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과 인도메타신

기자 |     기사입력 2002-06-17 00:00     최종수정 2007-02-09 11:39

환자에게 확인할 내용

1. 고령자
  인도메타신의 대사는 간 및  신에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고령자는
간·신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신중하게 투여한다.

2. 소아
  대량투여에 의해 중독한 부작용(감염증의 불현화,  간염)이 보고되
고 있다.

3. 임신
  동물실험에서 최기형성이 보고되고  있다. 또  임신말기의 투여로
태아순환지속을 일으켰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투여금기이다.

4. 아스피린천식
  인도메타신은 아스피린천식에는 금기이므로  반드시 알레르기력을
확인한다.

5. 금기
  소화성궤양, 중독한 혈액·간·신장애,  심기능부전, 고혈압,  췌염,
인도메타신·살리칠산계 과민증, 아스피린천식, 임신 또는  그 가능
성이 있는 사람, 디플루니살이나 트리텔렌을 투여중인 환자

6. 병용약
  디플루니살, 프로베네시드, 아스피린, 쿠마린계 항응고제, 리튬제제,
메토트레키세이트, β차단제, 카프토프릴, 티아지드계이뇨제, 강압제,
프로세미드, 트리암테렌의 병용에 대해서 확인한다.  특히 프로세미
드, 트리암테렌은 병용금기이므로 주의한다.

환자에게 설명할 내용

1. 약의 작용
  염증의 부종, 통증을 가볍게 하는  작용이 있는데 질환의 원인 그
자체를 치료하는 것은 아닌 것을 설명한다.

2. 바른 사용법
  돈용되는 일이 많으므로 원칙적으로 의사의  지시대로 복용하도록
지도한다.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위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식사전후 또는
식후 30분 이내에 복용하도록 지도한다.

3. 부작용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오심·구토, 발진,  소양등의 부작용이 있는
것을 지도한다.

  중독화하는 부작용으로서 드물게  소화성궤양, 위장출혈등이나 중
추신경계의 부작용(현기증, 두통등)이 있다.  또 드물게 혈액장애나
중독한 과민증상(쇼크증상등)이 나타나는 일이  있다. 백혈구감소는
혈액장애의 하나인데 이것이 원인이 되어 감기증상을  나타내는 일
이 있으므로 목의 통증, 발열등도 간과하지 않도록 한다. 또 빈혈등
도 혈액장애의 징후라고 할 수 있다. 의심되는 증상을 환자가 호소
하는 경우에는 즉시 담당의사에게 보고하도록 지도한다.

4. 복용을 잊은 경우
  연용하는 경우에는 생각난 즉시 1회분을 복용하도록 지도한다. 그
러나 다음 복용이 가까운 경우에는 약의 체내동태나 진통효과의 지
속시간에서 다음번 복용시간까지 기다려도 지장이 없다는  것을 설
명해준다. 한꺼번에 2회분을 복용하지 않도록 지도한다.

5. 실수로 대량 복용한 경우
  환자에 중독에 관한  일반적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의사에게
진찰받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까지 대량복용에  의해 오심·구토,
두통, 졸음, 감각이상, 기면, 저림, 경련,  정신착란등의 증상이 확인
되었다.

6. 기타 약제 및 기호품과 상호작용
  상호작용이 있는 약제에 의해 목적하지 않은  약의 효과가 나타나
는 것을 설명하고 타과 또는 다른 병원에서  진찰할 때는 인도메타
신을 복용하고 있는 것을 담당의사에게 말하도록 지도한다.

  담배, 알콜류, 커피류는 이 약의 위장장애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
므로 양을 줄이거나 피하도록 지도한다.

7. 약의 보관법
  직사광선이 없는 곳에 보관한다.

환자 모니터

1. 부작용 체크
  대량을 단기간 사용할 때의  모니터: 소화기증상(위통, 오심·구토
등), 쇼크증상, 알레르기증상.

  일반적으로 이 약물에 의한다고 생각되는 부작용이 나타나면 담당
의사에게 보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기간 투여시에는 정기적 임
상검사(뇨검사,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및 안과적 검사등)을 한다. 외
관상 관찰이 가능한 증상으로는 부종, 안색, 탈모,  피부의 습진, 눈
의 염증등을 들 수 있다.

  이상이 인정된 경우에는  담당의사에게 연결하여  휴약·감량등의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상담한다. 과도한 체온강하, 허탈, 사
지냉각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일이 있으므로 특히  고열을 동반하는
고량자 또는 소모성질환의 환자에서는 투여후 상태에  충분히 주의
한다.

2. 컨플라이언스
  일반적으로 통풍 발작시에 인도메타신을 사용하는 할 때에는 장기
간 사용은 하지  않는다. 만성통풍에서  콜키신과 마찬가지로 매일
예방 투여하는 일이 있고 이와 같은 경우에는 컨플라이언스를 확인
한다.

3. 혈중농도
  혈중농도와 약효와 상관관계는 불분명하다.

약효·약리
  산성 非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의 작용기전은 주로 아라키
돈산대사에서 사이클로옥시게나제의 활성을 저해하는 것에 의해 염
증, 동통등에 관여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도메타신은 동물실험에서 마취약성의 진통작용을 나타내는 일이
인정되고 있다. 그 작용기전은 통풍 値를 올리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 토끼를 사용한 발통물질의 투여시험에서는 지각신경선유종말에
키닌의 작용을 억제하여 진통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확인되었다.

주요 시판제품
  메타신캅셀(신풍), 인테반스팬슐캅셀(유한양행), 류마메타신캅셀(신
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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