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의 역사와 약의 탄생
이번호부터 약국체인 위드팜의 협조를 얻어 `재미있는 藥 이야기'를 연재한다.
`재미있는 藥 이야기'는 약의 역사를 비롯해 위대한 발명의 뒷 이야기 등을 알차게 소개한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
서양에서는 약 4,000년 전 수메르인들의 점토판이나 기원전 1550년대의 이집트인들의 파피루스에 약물과 처방이 기록되어 있으며, 동양에서는 기원전 250년대의 `신농본초경'에 최초로 약용식물(생약)들이 수록되어 있다.
근대 약학은 18세기 후반에 시작된 영국의 산업혁명 이후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태동되었으며 19세기 제르튀르너(Serturner)가 아편에서 진통작용 성분인 모르핀을 순수 분리해 내면서 생약에서 필요한 성분만을 추출해 약으로 개발해 내는 획기적인 진전을 가져왔다.
그러나 1957년 독일의 혜미 그뤼넨탈사에서 개발된 수면제 `탈리도마이드'를 임신부가 복용한 후에 팔과 다리가 없어지고 손이 어깨에 붙는 기형아를 낳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 이후 신약을 개발할 때에는 효과의 입증 외에 부작용 등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되어야만 했고 임산부의 약물복용에 대한 주의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다. 이렇게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류에게 필요한 신약들은 속속 개발되었고 우리는 그 새로운 약의 재미있는 탄생 이야기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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