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러스
증시분석
제약증시 10.30-11.3분석
입력 2000-11-06 17:58 수정 최종수정 2007-02-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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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 지난주 거래소시장은 주 초반 동아건설 퇴출과 현대건설 부도위기 여파로 500선이 붕괴되기도 하였으나 후반들어 정부의 구조조정에 대한 의지와 해외증시가 안정되면서 상승으로 반전하며 590선을 회복하였다.

제약주도 주초반 약세를 보이다가 전반적으로 시장이 반등하면서 종합지수와 동조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전주에는 제약주들이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는데 특히 재료 보유주와 수급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삼진제약은 에이즈 치료제의 기술 수출 기대감과 수급으로 1주일 내내 상한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근화제약도 WorldCare Asia Pte.Ltd과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강세를 보였다. 퇴출기업 명단 발표에도 불구하고 동신제약의 한미약품으로 인수와 영진약품의 채권단 출자전환 소식으로 일부 관리종목들은 회생하여 시장과 대조를 보였다.

전주의 퇴출기업의 규모가 예상보다 크지 않았으나 동아건설 퇴출선언과 경제논리를 감안할 때 정부의 구조조정 의지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지수상승에 비중을 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

제약주의 최근 추이를 살펴보면 거래소 시장과 동조화 경향이 강해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금주부터 실적이 좋은 기업들의 3/4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금주의 매매 포인트는 12월 결산법인의 3/4분기와 3월 결산법인의 반기실적이 호전되는 종목들에 비중을 두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다.

특히 실적호전이 반품으로 직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제약사 즉 유한양행, 대웅제약과 중외제약에 지속적인 관심이 요망된다. 또한 캄토테신계 항암제(CKD-6)의 성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하는 종근당도 단기적으로 매수를 추천한다. 그러나 동신제약의 인수로 사업상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는 한미약품은 실적부진과 기업 투명성의 문제로 다소 보수적인 투자가 요망된다.

구분

11/6(월)

11/10(금)

비고

종합지수

556.66

565.18

+8.52(+1.53%)

제약업종

848.5

864.66

+16.16(+1.91%)

미 바이오지수

1279.66

1231.56

-48.1(-3.76%)

개별종목 동향

11/6(월)

11/10(금)

등락(%)

상승
상위사

신동방메딕스

2,785

4,715

+69.30

대일화학

17,600

22,400

+27.27

보령제약

9,950

12,150

+22.11

   

하락
상위사

한올제약

6,750

6,230

-7.70

상아제약

4,200

3,910

-6.90

영진약품

1,100

1,030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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