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경영수업을 통해 `연구하는 CEO'와 `검증받은 CEO'로 평가받은 강사장 체제의 출범은 새로운 경영체제의 개막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인사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경영목표=신년도 슬로건으로 `새로운 비전, 힘찬 도약'으로 정함에 따라 이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전략으로 △Process Improvement(P.I)추진 △톱브랜드 육성 △R&D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동아제약이 국내 제약기업에서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 도약할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는 목표를 설정 했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업계의 기대를 크게 모으고 있다.
특히 P.I 추진을 통해 업무의 전산화와 디지털화, 나아가 영업의 모바일화를 통해 디지털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함으로써 `저비용-고효율'의 경영체제를 확립해 나가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R&D의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지난 10여년간 투자되어 단계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는 신약들이 국산신약에 머물지 않고 세계적인 신약으로 자리매김 할수 있는 연구개발 체제를 지향 함으로써 `세계속의 동아제약'으로 도약할수 있는 길을 열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경영실적=2001년 4,5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10%정도 성장한 5,500억원대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여 국내 정상의 자리를 계속 유지 하면서 성장의 고삐를 멈추지 않고 있다.
신년도에는 매출목표를 5,900억원으로 설정하여 6%대의 안정성장을 추구 하면서 경영기반을 확실히 구축할 계획이다.
▲영업정책=지난해의 영업정책 기조를 그대로 유지 하면서 거래선 중심의 서비스 체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성장주력 제품으로 ETC에서 신성빈혈치료제 `에포론', 혈압강하제 `타나트릴', 인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을 육성하는데 주력 했으며, OTC는 염모제 비겐크림톤, 혈액순환개선제 `써큐란' 등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가져왔다.
금년도에는 ETC로 치매치료제 `니세틸' `슈프락스'와 OTC로 판피린에프, 비겐크림톤의 판매 확대와 써큐란, 템포, 가그린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R&D=지난해 창립 70주년을 계기로 국내 최초의 천연물 성분의 신약인 위점막보호제 `스티렌'을 발매하여 신약 보유 선진 제약기업으로 발돋움 함에따라 신년도에는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대형신약을 탄생 시키는 전환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발기부전치료제, 비마약성진통제, AIDS치료제 등의 임상시험의 성과가 진행 과정에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이를 토대로 세계적인 신약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 임상을 추진하여 알찬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이에따라 R&D부문에 대한 투자를 계속 강화하여 미래경쟁력 기반 확보를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생명공학 부문에서는 환자의 편의도와 효능개선에 맞춘 차세대 제품 개발과 유전자 치료제, DNA백신 등 미래기술 활용 제품에 초점을 맞춘 연구과제를 진행시켜 나가고 있다.
해외법인인 암진단-치료 전문 벤처업체인 미국의 Cangen사에 대한 투자와 함께 국내 법인인 `서린바이오사이언스'와 `TG바이오테크'사의 투자를 통한 실험용기기, 시약의 전문 수급과 비만·당뇨 등 대사질환치료제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제품=지난해에는 위점막보호제 `스티렌', 아토피성피부염치료제 `프로토픽연고' 등 ETC 품목과 가그린치약 등 생활용품 품목, 클리덴트-E등의 OTC 품목을 발매, 판매를 확대했다. 신년에는 고지혈증치료제, 신성빈혈치료제, 흑피증치료제의 자가개발 제품 발매와 함께 ETC 6품목, OTC 2품목을 신발매 할 예정이다.
▲수출=생물학적 제제인 `이포론', 인터페론-알파, 로이코스팀과 박카스, 타우린, 사이클로세린 등의 수출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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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 강문석 사장
기자
입력 2003-01-06 09:00
수정 최종수정 2006-09-22 15:55
R&D 글로벌화 추진 세계적 신약 육성
3세 경영체제 출범, 안정성장 `정상 고수'
새해를 맞아 3세 경영체제를 출범시켜 `웅비의 새시대'를 개막한 동아제약은 금년에도 국내 제약 톱메이커로서 자긍심을 갖고 성장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면서 선도기업으로서 역량을 집중시켜 도약해 나간다는 청사진을 마련하고 있다.
