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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미국 K-뷰티 생태계 심는다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며 현지 리테일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직접 방문해 챙길 만큼 그룹 전...
2026-06-05 06:00
[기업분석]코스메카코리아 1Q 매출 1851억… 전년比 56.4% ↑
코스메카코리아의 올해 1분기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2026-06-04 06:00
[뷰티누리×민텔] '예방적 웰니스'에서 새 기회를 찾아라
뷰티 시장의 패러다임이 ‘즉각적인 관리’에서 '예방적 웰니스'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전엔 피부 표면의 결점을 지우는 정도에 머물렀다면 요즘엔 ...
2026-06-04 06:00
화장품 수출, 올해 140억 달러 기대
2023~2026년 5월까지의 화장품 수출액 추이. ⓒ화장품신문
박수연
기자기자명국내 화장품 수출이 내달리고 있다. 5월까지의 수출액만으로 지난해 상반기 성과...
2026-06-02 06:00
두피·모발 관리, 롱제비티가 새 기준 된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지난달 30일 세계모발연구학회(WCHR 2026) 기간에 맞춰 열린 ‘북아시아 이노베이션 서밋(North Asia Innovation Summit - WCHR Editi...
2026-06-02 06:00
[코스모뷰티 서울] ④글로벌 뷰티 소비자, 가격보다 '가치 증명' 본다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더 까다로워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소비자들은 가격을 낮춘 제품보다 가격을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요구하...
2026-06-01 06:00
[기업분석]브이티 1Q 매출 1143억… 전년比 13.8% ↑
브이티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이과 순이익은 두 자릿 수 감소했다.
2026-06-01 06:00
[코스모뷰티 서울] ③ 뷰티 AI, 소비자 분석 넘어 제품 개발·규제 대응까지
어딜 가든 인공지능(AI)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시대, 뷰티 업계도 AI 활용법에 골몰하고 있다. 서울 코엑스에서 27일 개막한 '코스모뷰티 서울 2026...
2026-05-29 06:00
코스맥스, '글로벌 이노베이션 라이브러리' 확대 개편
경기 성남시 판교 코스맥스 R&I센터 내 구축된 이노베이션 샘플 라이브러리에서 연구원들이 신규 개발된 제형을 살펴보고 있다. ⓒ코스맥스기자명코스맥스...
2026-05-28 11:24
[코스모뷰티 서울]② PDRN·겔마스크 앞세운 스킨케어 경쟁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7일 개막한 ‘코스모뷰티 서울’에선 K-스킨케어의 존재감이 전년보다 더 뚜렷해졌다. 성분과 제형이 다양해졌으...
2026-05-28 06:00
[코스모뷰티 서울] ① 40회차 맞아 역대 최대 규모 개막
국내 대표 뷰티 전문 전시회 '코스모뷰티 서울'이 40회를 맞아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화장품신문
박수연
기자기자...
2026-05-27 18:23
C-뷰티, K-뷰티 제조력·프랑스 원료망 타고 해외 확장
C-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화장품 브랜드들이 한국의 ODM 제조 역량과 프랑스의 향료 및 원료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글로벌 경...
2026-05-27 06:00
[기업분석]제테마 1Q 영업·순손실 기록… 적자 지속
제테마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가 지속됐다.
2026-05-27 06:00
코스맥스, NYSCC서 K-뷰티 효능 원료 기술 소개
미국 뉴욕 제이콥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지난 19일(현지시간) 열린 '2026 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 K-뷰티 세션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이...
