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지난주 주식시장은 국내 여건의 동반 약화로 종합지수가 540선 초반까지 하락하는 급락세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 증시가 급락세를 보인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지난 7월 후반이후 형성된 반등세가 마무리되고 하락 추세로 반전된 한 주였다.
제약주는 전주 제시하였듯이 주초 강세, 주후반 약세를 보였다. 종합지수가 4.24% 하락한데 비해 제약업종 지수는 7.9% 하락해 시장수익률 대비 하락폭이 컸는데, 이는 전주 제약주의 큰 폭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전주 법정관리 중인 회사들의 정상화 소식이 유입된 종목들이 비교적 강세를 보였다. 신동방메딕스는 최근 법원의 허가를 받아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인 크레디온과 M&A를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고, 상아제약은 공개입찰을 통해 인수희망자 4개사를 선정됐다.
특히 상아제약의 인수 희망자가 녹십자, 근화제약이라는 소식이 유입되며 관련 회사도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신동방메딕스는 전전주 이미 주가에 반영돼 전주에는 약세를 보였다.
이번주 주식시장은 주 초반 지난주 단기 급락에 대한 반등세가 일어날 것으로 보이나 반등의 감도나 반등폭이 짧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금 비중제고에 주력하는 시장대응이 바람직할 전망이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7월중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감소해 지난 98년 10월 이후 2년 9개월만에 최악의 실적을 냈다.
내수시장에서도 4% 이상 꾸준히 증가했던 도소매판매도 2.5% 증가에 그쳐 불황조짐이 뚜렷해 지고 있다. 이러한 경기둔화속에 제약사는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어 조정후 재차 반등이 기대된다. 자체 집계한 제약사들의 9월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성장률은 예측한대로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다른 업종의 실적을 감안할 때 아직 돋보이는 수준이다.
다음주에는 시장분위기로 업종보다는 종목별 접근이 좋을 듯하다. 사후 피임약 '노레보정'의 시판여부에 대한 여론이 긍정적으로 변화고 있는 현대약품, 9월 결산 법인으로 실적이 대폭 호전된 삼아약품 등이 관심 대상이다.
|
구분 |
8/27(월) |
8/31(금) |
비고 |
|
|
종합지수 |
578.74 |
545.11 |
-24.2(-4.25%) |
|
|
제약업종 |
1122.21 |
1010.4 |
-87.75(-7.99%) |
|
|
미 바이오지수(AMEX) |
550.9 |
533.57 |
-16.63(-3.02%) |
|
|
개별종목 동향 |
8/27(월) |
8/31(금) |
등락(%) |
|
|
상승 상위사 |
상아제약 |
7,000 |
7,450 |
+8.9 |
|
근화제약 |
27,600 |
30,000 |
+8.8 |
|
|
대일화학 |
12,700 |
13,750 |
+8.3 |
|
|
하락 상위사 |
신동방메딕스 |
3,500 |
3,030 |
-23.3 |
|
동화약품 |
9,000 |
7,500 |
-16.7 |
|
|
신일제약 |
2,140 |
1,800 |
-15.89 |
|
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지난주 주식시장은 국내 여건의 동반 약화로 종합지수가 540선 초반까지 하락하는 급락세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 증시가 급락세를 보인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지난 7월 후반이후 형성된 반등세가 마무리되고 하락 추세로 반전된 한 주였다.
제약주는 전주 제시하였듯이 주초 강세, 주후반 약세를 보였다. 종합지수가 4.24% 하락한데 비해 제약업종 지수는 7.9% 하락해 시장수익률 대비 하락폭이 컸는데, 이는 전주 제약주의 큰 폭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전주 법정관리 중인 회사들의 정상화 소식이 유입된 종목들이 비교적 강세를 보였다. 신동방메딕스는 최근 법원의 허가를 받아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인 크레디온과 M&A를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고, 상아제약은 공개입찰을 통해 인수희망자 4개사를 선정됐다.
특히 상아제약의 인수 희망자가 녹십자, 근화제약이라는 소식이 유입되며 관련 회사도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신동방메딕스는 전전주 이미 주가에 반영돼 전주에는 약세를 보였다.
이번주 주식시장은 주 초반 지난주 단기 급락에 대한 반등세가 일어날 것으로 보이나 반등의 감도나 반등폭이 짧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금 비중제고에 주력하는 시장대응이 바람직할 전망이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7월중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감소해 지난 98년 10월 이후 2년 9개월만에 최악의 실적을 냈다.
내수시장에서도 4% 이상 꾸준히 증가했던 도소매판매도 2.5% 증가에 그쳐 불황조짐이 뚜렷해 지고 있다. 이러한 경기둔화속에 제약사는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어 조정후 재차 반등이 기대된다. 자체 집계한 제약사들의 9월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성장률은 예측한대로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다른 업종의 실적을 감안할 때 아직 돋보이는 수준이다.
다음주에는 시장분위기로 업종보다는 종목별 접근이 좋을 듯하다. 사후 피임약 '노레보정'의 시판여부에 대한 여론이 긍정적으로 변화고 있는 현대약품, 9월 결산 법인으로 실적이 대폭 호전된 삼아약품 등이 관심 대상이다.
|
구분 |
8/27(월) |
8/31(금) |
비고 |
|
|
종합지수 |
578.74 |
545.11 |
-24.2(-4.25%) |
|
|
제약업종 |
1122.21 |
1010.4 |
-87.75(-7.99%) |
|
|
미 바이오지수(AMEX) |
550.9 |
533.57 |
-16.63(-3.02%) |
|
|
개별종목 동향 |
8/27(월) |
8/31(금) |
등락(%) |
|
|
상승 상위사 |
상아제약 |
7,000 |
7,450 |
+8.9 |
|
근화제약 |
27,600 |
30,000 |
+8.8 |
|
|
대일화학 |
12,700 |
13,750 |
+8.3 |
|
|
하락 상위사 |
신동방메딕스 |
3,500 |
3,030 |
-23.3 |
|
동화약품 |
9,000 |
7,500 |
-16.7 |
|
|
신일제약 |
2,140 |
1,800 |
-15.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