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러스
건강을 위한 영양ㆍHurb 요법
① 노화(Aging)
입력 2006-04-20 15:39 수정 최종수정 2006-08-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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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시작하며

인간의 신체는 영양이 풍부해야 질병이 일어나지 않는다. 적당한 영양섭취는 면역체계 유지를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스트레스나 편식으로 인한 불균형적인 영양상태에서의 질병은 특정의 증상을 보인다. 최근 들어 웰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영양과 인체의 상관관계에 대한 관심도 더욱 고조되고 있다.
다음에 소개되는 내용은 2003년 회 설립 이후 약사직능확대와 약국경영개선에 크게 일조를 하고 있는 약국임상영양학회(회장 장우성)의 주요강좌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약국임상영양학회는 김미혜자 약사(재미약사) 양정원 약사(서초구 봄빛약국) 백경신 약사(강동구 온누리성심약국) 등이 주축이 되어 영양요법과 약물요법 등에 관한 일선약국가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편집자주>

① 노화(Aging)

노화는 질병은 아니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질병에 대한 내성이 적어진다. 우리의 유전자는 세포가 20~30회 정도 분열하면 분열을 멈추도록 입력되어 있다. 새로운 세포는 계속 생성되어야 노화를 막는다. 새로운 세포의 생성이 멈추면 노화가 진행된다.

활성산소에 의한 노화현상은 최근 수년간 연구되었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막과 유전물질을 공격하여 세포를 파괴하고, 기능을 저해한다. 또한 면역체계도 파괴한다.

활성산소의 화학적 활성은 수백만 분의 일초 정도로 존재하므로 활성산소의 연구는 어렵다. 아주 짧은 활성기간에도 불구하고 세포에는 치명적이다. Nebraska University의 Denham Harman 교수는 활성산소에 의한 노화이론의 설립자이다. 그는 암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퇴행성 질환은 노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핵산이나 단백질 세포의 구조 등이 활성산소에 의해 파괴되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현상은 주로 산소에 의한 활성산소에 의해 일어난다. 따라서 산소는 인간에게 필요하지만 치명적이기도 하다.

60이 넘은 사람에게서 중요한 문제는 영양결핍이다. 이는 영양흡수 불량에 기인한다. 도시 노인의 90%는 비타민 B1과 비타민 B6의 결핍을 보였고, 40%정도는 비타민 A, B3, B12 및 C 등의 결핍증상을 보인다. 단지 10%만이 정상적인 영양상태이다. 영양물질을 축적하는 능력이 떨어져 세포의 재생이나 생산능력이 감소하여 퇴행성 질환을 유발한다.

특히, 비타민 B12의 결핍이 가장 문제가 된다. 이로 인해 따끔거리는 느낌과 같은 신경학적인 증상과 근육경련, 팔다리의 무기력, 기억력감퇴 등이 초래된다. 비타민 B12의 결핍증상은 자주 노망증상으로 오인된다. 많은 노인들은 위액의 분비 부족으로 인하여 위 속의 세균에 의해 비타민 B12의 결핍이 나타난다.

인간은 어떠한 연령 대에서도 열정적으로 살 수 있다. 고통과 질병이 노화의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적당한 영양제와 식사로 30대 보다 정력적인 60대를 누릴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체질 개선의 기적은 신약으로 일순간에 이루어지지 않고 수년간의 꾸준한 조절만이 해결책이라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허브 요법

◇ 우엉뿌리, 붉은 토끼풀은 혈액을 깨끗이 해준다. 각각 또는 혼합하여 사용한다.
◇ 에키나시아(Echinacea)는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 마늘은 면역기능을 활성화하며 심장을 보호한다.
◇ 인삼, 은행잎 추출물 사용은 에너지 증진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주의할 점은 고혈압인 경우 인삼의 복용을 피한다.
◇ 감초 뿌리는 소염 기능과 항알레르기 기능이 있다. 주의할 점은 생것으로 7일 이상의 복용을 피하고 고혈압 환자는 복용을 피한다.

