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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대체조제인센티브대상의약품(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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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시대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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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시대의 개막
기자
입력 2000.12.29 06:19
수정 2006.11.22 15:52
최용민
◆ 동국대 화학과 卒
◆ 同 행정학박사(사회복지정책 전공)
◆ 위덕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오늘의 한국인은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특별한 사고가 없는 한 대체로 80세 정도까지는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의학의 발달로 웬만한 질병들은 조기에 발견만 되면 거의 치료가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의학의 발전은 필연적으로 기초과학의 발달 그리고 특히 최근에는 컴퓨터공학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고 본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의 작은 인공로봇이 우리의 몸속에서 고장난 곳을 능숙하게 치료해 줄 것이다.
이제 의학의 발달은 공학의 발달에 따라 울고 웃게 되었고 갈수록 더욱 심해질 것이다.
우리의 보건의료정책도 이러한 의료 외부환경을 잘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한다.
정부는 기본적으로 급속히 바뀌는 보건의료 외부환경을 잘 파악하고 능동적, 선도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언제 어떤 식으로 아프게될지 얼마나 심한 질환에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
오랜 기간 동안 난치성 만성질환이나 암으로 고생할 수도 있고 급성질환으로 인해 의료시설에 긴급히 후송될 상황에 얼마든지 처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의사나 약사들도 예외일 수는 없다.
돌이켜 보면 올해의 의·약계는 많은 갈등과 대립의 한 해였다고 본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당시에 아프지 않았던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 이었는지 모르겠다.
싸우면 양쪽 다 손해다. 그리고 결국은 구성원 전체가 그 피해자가 된다.
억울한 피해자도 생길 수 있다. 제로섬게임에는 필연의 법칙이 존재한다. 어느 한쪽이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한쪽은 반드시 다른 하나를 잃어야 한다는 법칙이다.
비정한 정치의 세계에서 만들어진 법칙인데 이 룰이 일반 사회에서도 너무 많이 애용되고 있지는 않나 싶다.
이 세상은 공평하다. 한쪽이 뺏으려고 하면 다른 쪽은 뺏기지 않으려고 한다.
어느 한쪽이 먼저 양보하지 않으면 싸움은 필연적으로 생긴다.
싸우게 되면 이쪽과 저쪽으로 구분이 생기게 되고 감정이 이성보다 훨씬 강하게 지배하게 됨은 상식적인 일 아닌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우리는 싸웠던가.
국민들에게 좀더 좋은 보건 의료제도를 제공하기 위하여 싸웠다고 생각하고 싶다.
의약분업은 반드시 정착돼야 한다. 초기의 다소 불편함은 견뎌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제도는 국민보건을 보장해주는 선진제도다. 불편하다고 해서 안할 수는 없지 않는가.
이제 시각을 조금만 바꿔서 보자. 이제 자기 반성부터 시작해 보자.
의사나 약사는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 환자가 없으면 의사나 약사나 무슨 필요가 있는가.
국민과 환자의 위치에 서서 문제를 보자.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은 국민들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한 정책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제 서로 조금씩 양보할 시점이 왔다.
마음을 비우면 비울수록 더 크게 채워지게 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데 비우지 않고 채우기만 하려고 하니 결국은 넘치게 되고 넘치니 모양새가 좋게 보일 리 없지 않은가.
2001년에는 의사와 약사, 정부가 서로 협력하여 좋은 의료서비스정책을 국민들에게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
서로의 뜻과 마음을 모으고 싸우기보다는 이해하고 먼저 하나를 내주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는 것이다.
이제 화합과 협력의 자세로 돌아가자.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서로를 살펴보자. 내마음을 먼저 비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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