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하고 우수한 제제기술을 이용하여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팜 나비 (PHARM NAVI) 사업’을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정부 차원의 신약 연구·개발(R&D) 투자가 의약품 개발로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제약기업의 시행착오가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기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 △신약 품목별 밀착상담 △개량신약 등 품목 군별 특성화 지원단 운영 △신약 R&D 연구자와의 소통채널 다각화 등이다.
우선, ‘품목별 밀착상담’은 안전평가원 심사자 2인을 ‘제품화 내비게이터’로 지정하여 의약품 개발 중 실시간으로 허가에 대해 상의할 수 있는 대화창구 역할을 제공하며, 벤처기업, 제약업에 신규로 진출하는 기업을 지원대상으로 한다.
혁신형 제약기업이 심사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파이프라인 및 개발 중인 의약품의 개발 계획 및 진척도 등을 설명하는 자리인 ‘파이프라인 품목설명회’개최를 정례화한다.
또한, ‘개량신약 특성화 지원단’은 국내 제약기업과 학계가 보유한 제제기술을 개량신약 개발로 연결시키기 위해 개발자를 대상으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한다.
‘신약 R&D 연구자와의 소통채널 다각화’를 통해 신약의 허가, 임상시험 등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연구자와의 소통도 강화한다.
한편 안전평가원은 팜 나비사업을 적극 안내하기 위하여 오는 17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의약품 제품화 및 글로벌 진출지원(팜 나비(PHARM NAVI)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의약품 제품화 및 글로벌 진출지원 △의약품 품질심사 선진화 계획 제네릭의약품 심사 및 개발지원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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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하고 우수한 제제기술을 이용하여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팜 나비 (PHARM NAVI) 사업’을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정부 차원의 신약 연구·개발(R&D) 투자가 의약품 개발로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제약기업의 시행착오가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기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 △신약 품목별 밀착상담 △개량신약 등 품목 군별 특성화 지원단 운영 △신약 R&D 연구자와의 소통채널 다각화 등이다.
우선, ‘품목별 밀착상담’은 안전평가원 심사자 2인을 ‘제품화 내비게이터’로 지정하여 의약품 개발 중 실시간으로 허가에 대해 상의할 수 있는 대화창구 역할을 제공하며, 벤처기업, 제약업에 신규로 진출하는 기업을 지원대상으로 한다.
혁신형 제약기업이 심사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파이프라인 및 개발 중인 의약품의 개발 계획 및 진척도 등을 설명하는 자리인 ‘파이프라인 품목설명회’개최를 정례화한다.
또한, ‘개량신약 특성화 지원단’은 국내 제약기업과 학계가 보유한 제제기술을 개량신약 개발로 연결시키기 위해 개발자를 대상으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한다.
‘신약 R&D 연구자와의 소통채널 다각화’를 통해 신약의 허가, 임상시험 등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연구자와의 소통도 강화한다.
한편 안전평가원은 팜 나비사업을 적극 안내하기 위하여 오는 17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의약품 제품화 및 글로벌 진출지원(팜 나비(PHARM NAVI)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의약품 제품화 및 글로벌 진출지원 △의약품 품질심사 선진화 계획 제네릭의약품 심사 및 개발지원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