권장 사항
◇ 식사량을 줄이되, 생 채소, 과일, 곡류, 단백질 등을 골고루 섭취한다.
◇ 수분을 자주 섭취한다.
◇ 식사에 양파, 마늘, 표고버섯 등을 포한한다. 이들은 게르마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면 항산화제로 작용한다.
◇ 술, 담배, 육류, 소금, 설탕, 화학첨가제, 수돗물 등은 피한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경보나 수영은 매우 훌륭한 운동이다.
◇ 장을 깨끗이 한다. 깨끗한 장은 퇴행성 질환 방지와 노화지연에 반드시 필요하다.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일주일에 한 번 관장한다.
◇ 식사는 배고플 때만 한고 칼로리 섭취량을 줄인다. 적은 칼로리는 수명을 연장시킨다.
◇ 휴식을 취하라. 활동을 하고 인생을 열정적으로 살아라.
◇ 숙면을 취한다.
◇ 거친 비누의 사용을 피한다. 콜드크림의 사용을 피하고 올리브나 아몬드 오일을 사용한다.

고찰
◇ 많은 노인들이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는 주로 저녁식사 후 설탕의 섭취에 기인한다.
◇ 발바닥의 열기는 노인들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증세로 이는 비타민 B의 결핍 때문이다.
◇ GH3(Gerovital H-3)은 국부마취제에 근거한 처방으로 노화를 지연시키고, 원기를 회복시킨다. 주의할 점은 황산화물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은 사용을 금한다.

자연생명 연장제로는 다음과 같다.
◇ CoQ10은 심장을 보호하고, 조직산화를 증가시킨다. 간은 조효소 CoQ10의 높은 농도를 보인다. 간은 인체의 해독기관이므로 정상적인 간의 활동은 인체조직의 손상을 막는데 필수적이다.
◇ Dehydroepiandrosterone(DHEA)는 부신호르몬으로 면역기능을 강화시킨다. DHEA는 노화에 관련된 질병에 도움이 된다.
◇ Dimethylglycine(Dmg)은 글리신의 유도체이며,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조직산화를 증가시킨다.
◇ 은행잎은 강력한 항산화제이고, 뇌세포의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하여 두뇌기능을 강화한다.
◇ 글루타티온은 중요한 항산화제이며, 해독제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세포내의 글루타티온의 농도가 30-35%정도로 저하된다. 간, 폐, 신장, 골수 등에 글루타티온의 농도를 높이면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N-acetylcysteine은 체내에서 글루타티온으로 전환되어 글루타티온의 농도를 높일 수 있다.
◇ 성장호르몬(human growth hormone; HGH)은 somatotropin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성장을 조절한다. 나이가 든 성인에게 투여할 경우 근육조직이 강화되고 지방조직이 감소된다. 이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한다.
◇ L-카르니틴, L-글루타민, L-메티오닌, L-페닐알라닌, L-티로신, N-아세틸시스테인, 타우린 등의 아미노산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 리포산은 크렙스회로(Kreb's cycle)의 해당(glycolysis) 과정과 세포의 에너지 생성과정에 필수적이다. 정상적인 간 기능을 위한 막대한 에너지가 리포산을 통해 얻어진다.
◇ 멜라토닌은 항산화제로 작용하는 호르몬으로서 성장기에는 활발히 분비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분비량이 차츰 감소하게 된다. 실험결과 멜라토닌을 투여한 쥐가 일반 쥐보다 1/3정도의 수명이 연장되었다. 또한 멜라토닌은 암을 방지하고, 불면증을 치료하며, 면역기능을 강화한다.
◇ 판토텐산(비타민 B5)은 모발을 건강하게 하고, 새치와 탈모를 방지한다.
◇ ρ-Aminobenzoic acid(PABA)는 비타민 B의 일종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주름살을 방지한다. PABA와 dimethyleaminoethanol(DMAE)의 복합제는 뇌 기능, 면역기능, 세포재생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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