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중국산 써야하나? 식품 업체들 난감
중국산 써야하나? 식품 업체들 난감
판매가 3,000
등록일 2012-06-20 09:05
카테고리 기능식품
파일형식 PDF파일

일본 방사능 여파는 어디까지 갈까?

일본 방사능에 대한 공포가 사그러들지 않으면서 식품업체들의 원료 수급이 적잖은 차질을 빚고 있다.

일본산 원료를 빼자니 원료의 품질은 물론,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또 일본산의 빈자리를 필연적으로 중국산이 대체하게 되는데 이 역시 쉽지 않은 선택이다.

방사능의 부담을 안고 일본산을 써야할지, 그동안 기피해온 중국산을 써야할지 난감한 상황이다.


식품업체들 한계에 봉착

일본 방사능 여파로 일본산 식품은 물론 식품 원료 수입까지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일본에서 들여오는 모든 식품은 안전증명을 위해 적잖은 서류작업을 해야하고, 필수적으로 방사능 검사도 거쳐야 한다.

시간적인 손실이 막대한 것은 당연하고 금전적인 손실도 만만치 않다.

식약청에서는 방사능 검사를 위해서 국내에 들여올 때마다 보통 1kg 정도의 시료를 채취하고 있는데, 일본산 식품이나 원료는 고가인 경우가 많아 업체들의 손실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원료의 경우 1kg당 300만원을 호가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초콜릿 등 고급 완제품은 1kg 시료채취를 위해 카톤박스를 통째로 가져가는 경우도 많다”며 “방사능 검사를 위한 시료가격만 평균 100~500만원 사이라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일본산 식품을 수입하는 업체들은 이제 한계에 봉착했다고 입을 모은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중국산 써야하나? 식품 업체들 난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중국산 써야하나? 식품 업체들 난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