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인의 비위질환
따뜻한 성질의 인삼·마늘·미나리등 효과
사람 `인(人)'이 양인(▽: 상초가 크고)과 음인(△ 하초가 크고)의 조화로 이루어지는 글씨임을 알 수 있듯이 인간사회는 음양이 조화로워야 건강한 사회가 이루어진다.
`비위만 좋으면 변강쇠가 부럽지 않은 소음인'은 소음인의 신국의 강함을 나타내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은 소음인의 약한 비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소음인의 욕심이 만든 질투심을 말한 것이다.
원래 음인은 양인을 보좌해야 사회가 명랑한데 질투심이 많아 양인의 보좌가 되지 않고 사회가 불안해지며 본인의 인체는 항상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을 초래한다.
소음인은 하초(신국: 대장,前陰, 입, 방광, 뼈)가 강하고 중초(비국: 위, 유방, 눈, 등, 등성마루, 근)는 약하여 질병을 갖게 된다. 외모를 보면 비기능이 약하여 보완하려는 인간의 항상성이 입을 크게 만들어 얼굴을 보면 입이 크게 보이며 입이 큰 경우는 많이 먹어 비음인 혈이 부족한 것을 보완시키려는 인체의 항상성의 결과이다.
소음인은 볼기(하초: 신국)에 욕심스러운 마음이 있어 위로(중초: 비국) 상승하는 것을 막아 비위액의 분비기능 저하로 위장염 등 소화기질환의 질병에 잘 걸리며 몸을 보면 엉덩이가 커 보인다.
소음인이 비음의 저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비국(脾局)의 기능이상으로 마음은 과장하는 마음, 욕심스런 마음이 생긴다.
자율신경 실조로 나타나는 질병에 잘 걸리며 비장에 속한 간장과 신장의 기능저하와 열로 인하여 비국 기능의 이상초래로 순환장애를 일으켜 위장염이 생겨 빈혈, 복통이 생긴다.
소음인의 비국의 이냉증이 나타나면 월경통, 매핵기, 시복자통, 다몽, 설사, 소화불량, 토변, 잦은감기, 장조증, 신경불안증, 빈혈, 현훈, 불면증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이럴 때 소화하기 쉽고 따뜻한 성질의 식품인 인삼, 마늘, 개고기, 미나리, 고추, 사과, 계피차, 인삼차, 생강차가 좋고 한약처방으로는 십이미지황탕, 곽향정기산, 향부자팔물탕을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김재현<옵티마케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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