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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언제까지가 좋을까…아기·엄마 모두에게 중요한 선택
산부인과 최세경 교수. ©인천성모병원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산모들이 같은 고민 앞에 선다. “언제까지 모유를 먹이는 게 좋을까”, “계속 모유수유를...
2026-01-15 10:36
마퇴본부 경기함께한걸음센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간담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함께한걸음센터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엄광진)는 14일 센터 회의실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2026-01-15 10:32
암 정밀의료 핵심 NGS, 급여는 뒷걸음…유방암·난소암·혈액암 '검사 장벽'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암 정밀의료 향상을 위한 NGS 급여 확대’ 국회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약업신문=
전하연
기자암 정밀의료 시...
2026-01-15 06:00
메가팩토리약국, 프랜차이즈 사업 등록…'창고형 약국' 체인화
공정거래위원회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메가팩토리약국 가맹본부 현황 화면.창고형 약국을 표방해 온 ‘메가팩토리약국’이 프랜차이즈(가맹) 사업을 ...
2026-01-14 17:52
한국오노약품공업, '비라토비' 전이성 직결장암 적응증 확대
비라토비(엔코라페닙). ©한국오노약품공업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사토 칸)은 지난 9일 BRAF 저해제 '비라토비(엔코라페닙)'가 BRAF 변이가 확인된 전이성...
2026-01-14 17:20
경기도약, 대한약사회·경기도의사회에 의약품 수급 불안 해소 협조 요청
©경기도약사회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부 의약품의 품절 및 수급 불안정 상황이 지속되면서 환자와 약국 현장의 혼란이 이어지고 ...
2026-01-14 11:03
참약사, '트렌드 파마시'서 창고형 넘어설 전략 제시
©참약사약국체인·약사 플랫폼 참약사가 오는 2월 8일(일) 오후 5시, 샛별(새내기)약사들을 위한 ‘2026 트렌드 파마시(Trend Pharmacy)’ 무료 웨비나를 개최한...
2026-01-14 10:53
중구약사회, 약권 수호 다짐 속 64회 정기총회 개최
©중구약사회중구약사회(회장 최종환)는 1월 12일 오후 7시 30분 부산호텔에서 ‘중구약사회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최종환 회장은 “대체 조제 사후 통보...
2026-01-14 10:49
심평원, 비급여·마약류·과다진료 '관리체계 전환' 본격화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왼쪽)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각각 발언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비급여 진료, ...
2026-01-14 06:00
서울시약, 약국 민원상담 사례집 발간…184건 실제 사례 분석
©서울특별시약사회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3일 약국 경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법률적 난제와 행정적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2025 약국 민원상담 ...
2026-01-13 17:21
국립의전원법 즉각 처리 촉구…지역·필수의료 공백 "더는 못 기다린다"
지역·필수·공공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국립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시민·노동·환자단체의 공동 요구가 제기됐다.국민중심 의료개혁 ...
2026-01-13 17:14
서울시의사회, '의약품 수급 불안' 해법 모색 토론회 29일 개최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목으로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되자 의료계가 이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법을 찾기 위한...
2026-01-13 11:53
눈·다리 붓고 소변 이상 지속되면 사구체신염 의심해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 음상훈 교수. ©인천성모병원사소한 소변 변화나 눈·다리의 부종이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나 일시적 증상으로 넘겨서는 안...
2026-01-13 10:46
혈액검사만으로 간세포암 유전체·치료 예후 예측 가능성 입증
(왼쪽부터)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전홍재·강버들, 병리과 김광일·황소현 교수. ©분당차병원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종양내과 전홍재·강버들,...
2026-01-13 10:01
권영희 회장 "한약사 문제·성분명 처방, 2026년 연내 성과로 증명"
권영희 대한약사회 회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026년 주요 회무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약업신문=
전하연
기자대한약...
2026-01-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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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생존 곡선이 달라졌다"… 위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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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과장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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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딸(1/24)
부음
노의근 전 보건신문 편집국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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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영 제일약품 생산본부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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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원의 커튼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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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의 클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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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회장 "한약사 문제·성분명 처방, 2026년 연내 성과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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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회장 "한약사 문제·성분명 처방, 2026년 연내 성과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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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회장 "한약사 문제·성분명 처방, 2026년 연내 성과로 증명"
플랫폼 도매 금지·기형적 약국 차단 병행…"선언 아닌 실행의 해" "행동하고 결과 내는 약사회" 강조…회원 체감 구조 변화 예고
전하연 기자
입력 2026-01-13 06:00
수정
권영희 대한약사회 회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026년 주요 회무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약업신문=전하연 기자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이 “2026년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의 해”라고 규정하며, 한약사 문제 해결과 수급불안정 의약품 성분명 처방 법제화를 연내 성과로 증명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권 회장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약사 직능과 국민 건강에 직결된 핵심 과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단계에 와 있다”며 “2026년 안에 반드시 연내 입법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권 회장은 2026년 회무의 최우선 과제로 한약사 문제와 성분명 처방 제도화를 제시했다. 그는 “30년 가까이 방치돼 온 한약사의 면허 범위 위반 문제는 더 이상 넘어갈 수 없다”며 “약사·한약사 업무범위를 명확히 하는 약사법 개정을 통해 구조적으로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 조제와 판매 행위에 대해서는 입법 추진과 동시에 고발과 행정 대응을 병행하고, 문제 해결 시점까지 집회와 서명운동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수급불안정 의약품 성분명 처방과 관련해서는 의료법 개정을 통한 의무화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권 회장은 “국민이 필요한 약을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수급불안정 의약품부터 성분명 처방을 명확히 하고, 대체조제 활성화로 현장의 혼란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성분명 처방은 국민적 수용도가 높고 의약품 수급 안정과 건강보험 재정 측면에서도 명분이 분명한 제도”라고 덧붙였다.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맞물린 의약품 유통 질서 문제도 올해 핵심 과제로 언급됐다. 권 회장은 “처방전 전송 중개업자(플랫폼)의 도매상 운영을 금지하는 약사법 개정안은 비대면 진료 환경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담합 구조를 차단하고 환자의 선택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이 법안을 막지 못하면 약국 유통 질서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최근 확산되고 있는 창고형·체인형 약국 등 이른바 기형적 약국에 대해서는 “약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훼손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부추기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권 회장은 “국민 눈에는 가격과 편의성이 먼저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국민 건강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약국 개설 심의위원회 설치, 네트워크 약국 금지, 명칭·광고 규제 등 제도적 장치를 통해 애초에 생겨날 수 없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권 회장은 회무가 특정 현안에 치우쳤다는 지적에 대해선 “눈에 띄는 이슈만 부각될 뿐, 실제로는 수가, 유통, 비대면 진료, 통합돌봄, 전문약사 제도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법과 제도가 바뀌어도 회원들이 체감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지금 추진하는 변화는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현장에서 느껴질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약사 행위 기반 신수가 개발,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제도를 언급하며 “회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준비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권 회장은 간담회 말미에 “복잡한 현안을 조속히 정리해야 약사가 사회에 얼마나 이로운 존재인지 제대로 증명할 수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국민이 몸이 불편할 때 가장 먼저 약사를 찾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행동하고 결과를 내는 약사회로 2026년을 만들어가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끝까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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