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러스
집중조명 - 소화기관용약
약효군별 시황 - 소화성 궤양용제
입력 2002-09-02 15:13 수정 최종수정 2006-10-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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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제약시장 `빈익빈 부익부' 심화
전문약 중심으로 형성, 370종 중 20품목 주도
프로톤펌프저해제 보험삭감 많아 성장 어려워

  소화성궤양용제시장에서 매출활성화를 위한 업소간 판촉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소화성궤양용제 일부가 급여에서 비급여, 다시 급여로 전환됨에 따라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소화성궤양용제시장은 생산실적기준으로 2,500억원대로 추정되고 있으며 타 약효군보다 성장률이 저조하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주장이다.

 또한 소화성궤양용제시장은 분업후 의료기관서 주도하기 때문에 인지도가 높은 제품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가격적인 영업에 의존하고 있던 품목들은 위축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화성궤양용제시장은 보험삭감이 많아 저속 성장하는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고 업소간의 경쟁이 치열하여 시장이 문란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라니티딘·파모티딘·오메프라졸제제 등의 제품들이 주도하고 있는 상황서 파리엡트·라미프라졸 시장도 점차 활기를 띄고 있는 것도 특징중의 하나이다.

 시장상황

 소화성궤양용제시장은 국내생산 및 수입실적 포함 2,500억원대로 파악되고 있으며 전문약이 전체의 70~80%를 점유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제약협회가 집계한 약효군별생산실적현황에 따르면 일반의약품은 92품목에 280억6,740만원, 전문약은 282품목에 1,821억846만원이다.

 소화성궤양용제시장은 H2수용체 길항제와 프로톤펌프저해제, 기타의 소화성궤양용제(점막보호제) 등으로 분류되며 H2 수용체 길항제시장서 프로톤펌프저해제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이다.

 또한 최근에는 파리셉트·라미프라졸성분들이 발매되면서 소화성궤양용제시장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H2수용체 길항제시장은 소화성궤양관련 모든 적응증에 투여가 가능하고 의사들이 선호하고 있어 소화성궤양용제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

 특히 프로톤 펌프저해제시장은 단기간의 투여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H2수용체 길항제시장은 안전한 약물로 평가, 의사들의 처방의존도가 높다고 관련업계는 밝히고 있다.

 H2수용체 길항제시장은 파모디틴·라니티딘 등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프로톤펌프저해제는 오메프라졸제제·파리셉트, 기타의 소화성궤양용제는 레바미피드성분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생산동향

  소화성궤양용제는 GSK의 잔탁 150mg이 지난해 212억원으로 전년 136억원보다 무려 5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 수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오츠카의 무코스타정은 152억원으로 35%의 신장률을 보이면서 2위에 랭크됐다.

 동아제약의 가스터 20mg정은 120억원, 일동제약의 큐란정은 107억원으로 27%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100억원 이상인 품목은 4품목에 불과하다.

 대원제약의 트리겔 현탁액 62억원, 한일약품의 셀벡스캅셀 59억원, 한독약품의 록산캅셀 55억원, 한국얀센의 파리에트 10mg 53억원, 한국릴리의 액시드캅셀 52억원, 제일약품의 란스톤캅셀 49억원, 종근당의 오엠피정 45억원, 대웅제약의 알비스정 44억원, 한미약품의 라메졸캅셀 28억원, 유한양행의 로섹캅셀 28억원 등이다.

주요 소화성궤양용제 생산실적

제   품   명

업체명

2001년
생산액

2000년
생산액

증감율

무코스타정(레바미피드)

한국오츠카

15,273,994

11,252,664

36

잔탁정150MG (300T)

GSK

11,852,910

7,083,594

67

가스터정20미리그람
(파모티딘)(300T)

동아제약

9,449,803

7,489,592

26

잔탁정150MG (60T)

GSK

9,377,003

6,555,101

43

큐란정150MG (300T)

일동제약

6,684,747

1,049,379

537

트리겔현탁액

대원제약

6,263,004

758,518

726

셀벡스캅셀(테프레논)

한일약품

5,912,011

2,645,759

123

록산캅셀
(염산록사티딘아세테이트)(250C)

한독약품

5,591,385

3,705,842

51

파리에트10MG정

한국얀센

5,305,699

1,339,371

296

액시드캅셀150MG(니자티딘)

한국릴리

5,266,800

7,056,781

- 25

란스톤캅셀

제일약품

4,920,694

1,987,644

148

알비스정

대웅제약

4,435,425

151,503

2,828

가스트렉스과립

제일약품

4,286,771

124,990

3,330

가스터주20미리그람

동아제약

3,467,010

2,131,833

63

오엠피정20MG (28T)

