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러스
2005년 CEO 경영전략 엿보기
종근당-김정우 사장
입력 2005-01-12 15:17 수정 최종수정 2006-09-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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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정 우 사장
'질경영' 모토 고수익품목 집중화

종근당은 정도영업과 수익성창출등 질경영을 통한 안전기반확보를 통해 금년 28.5%가 성장한 2,527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매출활성화를 통한 영업 수익의 성장 기반 구축을 했고 금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매출 고도성장·효율 극대화의 질적 경영을 통한 안정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종근당은 지난해 캄토벨주등 신약의 개발과 개량신약인 고혈압치료제 애니디핀, 당뇨병치료제 네오마릴등 제네릭의 제품개발로 회사성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보고 금년에도 신약개발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순환기계·면역억제제·내분기계등 회사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질환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매출을 배가한다는 계획이다.

△ 질경영통한 안정기반 확보

종근당은 금년에 질 경영을 통한 안정기반 확보를 경영목표로 설정했다.

질경영을 통한 안정기반확보를 위해 영업부문서 수익성을 확보하고 생산성부분은 원가절감, 연구부분은 연구개발활동 활성화, 관리부문은 기업가치제고에 적극 나선다는 것이다.

영업의 수익성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고수익 전략품목 집중관리, 거대품목의 매출 점유율 증대, 제품구조의 선택과 집중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제품구조의 선택과 집중은 시장성 있는 제품에 대한 마케팅력 집중이 아닌 순환기계·면역억제제·내분기계등 회사가 강점을 보이고 있고 회사가 추구하는 분야에 집중화한다는 것. 또 딜라트렌·심바로드·싸이폴등을 거대품목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원가절감을 위해 생산조정및 재고관리를 통한 최적 재고로 관리비용을 축소하고 효율적인 생산관리에 나선다는 것.

인력및 조직강화를 통한 연구활동을 활성화하는 한편 직급및 직능별 교육을 통한 전문가 육성, 인적자원관리를 통한 효율성증대, 적극적인 기업IR을 통한 기업가치제고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 매출 2,527억원으로 28% 고속성장

종근당은 지난해 1,966억원(추정치)으로 전년보다 21.3%가 성장했으며 금년에는 28.5%가 성장한 2,527억원을 매출목표로 설정했다. 경상이익은 지난해 205억원이 추정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18%가 성장한 242억원으로 양적 질적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종근당은 매출성장·효율극대화·계층별교육강화를 통한 매출목표달성및 영업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에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모토로 거래처별 신뢰구축을 통해 목표를 초과달성했으며 금년에는 제2의 선택과 집중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위주의 효율적인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금년 집중육성품목은 고혈압치료제·고지혈증치료제·면역억제제·항암제등. 특히 지난해 발매된 개량신약인 애니디핀은 지속적인 영업을 통해 성장기초를 마련하고 국산신약인 캄토벨주는 지난해 항암제 신약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보고 금년에는 적응증확대를 통한 시장확장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캄토벨주는 부작용이 극히 적다는 장점과 병용요법으로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전략으로 내년 100억원대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OTC시장은 분업실시이후 사회적으로 국민보건 증진을 도모하고 보험재정절감차원서 일반약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당위성 제기와 일반약시장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어 거래처정비를 통한 관리체제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집중육성품목은 해열진통제 펜잘, 자양강장드링크, 비타민드링크, 생약소화제 속청등이며 이의 시장활성화를 위해 시장조사기능을 강화하고 리얼타임전략으로 고객중심의 신제품개발에 적극화하여 시장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 궤양성대장염치료제등 28품목 개발

종근당은 지난해 고혈압치료제 애니디핀, 류마티스 골관절염치료제 멜락스, 당요병치료제 네오마릴등 전문 21품목·일반 2품목등 총 23품목을 발매했다. 금년에는 궤양성대장염치료제, 전립선비대증치료제등 전문 24품목·일반 4품목등 28품목의 신제품을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천안공장의 작업능률향상및 품질개선을 위해 정제 자동선별기외 26억원의 신규시설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해외 완제의약품시장의 인허가 규정 강화에 따른 인프라강화및 경쟁력을 갖춘제품의 해외등록을 확대하여 910만불의 수출을 올린다는 것이다. 수출주요품목으로는 크목실린, 세파계항생제등이다.

항암제·당뇨병치료제등 신약개발

종근당은 신약개발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고 보고 연구인력확충·R&D확대등을 통해 연구개발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연구개발투자는 매출액 대비 5%로 확대하고 연구인력도 50명서 더 확대한다는 것.제네릭제품은 제품특성상 장기적으로 시장성이 없고 신약개발만이 제약회사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다는 판단아래 신약개발에 주력한다는 것.

연구개발은 브렌드제네릭제품을 중심으로 한 신제형기술개발에 더욱 집중적인 노력과 투자를 강화하고 세계시장 목표로 특허가 만료되는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신제형개발과 첨단 DDS기술을 이용한 신규제제 개발을 위해 미국등 국내외 연구기관들과의 공동연구에 집중한다는 것.

지난해 항암제 신약 캄토벨, 고혈압치료제 개량신약 애니디핀, 당뇨병치료제 개량신약 네오마릴등을 발매했고 당뇨병치료제 CK501임상진입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금년에는 항암제·당뇨병치료제·패혈증치료제의 신약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올해 주목할만한 제품

애니디핀정-전문약
효능 입증된 국산 개량신약
임상3상 완료 400억 매출 기대


애니디핀정은 안전성과 치료효과에 대한 검증이 완료된 암로디핀의 말레이트 염이라는 강점과 고순도 원료합성 및 안정화 제제기술의 개발 성과로 향후 약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제품.

애니디핀정은 기존 고혈압치료제에서 국내 1위 처방약인 노바스크정의 주성분인 암로디핀에 치료효과와 안정화 등을 돕는 말레이트라는 신규 염기를 붙여서 만든 개량신약으로 3상 임상시험까지 마쳐 기존의 노바스크의 동등한 치료효과를 이미 확인한 제품이다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애니디핀은 고순도 원료합성 및 안정화를 극대화시키는 제제기술에 관한 독자 신기술 개발에 성공, 시장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펜잘-일반약
高브랜드 인지도 장수품목
여성·젊은층에 꾸준히 인기


효과빠른 진통제 펜잘은 진통제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며 약효로 지켜온 20년 장수의 대표의약품이다.

펜잘은 종근당의 일반의약품 중 가장 장수하고 있는 대표품목으로 지난해는 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TV광고와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1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펜잘은 1984년 처음 나온 이후에 20년 동안 장수할 수 있었던 것은 여성층과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분석, 앞으로 대중광고를 통해 효과빠른 두통약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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