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약력
- 63세
- 부산약대 졸
- 現부산여약사회 의장
- 現부산시여약사회 회장
핵심공약
- 성분명 처방전 발행 의무화
- 처방전 목록 제시 입법화
-조제수가 재조정
△출마의 변
30여년 회무의 언저리에 접하다 보니 직접 책임 있는 자리에서 여약사는 섬세하고 깨끗하게 일을 처리하여 소신을 펴 보고 싶다. 부산회원의 남녀 비율에서 여약사가 1.7배로 한 번 도전 해 볼만한 시기이며 능력과 정열을 다 하여 약사회를 위하여 봉사 하겠다.
이제 회무에만 노력을 기울여도 될만한 여유와 연령에 달했다고 본다.
△정책 현안 과제 및 선거 공약
대한 약사회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는 많다. 분업 정착을 위해서1.성분명 처방전 발행의 의무화 2.처방전 목록 제시의 입법화 3.조제수가 재조정 4. 쪽방,층약국의 근절을 위해 약국 평수의 규제 5.약사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는데 절대적 역할을 하는 병원약사의 인력 부족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 대약과 열심히 공조하여 열심히 풀어 나가겠다.
부산시 약사회 회장으로서의 최우선 과제는 회원들의 수입을 좀 더 증대 시키는 것
1.부산(또는경남 포함)의 약국가에서만 전매할 수있는 건강식품을 Oder Made
2.한약 취급을 계속하고 계시는 회원을 위하여 한방강좌를 상설화 하고
3.기능성 화장품 취급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경영 기술을 교육 시키는 Program등을 집중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그 외 회원 상호간의 도덕성 회복을 위해 호객 행위의 근절, 약품 가격 준수, 조제료 할인 행위 근절, 도매 직영 약국의 척결과 슈퍼의 의약품 판매를 적극적으로 막고 약사회 차원에서 분기별로 Check 하고, 이사회의 이사수를 늘려서 많은 유능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
또, 부산시약의 회관 문제이다. 통신이 발달한 시대에 불필요 하고 비용만 낭비되는 각 분회회관을 회원들의 합의를 도출하여 힘을 모우면 회관 건립의 기틀을 마련 할 수 있다고 보고 임기 중에 꼭 이루고 싶은 일 중의 하나이다.
△캐츠프레이즈
용기있고 실천력 있는 약사, 깨끗하고 투명한 여약사!!!
△자신 및 예상 후보에 대한 평가
예상되는 남자 후보 두분 다 박사 학위 소유로 학력은 나보다 한 수 위이다.
회무 수행능력 및 끈기 있는 실천력, 대외적인 대인관계에서 두 후보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여약사로서 대외적관계에 있어 경륜이 있는 내가 타직능과 원만한 활동을 펼칠 수 있기 때문에 젊은 후보들보다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사회적인 경륜과 관계는 문화, 예술 쪽의 단체장에서부터 법조계 관련 단체 까지 나 자신이 훨씬 월등하다고 본다.
△현 집행부에 대한 평가
불용재고 반품 사업, 공휴일 당번 약국 안내, 마퇴 후원 사업, 교품 장날 등 휼륭한 정책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다음 집행부도 계속 승계 해 가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정치적으로 어느 한 편으로 치우쳐 있는 것은 옳지 못하고 회비 운용이 방만 한 것 같다.
회비운용을 좀 더 알뜰하게,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수입증대와 연결이 될 수 있는 교육 쪽으로 사용 할 것이고, 의약분업 이후 약사회가 정치적으로 한 정당에 치우친 경향이 있었는데 이의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여약사로서 대외적관계에 있어 경륜이 있는 내가 타직능과 원만한 활동을 펼칠 수 있기 때문에 젊은 후보들보다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부산에서 만이라도 한나라당 국회의원 5명 정도는 자력으로 약사회와 깊은 유대를 갖도록 하겠다.
△동문회 선거 운동에 대한 견해는
'선약사 후동문'이 가장 바람직한 선거풍토임에 틀림없다. 단지 타동문의 후보가 자신의 동문후보 보다 훌륭할 때의 이야기라고 본다. 동문후보 쪽이 훌륭하거나 혹은 똑 같은 정도의 능력이라면 당연히 동문 후보 쪽으로 기울 것이라고 본다.
동문회의 선거 운동이 후보를 평가하는 자대에 지나친 편견을 주는 정도가 아니라면 가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본다.
