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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이것만은 알고 떠나자!
약업
입력 2007-08-21 13: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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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들로, 바다로, 그리고 해외로 고고씽!"

신나는 여름, 여행객이 늘고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휴양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이나 단기 어학연수를 떠나는 해외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다.

해외여행은 국내와 달리 기후, 준비물, 비행 수칙사항 등을 철저히 알아둬야 한다. 관세청은 최근 즐겁고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여행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을 발표했다.

* 항공기 내 휴대반입 제한 물품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기내에 휴대한 뒤 반입할 수 있는 개인 수하물은 무게·크기·종류에 제한을 두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자.

-
기내로 휴대반입할 수 있는 수하물의 크기·무게는 항공사·좌석등급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으나 통상 수하물 개당 55×40×20cm, 약 10~12kg 이내여야 한다.

- 뾰족한 무기·날카로운 물체(면도칼, 커터칼, 5.5cm 이상의 날을 가진 끝이 뾰족한 가위 등), 총기류, 폭발물과 인화성 물질 및 개당 100ml를 초과하는 액체류·젤류·에어졸류 등은 기내 휴대반입이 금지된다.
 
  · 액체류 : 술, 생수, 음료수, 쥬스, 향수, 스킨, 로션, 김치 등
  · 젤류 : 샴푸, 린스, 치약, 선크림, 화장품, 된장, 고추장 등
  · 에어졸류 : 헤어스프레이, 살충제 등 일체의 스프레이 용품

기탁수하물(화물칸으로 운반하는 짐) 반입 제한물품 : 항공사·노선·좌석등급별로 무료운송이 가능한 기준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통상적으로는 미주노선의 일반석인 경우, 23kg 2개까지 기탁할 수 있으며, 그 이상인 경우에는 일정요금을 부담하고 이용할 수 있다.

* 세관 신고 물품

다음의 물품을 소지하고 출국하는 경우에는 출국시 세관에 신고하여야 한다. 특히 귀중품 등을 소지하고 출국하는 경우 세관으로부터 교부받은 '휴대물품반출신고서'를 입국 시 세관에 제출해야 관세가 면제된다.

- 해외여행 시 사용하고 입국시 재반입할 귀중품 및 고가의 물품(US$400을 초과하는 캠코더, 노트북, 신변장식용품 등)
- 미화 1만달러 상당액을 초과하는 해외여행 경비(우리나라 화폐 포함)
- 기타 관련법령에서 반출을 제한하는 물품(총포·도검·화약류, 동·식물류 등)

 
* 면세점 이용시

내국인은 면세점에서 US$3000까지 구매할 수 있으나, 국내 입국 시 면세범위는 US$400까지다.

 (ex)US$2,000의 명품가방을 구입한 후 국내에 다시 갖고 오면 US$1,600에 대해 세금을 내야하며 이때의 세액은 약 28만원임.

⇒ ($1,600×8%) + {$1,600 + ($1,600×8%)}×10% = 279,740원(1$=₩930 기준)

면세점에서 주류, 화장품 등 액체류·젤류·에어졸류를 구입 시 포장된 투명 봉인봉투를 최종 목적지행 비행기 탑승 전까지 개봉해서는 안 된다.


* 우리나라 입국시 주의사항

해외여행을 마치고 우리나라에 입국할 때 △담배 1보루(200개비) △술 1병(1ℓ이하로서 US$400이하) △미화 400달러 초과 물품 △동·식물류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물품 △미화 1만 달러 상당액을 초과하는 화폐 등을 가지고 있는 경우 반드시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또 지적재산권 침해물품(일명 '짝퉁')은 개인적인 사용 목적에서 갖고 왔다 하더라도 품목당 1개, 전체 2개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반입이 금지된다.


* 전염병 발생지역 대비

      - 주요 질병 분포도

                                    황열                                                     뎅기열
         

해외여행자는 출국하기 전 해당 여행지가 전염병 발생지역인지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 시 예방접종 등을 해야 한다. 
 
 [주요 질병 발생 지역 및 주의사항]
 
- 말라리아 : 아프리카, 중남미, 동남아시아 ⇒ 1주일 전부터 예방약 복용을 시작해야 함. 
 
- 황열 : 중부아프리카, 남미 ⇒ 국립검역소(인천공항, 부산 등 전국 13개 지역), 서울국립의료원에서 예방접종받을 수 있음(일반 병의원 불가)
 
  (황열(Yellow Fever) : 원숭이나 주머니쥐의 피를 빨아먹는 모기가 매개하여 전염되는 전염병으로서 감염시 오한·두통·고열 발생)
- 뎅기열 : 중남미, 동남아시아 ⇒ 예방접종이 없으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
 
  (뎅기열(Dengue Fever) : 이집트숲모기 또는 흰줄숲모기 등에 의해 전염되는 발진성 열병으로 고열·구토·설사 등 발생)

자세한 사항은 국립보건원 질병관리본부(http://dis.cdc.go.kr) 또는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 참조

<기사 : 뷰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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