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지 편집위원이자 약사문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복동 약사가 최근 서울시에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개선’에 대해 건의하는 등의 활동으로 서울시민대상 후보에 선정됐다.
신 약사는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노인층에 대한 무료권 발급 비용을 해당 지자체가 부담하며 막대한 예산을 사용하고 있고, 불법 무임승차자가 역마다 약 5백여명을 넘어 연간 300억원이 넘는 손실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각 지하철역의 매표인 또한 필요 이상으로 배치돼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불법 무임승차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무료권 사용도 그 횟수를 제한할 수 있도록 ‘무임승차수첩’을 제작 배포할 뿐 아니라 매표원을 대폭 감축해 재정의 낭비를 막아야 한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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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약사문인회장 신복동 약사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개선 촉구
기자
입력 2003-08-21 11:38
수정 최종수정 2006-10-16 17:55
서울시약사회지 편집위원이자 약사문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복동 약사가 최근 서울시에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개선’에 대해 건의하는 등의 활동으로 서울시민대상 후보에 선정됐다.
신 약사는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노인층에 대한 무료권 발급 비용을 해당 지자체가 부담하며 막대한 예산을 사용하고 있고, 불법 무임승차자가 역마다 약 5백여명을 넘어 연간 300억원이 넘는 손실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각 지하철역의 매표인 또한 필요 이상으로 배치돼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불법 무임승차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무료권 사용도 그 횟수를 제한할 수 있도록 ‘무임승차수첩’을 제작 배포할 뿐 아니라 매표원을 대폭 감축해 재정의 낭비를 막아야 한다고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