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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회 새 집행부 구성
기자
입력 2001.12.27 11:44
수정 2006.11.16 16:23
마지막 간선제 한석원 회장 선출
분업원칙 고수 정부'의료계와 대립
올 한해는 약사회와 의사협회는 집행부를 새로 구성됐다.
약사회는 간선제로 실시되는 마지막 선거에서 약사공론 주간 출신의 한석원씨를 신임회장에 선출했으며, 의사협회는 직선제로 실시된 첫 선거에서 의권쟁취투쟁위원장 출신인 신상진씨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약사회는 지난 2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석원씨를 제3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한일'권태섭'한석원 등 3명이 입후보한 대약 회장선거에서 한석원씨는 1차 투표에서 115표를 얻었으나 2차 투표 실시 전 박한일씨의 사퇴선언으로 새 대약회장에 선출됐다.
총 289명의 대의원 중 284명이 참여한 회장선거에서 박한일씨는 102표, 권태섭씨는 67표, 한석원씨는 115표를 얻었다.
1차 투표 직후 박한일씨는 신상발언을 통해 “약사회 화합을 위해 사퇴하겠다”고 전격 발표해 한석원씨가 회장에 당선됐다.
새 회장에 당선된 한석원씨는 “약사직능 향상과 의약분업 훼손을 막기 위해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한석원 신임회장은 3월 4일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약 7,000여명의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악 약사법 불복종 전국 약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강경투쟁을 선언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주사제를 원칙대로 의약분업 대상에 포함 △성분명 처방 강제화 및 대체범위를 대폭 확대 등 6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개악 약사법 불복종운동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강령을 마련했다.
그러나 약사회의 이같은 강경행동에도 불구하고 정치권과 복지부는 국민불편 해소를 이유로 주사제를 분업대상에서 제외시키는 조치를 강행했다.
이로 인해 주사제 분업대상 포함을 공약으로 내걸고 출범한 한석원 대약 신임집행부는 상당한 타격을 안고 회무를 시작하게 됐다.
약사회가 국민불편 해소를 내세운 정치권과 복지부의 논리에 밀려 주사제를 분업에서 제외당하는 수모를 겪은 것과는 달리 의사회는 힘을 앞세운 투쟁으로 시종일관했다.
특히 의협은 직선제 정관개정 이후 처음 실시된 직선제 보궐선거에서 의권쟁취투쟁위원장 출신인 신상진씨를 압도적인 지지로 회장에 선출했다.
신상진 의협회장은 첫 기자회견에서 국민불편과 보험재정 파탄을 야기시킨 의약분업을 더 늦기 전에 전면 재검토하고 불법진료 등으로 인한 의약품 오남용을 실질적으로 막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의약분업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다.
또 신상진 회장은 처방전 발행 문제와 상용의약품목록 제출 등에 대해서도 정부와 협조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천명했으며, 실제로 협조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신상진 의협회장은 지난 12월 20일 의료법개정안 반대와 의약분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으며, 의협 차원의 대정부 투쟁기구를 긴급 구성키로 하는 등 의약분업제도 파기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그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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