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러스
리더가 말하는 2003 계미년 경영전략
동성제약 - 이양구 사장
입력 2003-02-03 09:00 수정 최종수정 2006-09-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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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지속적 투자로 경쟁력 확보
제품 서비스 높여 기업가치 극대화


염모제·화장품 등 경영다각화를 통해 확고한 경영기반을 다져온 동성제약(사장·이양구)은 금년도에 지속적인 R&D투자로 미래경쟁력 확보에 나서는 한편 양질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서 기업가치를 극대화 하는데 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영목표=내실경영과 경영다각화를 통한 수익 창출에 힘쓰는데 역점을 두어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현금흐름을 중시하고 △사업부별 실적관리 강화에 따른 책임경영제 △경영의 다각화(제품, 유통, 기술의 세계화·네트워크화) △고객중심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등을 통해 매년 15%이상 고도성장을 목표로 실현시켜 나감으로써 기업의 내재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통한 신기술 확보와 고부가가치 창출에 경영자원을 집중하고, 신속하고 경제적인 유통채널을 확립하며, 적기에 편리하고, 차별화 된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서 기업의 역량을 증대시키고, 건전한 재무구조의 유지 발전을 위해 철저한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는 한편 환경 변화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염모제에 집중된 매출 비중을 다양하게 분산시켜 제품의 균형적인 성장을 추진해 나감으로써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전환함으로서 기업의 이미지를 21세기형으로 새롭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영실적=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565억으로 16% 성장이 추정되고 있으나 정확한 수치는 추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에는 화장품사업부의 매출 볼륨이 기대이상으로 신장되어 올해에도 신제품 출시로 다시 한번 지난해에 이어 견실한 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금년도 매출액 규모는 650억으로 설정하여 15%의 성장률과 경상이익 35억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무리한 외형성장 보다 안정성장 기반을 구축하는데 주력하여 이익구조를 개선하는데 핵심역량을 집중시켜 나감으로서 미래경쟁력을 보다 튼튼히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오늘 보다는 내일에 중요한 성장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영업·마케팅전략=이익경영 실현, 현장밀착 영업강화, 영업구조의 체질개선 등을 통해 철저한 이익관리와 수익성을 극대화시켜 나가는데 영업력을 집중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제품교육, 영업활동 지도와 시장조사 강화로 약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켜 현장 밀착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금년도 집중 육성제품으로는 피부치료제인 `클리어'시리즈 살충제인 `비오킬' 옻이 타지 않는 천연 염모제 `허브칼라' 건강보조식품인 `세리맥스' `파워빌더' 등을 선정, 매출 증대를 적극적으로 모색한다. 또한 ETC 전문약 제품판매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업을 통하여 위탁판매, 마케팅 조사 및 정보제공, 코-프로모션 & 코마케팅을 활용하여 병원시장에 성장을 위한 활력을 불어넣는 점에 방안을 초점을 맞추고 있다.

▲R&D=DDS 기술을 응용한 항암제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해에 “온도 감응성 항암제 복합체를 이용한 폐암치료제 개발” 과제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산업자원부 선정 중기 거점·차세대 연구과제로 계속 채택되었다.

금년도에는 제 2단계 1차 연도에도 과학기술연구원 및 성대약대, 그리고, 한국화학연구원 등과 산학협동의 연구체제를 구축하여 대량 생산 체제를 위한 합성기술법의 연구와 동물시험을 병행하여 조기에 제품화 한다는 계획아래 연구비를 집중 투자하여 2007년 상업화를 목표로 연구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신제품=금년도에는 아토피성 피부염치료제, 복합제산제 등 OTC 제품과 본격적인 분업시대의 정착에 따른 항진균제·고지혈증치료제 등 ETC 제품을 발매 계획이다.

특히 신제품으로 독일로 부터 도입한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아스피린을 발매할 예정이어서 이 제품의 발매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수출정책=금년도에는 미국을 비롯한 미주시장에 대한 이미지 구축과 함께 품목·디자인 보강과 중동·아프리카 등 시장 확대를 위해 주력해 나간다.

그동안 중국·동남아를 비롯, 20여개국에 수출하던 염모제·화장품류 등을 의약품 등으로 확대하여 비중을 두고 수출 활로를 더욱 극대화 시켜나갈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40만불(29억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는 36억원 정도의 목표를 수립하여 해외시장 확대를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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