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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자료] [원료 포커스] 미래식량, 우수한 단백질 급원 메뚜기
2020-12-08 09:00
학술자료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 높아 우수한 영양식품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객관적인 영양가치 측면에서 보면 곤충 만큼 좋은 식량도 드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번데기나 메뚜기를 옛날부터 식재료로 많이 활용해왔다. 특히 메뚜기는 단백질이 부족한 시절에 단백질의 급원으로 많은 각광을 받았다. 메뚜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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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포커스] 미래식량, 우수한 단백질 급원 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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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포커스] 미래식량, 우수한 단백질 급원 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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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포커스] 미래식량, 우수한 단백질 급원 메뚜기
기자
입력 2020-12-08 09:00
수정 2020-12-08 12:06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 높아 우수한 영양식품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객관적인 영양가치 측면에서 보면 곤충 만큼 좋은 식량도 드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번데기나 메뚜기를 옛날부터 식재료로 많이 활용해왔다.
특히 메뚜기는 단백질이 부족한 시절에 단백질의 급원으로 많은 각광을 받았다.
메뚜기는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영양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성장을 돕고 체력보강을 돕는 효과가 컸다.
또한 단백질 부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를 개선하는 효과도 좋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메뚜기의 단백질 함량은 22.5%에 달해 소고기보다 높다고 전해진다.
선조들의 단백질 급원 메뚜기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객관적인 영양가치 측면에서 보면 곤충 만큼 좋은 식량도 드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번데기나 메뚜기를 옛날부터 식재료로 많이 활용해왔다.
특히 메뚜기는 단백질이 부족한 시절에 단백질의 급원으로 많은 각광을 받았다.
날개와 발목을 제거한 메뚜기를 기름에 볶은 후 양념하여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흔했고, 벼 메뚜기를 빻아 가루를 고추장에 넣어 담그는 메뚜기 장도 전통 음식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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