘ 등 특허만료에 힘입어 2014년 상반기 11건(14.5%)에 큰 폭으로 개발 증가했던 비뇨생식기계 의약품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는 3건(5.9%)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식약처는 이번 분석을 통해 “고령화 및 현대인의 스트레스증가로 심혈관계의약품, 정신신경계의약품의 개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재심사 또는 특허만료예정 의약품에 대한 개발은 하반기 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