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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는 우리를
기자
입력 2002.01.07 17:46
수정 2006.11.29 16:07
“공동체적 사고 방식 가져야”
약사들의 의식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료계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분업원칙 훼손과 분업 후 노정되고 있는 개국가의 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의식개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본지는 1월 한달 동안 약사들의 의식전환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편집자주>
나보다는 우리를
의약분업 시행과정 중에서 나타난 약사들간의 갈등과 집행부에 대한 불신 등으로 인해 약사회의 조직 기반이 붕괴될 상황에 놓여 있다.
이같은 문제점의 원인으로 물론 의약분업제도 자체의 불안정성과 집행부의 현안 대처능력 미흡이 지적되고 있지만 `나만 살고 보자'는 이기주의적인 사고방식도 한 요인이다.
의약분업 정착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우선적으로 지적되는 것은 특정 의료기관과 약국간의 처방담합이다.
분업제도에 대한 윤곽이 그려졌을 때 이미 담합의 가능성이 제기돼 왔지만 분업이 진척될 수록 처방담합은 교묘해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의료기관과 결탁해 특정약국이 처방을 독점적으로 유치할 경우 인근의 약국들은 처방전 수용의 어려움으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실정이 이러다 보니 담합으로 피해를 본 약국이 의료기관과 결탁해 담합을 시도하는 등 담합은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성행하고 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정상적으로 약국을 경영하고자 하는 약사들은 더욱 큰 피해를 입게 되고 분업제도 자체에 대한 불만과 약사회 집행부에 대한 반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담합을 근절할 수 있는 특단의 제도 개선책 마련이 요구되지만 무엇보다도 약사들의 의식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석원 대약회장은 새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회원간의 갈등해소를 통한 의약분업제도 정착'을 내걸고 갈등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처방담합 근절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는 `나'라는 이기주의적인 사고방식을 버리고 `우리'라는 공동체적 사고방식을 갖도록 하는 의식캠페인이 전개돼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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