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식물의 형태와 명칭이 유사하여 혼동하기 쉬운 약용식물 178종의 사진 539여장을 한약재명을 중심으로 74항목으로 모아 편집하여 비교할 수 있게 하였으며 전통 한의학의 원리인 음양오행에 입각한 설명을 특허출원한 도표로 만들어 독자들의 이해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약초를 현장에서 정확히 구분 할 수 있도록 식물의 특징을 잘 부탁시키기 위해 사진의 배경을 없애고 다양한 부위의 약초 및 약재사진을 첨부하여 설명으로 식물을 비교하기 보다는 사진으로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식물 구분을 쉽게 하도록 식물의 주요 외형상의 특징은 두드러지게 고딕체로 기록하여서 보기 쉽게 하였고 약초의 효능은 임상경험과 최근 검증된 약효를 아울러 현실감 있게 설명하여서 쉽게 적용할 수 있어 산행에 휴대하기 간편한 크기로 만들었다.
신용욱 교수는 “아직까지 많은 약초들이 실제로 무조건 어디어디 좋다는 식의 과장된 면이 많으며 약재상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약들 또한 약전에 나와 있는 정품과 다른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신 교수는 “한약 유통 시장을 바로 잡기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들에게 바른 정보를 알려 주는 것이 우선”이라며 “이 책이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시켜 한약 유통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욱 교수는 경희대학교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저서로 부친인 신전휘씨와 쓴 ‘향약집방성방의 향약본초’가 있다.
△ 지은이 : 신전휘ㆍ신용욱
△ 펴낸곳 : 계명대학교출판부
△ 전 화 : 053)580-6223
△ 가 격 : 12,000원
이 책에는 식물의 형태와 명칭이 유사하여 혼동하기 쉬운 약용식물 178종의 사진 539여장을 한약재명을 중심으로 74항목으로 모아 편집하여 비교할 수 있게 하였으며 전통 한의학의 원리인 음양오행에 입각한 설명을 특허출원한 도표로 만들어 독자들의 이해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약초를 현장에서 정확히 구분 할 수 있도록 식물의 특징을 잘 부탁시키기 위해 사진의 배경을 없애고 다양한 부위의 약초 및 약재사진을 첨부하여 설명으로 식물을 비교하기 보다는 사진으로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식물 구분을 쉽게 하도록 식물의 주요 외형상의 특징은 두드러지게 고딕체로 기록하여서 보기 쉽게 하였고 약초의 효능은 임상경험과 최근 검증된 약효를 아울러 현실감 있게 설명하여서 쉽게 적용할 수 있어 산행에 휴대하기 간편한 크기로 만들었다.
신용욱 교수는 “아직까지 많은 약초들이 실제로 무조건 어디어디 좋다는 식의 과장된 면이 많으며 약재상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약들 또한 약전에 나와 있는 정품과 다른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신 교수는 “한약 유통 시장을 바로 잡기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들에게 바른 정보를 알려 주는 것이 우선”이라며 “이 책이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시켜 한약 유통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욱 교수는 경희대학교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저서로 부친인 신전휘씨와 쓴 ‘향약집방성방의 향약본초’가 있다.
△ 지은이 : 신전휘ㆍ신용욱
△ 펴낸곳 : 계명대학교출판부
△ 전 화 : 053)580-6223
△ 가 격 :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