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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판 약사연감(藥事年鑑)이 최근 새롭게 발간했다.
약업신문이 발간한 2013년판 藥事年鑑은 △행정/제도 △약사/약학 △제약/유통 △해외약업 △관련산업(화장품/건강기능식품) △법령 자료 등 총6부와 부록(인명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3년판 藥事年鑑에는 의약품 생산실적과 주요제약기업의 경영분석 등 의약산업 전반의 최신 통계 자료와 변화된 약사제도 전반에 관한 해설과 전망이 담겨 있다.
2013년판 藥事年鑑에는 부록으로 약업계 주요인사 2천8백여명의 최신프로필이 포함된 인명록이 함께 수록돼 있다.
'2013년판 藥事年鑑'은 의약산업 전반에 걸쳐 분야별로 명확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각종통계와 분석자료를 제시하고 있어 구체적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데 더 할 나위없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사연감(藥事年鑑)은 지난 1976년 본지가 처음 발간한 이후 97년까지 격년으로 제작 발간된바 있으며 2007년판 복간이후 지난 2010년부터는 매년 발간되고 있는 약업계의 대표적 정책해설서이자 통계자료집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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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판 약사연감(藥事年鑑)이 최근 새롭게 발간했다.
약업신문이 발간한 2013년판 藥事年鑑은 △행정/제도 △약사/약학 △제약/유통 △해외약업 △관련산업(화장품/건강기능식품) △법령 자료 등 총6부와 부록(인명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3년판 藥事年鑑에는 의약품 생산실적과 주요제약기업의 경영분석 등 의약산업 전반의 최신 통계 자료와 변화된 약사제도 전반에 관한 해설과 전망이 담겨 있다.
2013년판 藥事年鑑에는 부록으로 약업계 주요인사 2천8백여명의 최신프로필이 포함된 인명록이 함께 수록돼 있다.
'2013년판 藥事年鑑'은 의약산업 전반에 걸쳐 분야별로 명확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각종통계와 분석자료를 제시하고 있어 구체적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데 더 할 나위없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사연감(藥事年鑑)은 지난 1976년 본지가 처음 발간한 이후 97년까지 격년으로 제작 발간된바 있으며 2007년판 복간이후 지난 2010년부터는 매년 발간되고 있는 약업계의 대표적 정책해설서이자 통계자료집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