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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과학한방
조필형 약학박사 편저, 만성난치성질환치료제 개발을 위한 지침서.
입력 2014-11-10 17:12 수정 최종수정 2014-11-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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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을 연구하는 연구자와 약사들에게 오랫동안 한방의 이론의 실무의 지침서 역할을 해왔던 '현대과학한방'이 출간된지 40년만에 내용이 크게 보강된 '현대과학한방'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73년 한풍제약의 창업자이기도 한 상암 조필형박사(작고)가 한방의 전문지식을 근간으로 출간한 '현대과학한방'은 76년 출간이후 전국의 약사와 한방관계자들의 절찬속에 애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약 10차례 증보와 재출간을 거듭한바 있으며 이번에 본문내용을 전면 한글판으로 고치고 학문적 발전내용을 추가한 새로운 모습의 '현대과학한방'(과학자의 한방)을 출간하게 된것이다.

김일혁 중앙대 명예교수(전 한국생약학회 회장)은 이책의 추천사를 통해 " 우리조상의 훌륭한 유산인 한방은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현대의 생명과학의 일익이 되독록 발전할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또한 "현하 한방요법을 이용한 국민건강과 건강장수를 기원하며 약국한방에 헌신하고 있는 약사를 비롯한 한방계 인사 여러분의 필견필독의 양서임을 믿어 일독을 권한다"고 했다.

조인식 한풍제약 대표는 현대과학한방의 재출간은 전통의약으로 만성 난치성질환을 치유하고자 노력했던 학술연구회의 교재로 사용된 원서의 의미를 되살리고 한방의 과학화와 진로에 대해 더많은 고민을 나누고 한약제제를 활용한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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