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가 ‘지노프레쉬 질유산균&비피더스 100억’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노프레쉬 질유산균&비피더스 100억’ 제품은 2018년 출시해 5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던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한 캡슐 당 보장 유산균을 50억 마리에서 100억 마리로 2배나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식약처로부터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와 장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비피더스균을 배합했으며 각각 보장균수 50억 마리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피더스균은 유산균으로 통칭되는 락토바실러스균과 달리 초산을 생성해 장 속 유해균 제거에 탁월한데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어 보충이 필요하다고 모비타 관계자는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특허 3종, 글로벌 5개국 특허를 받은 4중 코팅 유산균으로써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으며 상온보관이 가능하고 미국 식품의약국 FDA GRAS, 캐나다의 식약처인 헬스캐나다로부터 건강식품 원료(NHP)로 등재될 만큼 안전성면에서도 검증됐다고 밝혔다.
모비타 관계자는 “여성을 위한 올 인원 유산균을 만든다는 목표로 제품 개발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여성의 질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 대장이기 때문에 주로 대장에 서식하여 유해균을 케어하는 비피더스균과 질유산균을 접목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메디포스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가 ‘지노프레쉬 질유산균&비피더스 100억’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노프레쉬 질유산균&비피더스 100억’ 제품은 2018년 출시해 5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던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한 캡슐 당 보장 유산균을 50억 마리에서 100억 마리로 2배나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식약처로부터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와 장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비피더스균을 배합했으며 각각 보장균수 50억 마리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피더스균은 유산균으로 통칭되는 락토바실러스균과 달리 초산을 생성해 장 속 유해균 제거에 탁월한데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어 보충이 필요하다고 모비타 관계자는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특허 3종, 글로벌 5개국 특허를 받은 4중 코팅 유산균으로써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으며 상온보관이 가능하고 미국 식품의약국 FDA GRAS, 캐나다의 식약처인 헬스캐나다로부터 건강식품 원료(NHP)로 등재될 만큼 안전성면에서도 검증됐다고 밝혔다.
모비타 관계자는 “여성을 위한 올 인원 유산균을 만든다는 목표로 제품 개발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여성의 질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 대장이기 때문에 주로 대장에 서식하여 유해균을 케어하는 비피더스균과 질유산균을 접목하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