주요약력
- 63세
- 부산약대 졸
- 現부산여약사회 의장
- 現부산시여약사회 회장
핵심공약
- 성분명 처방전 발행 의무화
- 처방전 목록 제시 입법화
-조제수가 재조정
△출마의 변
30여년 회무의 언저리에 접하다 보니 직접 책임 있는 자리에서 여약사는 섬세하고 깨끗하게 일을 처리하여 소신을 펴 보고 싶다. 부산회원의 남녀 비율에서 여약사가 1.7배로 한 번 도전 해 볼만한 시기이며 능력과 정열을 다 하여 약사회를 위하여 봉사 하겠다.
이제 회무에만 노력을 기울여도 될만한 여유와 연령에 달했다고 본다.
△정책 현안 과제 및 선거 공약
대한 약사회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는 많다. 분업 정착을 위해서1.성분명 처방전 발행의 의무화 2.처방전 목록 제시의 입법화 3.조제수가 재조정 4. 쪽방,층약국의 근절을 위해 약국 평수의 규제 5.약사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는데 절대적 역할을 하는 병원약사의 인력 부족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 대약과 열심히 공조하여 열심히 풀어 나가겠다.
부산시 약사회 회장으로서의 최우선 과제는 회원들의 수입을 좀 더 증대 시키는 것
1.부산(또는경남 포함)의 약국가에서만 전매할 수있는 건강식품을 Oder Made
2.한약 취급을 계속하고 계시는 회원을 위하여 한방강좌를 상설화 하고
3.기능성 화장품 취급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경영 기술을 교육 시키는 Program등을 집중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그 외 회원 상호간의 도덕성 회복을 위해 호객 행위의 근절, 약품 가격 준수, 조제료 할인 행위 근절, 도매 직영 약국의 척결과 슈퍼의 의약품 판매를 적극적으로 막고 약사회 차원에서 분기별로 Check 하고, 이사회의 이사수를 늘려서 많은 유능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
또, 부산시약의 회관 문제이다. 통신이 발달한 시대에 불필요 하고 비용만 낭비되는 각 분회회관을 회원들의 합의를 도출하여 힘을 모우면 회관 건립의 기틀을 마련 할 수 있다고 보고 임기 중에 꼭 이루고 싶은 일 중의 하나이다.
△캐츠프레이즈
용기있고 실천력 있는 약사, 깨끗하고 투명한 여약사!!!
△자신 및 예상 후보에 대한 평가
예상되는 남자 후보 두분 다 박사 학위 소유로 학력은 나보다 한 수 위이다.
회무 수행능력 및 끈기 있는 실천력, 대외적인 대인관계에서 두 후보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여약사로서 대외적관계에 있어 경륜이 있는 내가 타직능과 원만한 활동을 펼칠 수 있기 때문에 젊은 후보들보다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사회적인 경륜과 관계는 문화, 예술 쪽의 단체장에서부터 법조계 관련 단체 까지 나 자신이 훨씬 월등하다고 본다.
△현 집행부에 대한 평가
불용재고 반품 사업, 공휴일 당번 약국 안내, 마퇴 후원 사업, 교품 장날 등 휼륭한 정책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다음 집행부도 계속 승계 해 가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정치적으로 어느 한 편으로 치우쳐 있는 것은 옳지 못하고 회비 운용이 방만 한 것 같다.
회비운용을 좀 더 알뜰하게,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수입증대와 연결이 될 수 있는 교육 쪽으로 사용 할 것이고, 의약분업 이후 약사회가 정치적으로 한 정당에 치우친 경향이 있었는데 이의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여약사로서 대외적관계에 있어 경륜이 있는 내가 타직능과 원만한 활동을 펼칠 수 있기 때문에 젊은 후보들보다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부산에서 만이라도 한나라당 국회의원 5명 정도는 자력으로 약사회와 깊은 유대를 갖도록 하겠다.
△동문회 선거 운동에 대한 견해는
'선약사 후동문'이 가장 바람직한 선거풍토임에 틀림없다. 단지 타동문의 후보가 자신의 동문후보 보다 훌륭할 때의 이야기라고 본다. 동문후보 쪽이 훌륭하거나 혹은 똑 같은 정도의 능력이라면 당연히 동문 후보 쪽으로 기울 것이라고 본다.
동문회의 선거 운동이 후보를 평가하는 자대에 지나친 편견을 주는 정도가 아니라면 가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