그동안 경영수업을 통해 `연구하는 CEO'와 `검증받은 CEO'로 평가받은 강사장 체제의 출범은 새로운 경영체제의 개막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인사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경영목표=신년도 슬로건으로 `새로운 비전, 힘찬 도약'으로 정함에 따라 이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전략으로 △Process Improvement(P.I)추진 △톱브랜드 육성 △R&D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동아제약이 국내 제약기업에서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 도약할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는 목표를 설정 했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업계의 기대를 크게 모으고 있다.
특히 P.I 추진을 통해 업무의 전산화와 디지털화, 나아가 영업의 모바일화를 통해 디지털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함으로써 `저비용-고효율'의 경영체제를 확립해 나가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R&D의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지난 10여년간 투자되어 단계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는 신약들이 국산신약에 머물지 않고 세계적인 신약으로 자리매김 할수 있는 연구개발 체제를 지향 함으로써 `세계속의 동아제약'으로 도약할수 있는 길을 열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경영실적=2001년 4,5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10%정도 성장한 5,500억원대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여 국내 정상의 자리를 계속 유지 하면서 성장의 고삐를 멈추지 않고 있다.
신년도에는 매출목표를 5,900억원으로 설정하여 6%대의 안정성장을 추구 하면서 경영기반을 확실히 구축할 계획이다.
▲영업정책=지난해의 영업정책 기조를 그대로 유지 하면서 거래선 중심의 서비스 체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성장주력 제품으로 ETC에서 신성빈혈치료제 `에포론', 혈압강하제 `타나트릴', 인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을 육성하는데 주력 했으며, OTC는 염모제 비겐크림톤, 혈액순환개선제 `써큐란' 등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가져왔다.
금년도에는 ETC로 치매치료제 `니세틸' `슈프락스'와 OTC로 판피린에프, 비겐크림톤의 판매 확대와 써큐란, 템포, 가그린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R&D=지난해 창립 70주년을 계기로 국내 최초의 천연물 성분의 신약인 위점막보호제 `스티렌'을 발매하여 신약 보유 선진 제약기업으로 발돋움 함에따라 신년도에는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대형신약을 탄생 시키는 전환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발기부전치료제, 비마약성진통제, AIDS치료제 등의 임상시험의 성과가 진행 과정에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이를 토대로 세계적인 신약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 임상을 추진하여 알찬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이에따라 R&D부문에 대한 투자를 계속 강화하여 미래경쟁력 기반 확보를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생명공학 부문에서는 환자의 편의도와 효능개선에 맞춘 차세대 제품 개발과 유전자 치료제, DNA백신 등 미래기술 활용 제품에 초점을 맞춘 연구과제를 진행시켜 나가고 있다.
해외법인인 암진단-치료 전문 벤처업체인 미국의 Cangen사에 대한 투자와 함께 국내 법인인 `서린바이오사이언스'와 `TG바이오테크'사의 투자를 통한 실험용기기, 시약의 전문 수급과 비만·당뇨 등 대사질환치료제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제품=지난해에는 위점막보호제 `스티렌', 아토피성피부염치료제 `프로토픽연고' 등 ETC 품목과 가그린치약 등 생활용품 품목, 클리덴트-E등의 OTC 품목을 발매, 판매를 확대했다. 신년에는 고지혈증치료제, 신성빈혈치료제, 흑피증치료제의 자가개발 제품 발매와 함께 ETC 6품목, OTC 2품목을 신발매 할 예정이다.
▲수출=생물학적 제제인 `이포론', 인터페론-알파, 로이코스팀과 박카스, 타우린, 사이클로세린 등의 수출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