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약국(온누리)<수원시 지동>

기자 |     기사입력 2002-10-21 15:41     최종수정 2006-10-24 16:45




대로변과 상가 안을 연결하는 앞 뒤 두 곳의 출입문을 가진 새소망약국(약사·이명옥)은 양쪽으로 시원하게 트인 고객통로가 가장 눈에 띤다.

크게 세로로 이등분 된 이 약국은 출입문을 들어서서 오른편을 완벽히 대기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벽면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고객의 자연스러운 쇼핑을 유도하고 있다.

실례로 오른편 대기공간 벽면에 일자로 밀착된 대기석은 공간확보를 위한 약사의 배려가 느겨진다.

앞·뒤로 탁 트인 시원한 고객통로
간이칠판을 통해 주의사항 및 건강정보 전달


이와 함께 대기공간 왼쪽벽면은 품목별로 다양한 의약외품과 함께 비타민과 건식 등의 특화코너로 활용하고 있는데 고객이 약국을 들어와서 나갈 때까지 진열품목을 볼 수 있도록 전시해 구매의욕을 높이고 있다.

접수와 수납, 복약지도가 이루어지는 접수대는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데다 높이가 낮아 고객과의 거리감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이밖에 접수대 맞은 편 벽면을 전면유리로 설치해 약국의 안과 밖을 자유롭게 개방한 부분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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