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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인정 품목, 파생원료 생산 가능해진다
개별인정 품목, 파생원료 생산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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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12-09 09:00
카테고리 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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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기능식품법 개정 행정예고

앞으로는 개별인정을 받은 품목들의 경우도 이를 활용해 파생원료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식약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건강기능식품법 일부 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이번 행정예고의 주요 골자는 개별인정 품목의 파생원료 생산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 외에 칼슘과 마그네슘의 원료를 확대하고, 개별인정을 받은 EPA/DHA의 기능성 내용을 고시형 원료의 기준·규격에 포함시키는 내용 등으로 이뤄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공고 제2020-543호의 내용을 살펴보자. 


개별인정 불합리성 해소

이번 개정안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대목은 개별인정형 품목의 파생원료 생산을 허용했다는 부분이다. 

개별인정 품목의 경우 처음 인정받은 형태에서 변경이 있을 경우 다시 개별인정을 받아야만 하는 제도적인 제약이 있었다. 

쉽게 말해 프리믹스 원료 등을 제조하는 것이 불가능했다는 것. 

이 때문에 제도적인 제약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더구나 고시형 원료의 경우는 얼마든지 다양한 원료성 제품을 만드는 것이 허용되고 있어 형평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번 식약처의 개정방침은 개별인정형 품목의 원료성 제품 제조를 허용하여 제도적인 제약을 완화하겠다는 목표로 해석된다.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과당, 전분, 포도당 등 원료의 안전성 및 기능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성분을 활용해 프리믹스 원료로 제조가 가능해진다. 

건강기능식품의 제형이 부쩍 다양해지고 있는 환경에서 이 같은 제도적 개선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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