2026-05-26 09:36
K-뷰티 2025년 무역수지 100억 돌파…세계 수출 2위국 등극
우리나라 화장품 무역수지가 지난해 100억 달러를 넘어셨다. 수출액은 114억 달러를 기록, 세계 2위국이 됐다.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
2026-05-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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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2025년 무역수지 100억 돌파…세계 수출 2위국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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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2025년 무역수지 100억 돌파…세계 수출 2위국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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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2025년 무역수지 100억 돌파…세계 수출 2위국 등극
202개국에 114억 달러어치 팔아 …미국 1위국 떠올라
박수연 기자
입력 2026-05-26 06:00
수정
우리나라 화장품 무역수지가 지난해 100억 달러를 넘어셨다. 수출액은 114억 달러를 기록, 세계 2위국이 됐다.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년 국내 화장품 생산·수출·수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 무역수지가 2024년(89억 달러)보다 13.5% 증가한 101억 달러를 달성함으로써 첫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화장품 무역수지는 2012년 9000만 달러로 처음 흑자를 기록한 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13년 만에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K-뷰티가 지난해 114억 달러를 수출해 세계 2위 수출국으로 떠오르면서, 무역 수지도 101억 달러를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자명지난해 수출액이 2024년(102억 달러)보다 11.8%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한 반면, 수입액은 2024년(13억2000만 달러)보다 2.3% 감소한 12억9000만 달러에 그치면서 101억 3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화장품 무역수지는 전체 무역수지 흑자 규모(780억 달러) 중 12.9%를 차지했다. 지난해 전체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017년 이후 최대치를 달성했음에도 화장품이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흑자 산업으로 떠올랐음을 보여준다.K-뷰티는 2012년 9000만 달러의 무역 수지를 기록한 이후 해마다 성장해 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자명K-뷰티의 지난해 수출 실적은 11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함으로써 2024년 세계 3위에서 미국(108억 달러)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수출 1위 국가는 프랑스(243억 달러)다. 우리나라 화장품의 수출국 수는 2024년 172개국에서 202개국으로 확대됐다. 사실상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수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대 수출국은 처음으로 미국이 차지했다.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2021년 처음 2위를 기록한 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2023년 10억 달러를 넘겼고, 지난해 1위로 올라섰다. 미국에 이어 2위는 중국으로 20억 달러, 3위는 일본으로 11억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은 전년 대비 19%가 감소했으며, 일본은 4.9% 증가했다. 이외 홍콩, 베트남 등이 순위를 이으며 상위 10개국이 전체 수출액의 70.7%를 차지했다. 상위 10개국 중 폴란드는 전년 대비 115%라는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9위에 올랐다. 아랍에미레이트 연합은 전년 대비 70.6% 증가하며 8위를 기록했다.세계 권역별로 보면, 유럽 국가로의 수출이 증가폭이 가장 컸다. 폴란드의 순위가 14위에서 9위로 대폭 상승했다. 영국(영국이 12위 → 11위)·러시아(6위 유지)가 소폭 올랐으며, 프랑스(18위)는 순위권에 신규 진입했다. 북미 국가는 미국의 1위 달성과 캐나다의 순위 상승 등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동아시아에선 일본, 홍콩, 대만이 전년 수준의 순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K-뷰티의 수출 증가를 이끌고 있는 제품 유형은 기초화장용이다. 85억 3000만 달러를 수출해 전체 수출액의 74.7%를 차지했다. 이어 색조화장용(15억1000만 달러, 13.2%), 두발용(5억9000만 달러, 5.1%), 인체세정용(4억8000만 달러, 4.2%), 눈화장용(2억 달러, 1.7%) 순이었다. 화장품 생산액도 전년 대비 2.3% 증가한 17조 9382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생산 유형은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이다.기초화장용 제품 생산액은 10조 3177억원(57.5%)으로, 팩·마스크가 가장 많은 증가율(+28.3%)을 보였다. 색조화장용 제품 생산액은 2조 8378억원(15.8%)으로, 립스틱·립라이너(+13.5%), 메이크업 픽서티브(13.3%), 립글로스·립밤(+10.6%)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기능성화장품 생산액은 7조 1816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으나, 전체 화장품 생산실적 대비 40.0%의 점유율을 보이며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액이 증가한 주요 제품은 미백 제품이 9.7%, 자외선 차단제 제품은 9.4%, 복합 기능성 제품은 8.2% 증가했다.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 보고 업체 1만5342개 중 1000억원 이상 생산한 기업은 37개사였다. 순위는 전년 대비 다소 변동이 있었다. 우선 화장품 책임판매업체 중 생산실적은 ㈜엘지생활건강이 3조 918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아모레퍼시픽이 3조 256억원, 애경산업㈜ 2966억원 순이었다. 이 중 전년 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은 전년 21위에서 4위로 상승한 주식회사에이피알(생산금액: 1026억원 → 2850억원)이었다. 전년 18위에서 9위로 상승한 주식회사구다이글로벌(1092억원 → 1841억원), 전년 19위에서 11위로 상승한 주식회사비나우(1087억원 → 1662억원)가 그 뒤를 이었다.제조자 개발생산(ODM) 업체 중에선 코스맥스㈜가 1조 6104억원으로 가장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했고, 한국콜마㈜가 1조 3012억원, ㈜코스메카코리아 3531억원 순이었다. 이 중 전년 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은 전년 8위에서 6위로 상승한 ㈜코스비전(1421억원 → 2022억원)과 전년 11위에서 9위로 상승한 ㈜비앤비코리아(1147억원 → 1522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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