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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신규허가 품목현황(2005년 1월-3월)
입력
수정 2005-06-16 10:26
[첨부파일]
ya0503292202.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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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신약2품목탄생ㆍ의약단체새집행부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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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신약2품목탄생ㆍ의약단체새집행부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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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신약2품목탄생ㆍ의약단체새집행부구성
기자
입력 2001.12.05 13:25
수정 2006.11.16 16:32
국산신약 2품목 탄생
대웅 'EGF'·동화 '밀리칸주'
올해 국산 신약 2품목이 한꺼번에 상품화돼 우리나라는 SK케미칼의 썬플라에 이어 3품목의 신약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
식약청은 지난 5월 30일 세계최초의 EGF 생명공학 신약 1호인 `대웅 이지에프 외용액'을 당뇨성궤양 치료제로 시판 허가했다. 이로써 국내에서도 세계 최초의 생명공학 신약이 탄생했다.
EGF(상피세포성장인자)란 사람의 몸속에 존재하는 상처치료 물질. 피부 등에 상처가 나면 혈액이나 땀, 침을 통해 공급되어 상처가 흉터 없이 자연적으로 아물게 하는 작용을 하는 단백질로, 대웅제약에서 생명공학기술로 대량 생산하여 의약품화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또 식약청은 동화약품이 95년부터 43억원을 투자하여 한국원자력연구소와 합동으로 공동 연구개발한 166홀뮴 키토산 착화합물을 이용한 방사선의약품인 간세포암치료제 `밀리칸주'를 지난 7월 6일자로 시판 허가했다.
의ㆍ약단체 새집행부 구성
2월 한석원·10월 신상진씨
약사회가 지난 2월 한석원 회장 체제를 출범시킨 데 이어 의사협회가 지난 10월 직선제를 통해 의쟁투위원장 출신 신상진씨를 새 회장에 선출했다.
약사회는 한석원 회장 출범 직후 과천에서 전국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의약분업 원칙 훼손시 강경투쟁을 전개하겠다고 천명하는 등 분업원칙 사수에 대한 강력의 의지를 표명했다.
그러나 의료계의 집단투쟁과 정부의 갈팡질팡한 정책에 밀려 주사제가 분업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약사직능이 실추당하는 상황에 놓여 노출돼 있다.
의사협회는 지난 10월 회원 직선제를 통해 의료계 강경투쟁을 주도해 온 의권쟁취투쟁위원장 출신인 신상진씨를 압도적인 지지로 새 회장에 선출했다.
신상진씨는 의협회장 당선 직후 의약분업제도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뜻과 의협의 정치세력화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해 정부와 약사회를 상대로 한 강경투쟁을 예고하고 나서 향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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