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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다이어트 계절, 부원료 경쟁 치열
다가오는 다이어트 계절, 부원료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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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2-21 09:00
카테고리 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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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이 보이면서 다이어트 시장을 준비하는 업체들의 행보도 분주하다. 

근래 몇 해간 새로운 개별인정형 소재가 실종되면서 역동성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다양한 부원료와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시장 규모는 해마다 팽창되어 왔다. 

더구나 올해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소재, 가르시니아추출물의 재평가 결과도 큰 구설수 없이 넘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시장의 안정성은 더 견고해졌다. 

업계는 올해 다이어트 시장에서 부원료들의 중요성이 배가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별히 관심을 끄는 주원료가 없는 상황이고, 지난해부터 소재 중심이 아닌 브랜드 중심으로 다이어트 기능식품 시장이 재편되면서 제품의 체감 효능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다이어트 시장을 준비하는 기능식품 업계를 들여다보자. 


업계는 이미 다이어트 시장 영점조준

다이어트 시장을 바라보는 기능식품 업체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졌다. 

다이어트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장되는 3월을 앞두고 신제품 기획은 물론, 기존제품의 리뉴얼과 마케팅 전략수립에도 분주한 모습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지난해부터 다이어트 시장의 마케팅 방향이 완전히 전환되었다고 입을 모은다. 

그동안에는 매해 새로운 소재들이 등장하며 다이어트 시장 전체를 들썩이게 만드는 것이 정석이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가 중심이 되어 시장을 형성해 가는 경향이 뚜렷하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수년간 다이어트 시장에서는 신소재의 새로운 체중조절 메커니즘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인포머셜 형식의 마케팅이 주를 이뤘다”며 “그러나 신소재가 고갈되면서 정보전달보다는 아름다운 여성 연예인을 앞세워 강력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마케팅 방식이 완전히 전환된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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