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니세틸

기자 |     기사입력 2002-10-30 16:41     최종수정 2006-10-24 15:53

 동아제약이 94년부터 제조 판매 중에 있는 치매치료제 `니세틸'은 이태리 `Sigma-tau'사에서 개발한 뇌대사 개선제로 전문의약품으로는 드물게 2001년 한해동안 2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한 의약품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니세틸'의 주성분인 Acetyl-L-Carnitine은 인체에 존재하는 주요 생리활성 물질로서 인지기능에 필수적인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과 구조적으로 유사한 화합물로 효과적인 약리작용을 통해 뇌세포의 신경전달 기능을 개선시켜 준다는 것이다.

 특히 `니세틸'은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생성을 촉진시켜 신경세포의 신경전달기능을 개선시키고, 미토콘드리아라고 불리우는 인체의 에너지 발전소에서 에너지 생성과정 중 Acetyl-CoA의 생성을 촉진하여 뇌신경 세포의 에너지 원인 ATP 생성을 증가시켜 신경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손상된 뇌신경 세포를 부활시킨다.

한해 200억 매출 달성 전문 치매치료제
아세틸콜린 생성 촉진 뇌세포 기능 개선


 `니세틸'은 혈관성 치매(Vascular Dementia)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성 치매에도 사용할 수 있는 등 그 사용영역이 넓고, 인체에 존재하는 생리물질이므로 투여시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안전성이 높다.

 또한, L-Carnitine과는 달리 각종 약물을 뇌세포 내 유입을 차단시키는 혈액뇌관문(Blood Brain Barrier)을 통과하여 뇌신경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며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은 없다.

 1회에 1정씩, 1일 2~3회 복용하는 `니세틸'은 우수한 치료 효과와 높은 안전성을 가지고 있어 장기간에 걸쳐 약물 복용을 해야 하는 치매치료에 적합한 약제이며, 전국 130여개의 종합병원과 120여개의 준종합볍원급 병원에서 사용중에 있다고 한다.

 특징으로는 △주성분인 `아세틸-L-카르니틴'이 인체에 존재하는 생리물질로 외부 투여시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안전성이 매우 높고 △L-카르니틴과 달리 혈액뇌관문을 쉽게 통과하여 뇌신경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주며,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생성을 촉진시켜 신경전달 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신경세포 기능을 개선시키고 △ 활성화된 아세틸 그룹을 갖고 있어 신경성장인자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신경세포의 영양성을 높인다고 한다.

 효능-효과는 일차적 퇴행성 질환과 뇌혈관 질환에 의한 이차적 퇴행성 질환에 사용할 수 있으며, 조제시 주의점은 흡습성이 크기 때문에 다른 약물과 혼용, 조제하면 형체가 흐트러질 수도 있다는 것. 따라서 타 약제와 함께 처방이 나올 경우 PTP 포장 그대로 환자에게 전달해 주면서 b.i.d. 또는 t.i.d 등의 복약 지도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 기사 주소https://www.yakup.com/pharmplus/pharmplus.html?mode=view&nid=300000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