종근당

3,415,126

5,450,523

- 37

가스터정20미리그람
(파모티딘)(60T)

동아제약

3,157,066

2,714,877

16

라메졸캅셀

한미약품

2,863,005

2,240,658

28

로섹캅셀(오메프라졸)

유한양행

2,855,292

6,433,654

- 56

큐란정150MG (100T)

일동제약

2,734,244

2,950,376

- 7

아루사루민액

중외제약

2,548,793

2,941,611

- 13

자니틴정

경동제약

2,370,512

59,606

3,877

노엘캅셀(염산세트락세이트)

제일약품

2,263,040

2,487,914

- 9

애니탈삼중정

안국약품

1,961,560

1,930,016

2

타가메트200미리그람
(씨메티딘)

유한메디카

1,884,578

1,009,998

87

큐란주사50밀리그람
(염산라니티딘주사액)

일동제약

1,764,081

1,716,157

3

오메드정(오메프라졸10MG)

SK제약

1,722,473

734,564

134

시그나틴정(시메티딘)

동화약품

1,703,008

1,229,657

38

록산캅셀(염산록사티딘아세테이트)
(6*10C)

한독약품

1,488,598

756,844

97

에취투정

중외제약

1,450,764

1,384,911

5

복합아루사루민정

중외제약

1,433,174

2,279,704

- 37

미셀정

신풍제약

1,386,272

1,399,743

- 1

큐란정150MG (300T)

일동제약

1,339,589

4,429,620

- 70

알소벤정200

참제약

1,310,036

3,112,152

- 58

유란탁정150MG

환인제약

1,187,944

1,038,652

14

싸이메트300미리그람(시메티딘)

부광약품

1,159,012

841,183

38

오엠피정20MG (1T)

종근당

1,134,345

 

 소화성궤양용제시장은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화성궤양용제시장은 수입품목제외 374품목이 생산되고 있으나 10억원이상 생산된 품목은 10%도 미치지 못하는 20여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억원이상 생산실적을 보인 품목은 10여품목에 이르고 있으며 10억원이상의 품목이 전체시장의 70%정도를 점유하고 있어 이같은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

 소화성궤양용제시장은 라니티딘·파모티딘·록사티딘 등 의사들의 성분별로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도 특징중의 하나이다.

 분업후 시장상황

 소화성궤양용제시장은 분업실시로 급변하고 있다. 분업전에는 일반약 시장이 주도했고 메이저 품목들을 제외하고는 가격적인 영업이 매출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분업실시로 처방권이 강화되면서 전문약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처방이 공개되고 의사들의 약 선택기준이 가격보다는 메이저회사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제품 중심으로의 시장재편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관련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이같이 약의 선택기준이 변화됨에 따라 가격적인 영업에 의존하고 있던 제품들은 위축되고 있다고 관련업계는 설명하고 있다.

 또한 분업전에는 H2수용체 길항제시장이 약국시장에서 판매되었고 분업후에는 의료기관서 판매되어 매출이 다소 주춤했으나 분업이 정착단계에 들어서면서 매출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업소간 경쟁치열

 소화성궤양용제시장은 2500억원 시장에서 374품목이 선보이고 있어 업소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소화성궤양용제시장은 품목간 경쟁이 심하고 전문약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제품중심과 가격적인 영업으로 판촉전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제품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업소들은 의사들을 대상으로 디테일·심포지엄 등 학술정보 전달에 의존하고 있고 중소제약기업들은 가격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소화성궤양용제 일부가 비급여서 급여로 전환됨에 따라 메이저업소의 품목이 더욱 강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D제약의 관계자는 “비급여로 전환됐을 경우 메이저품목들의 타격이 심했을 것이다. 이는 의료기관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가품목의 처방에 미온적이고 상대적으로 가격중심의 품목들은 소비자부담이 적어 약국서 많이 투약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소화성궤양용제시장은 업소간 경쟁으로 인한 시장혼탁과 함께 보험삭감이 많다는 것도 시장발전의 저해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H2 수용체 길항제시장서 프로톤 펌프저해제 시장으로 전이되면서 프로톤펌프시장이 성장할 수 있었으나 이들 품목의 보험삭감이 많아 크지 않고 있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주장이다.

 G제약의 한관계자는 “소화성궤양용제시장은 답보 또는 저성장하고 있다. 이는 오래된 시장이고 보험삭감 등이 많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판촉전략

 소화성궤양용제시장서 업소간의 판촉전략은 가격적영업과 제품력영업 등으로 뚜렷하게 양분되어 있다. 그러나 가격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 업소들은 의료기관서 제품력을 선호하기 때문에 매출활성화가 어렵다고 한다.

 제품력을 위주로 하는 업소들은 자사제품의 특장점을 집중 부각, 처방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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