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 여명 808
오리나무 추출액으로 특허출원

생약성분 식품 제조전문업체 그래미의 숙취해소 음료 `여명808'은 98년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초기 숙취해소음료시장의 화학성분 음료에서 벗어나 `천연 한방재를 이용한 천연차'라는 차별화전략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특히 그래미는 `여명808'이 발명특허를 출원한 제품이란 점을 강조하는 마케팅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래미는 올해 `여명808'의 매출을 작년보다 15% 정도 증가한 80억원대로 설정하고 판매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간기능 회복 탁월 `오리나무' 주원료
`여명808'은 예로부터 술에 담그면 술이 물이 되고 간기능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기록되어 있는 오리나무 추출액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한국 식품개발연구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음주 후 `여명808'을 음용하면 알콜이 체내 대사 과정 중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알콜독성물질을 신속히 분해하여 대사작용을 촉진함으로서 약 2시간 후면 혈중 알콜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제품우수성 인정 국내외 수상 `다수'
`여명808'은 우리나라, 미국, 일본, 캐나다에서 특허로 등록됨으로서 발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현재 PCT특허출원을 통해 87개국에 대해서도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로, 이는 단순히 효능에 대해서만 등록된 것이 아니고 원료의 배합비 등 제조기술까지 특허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하고 있다.
이 제품은 또한 국내외에서도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는데, 국내에서는 99년 제 34회 발명의 날 철탑산업훈장, 2000년 장영실 과학기술대상, 2001년 한국표준협회 선정 새천년 으뜸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국외에서는 99년 제15회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전 최고대상 식음료부문 금상을 비롯해 3관왕을 석권했으며, 2000년 불가리아 국제발명전 최고대상, 2000년 일본천재회의 특별금상, 2001년 오스트리아 국제발명전 식음료부분 일등상, 2001년 제4회 러시아 국제발명전 `Archimedes2001' 최고대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판매 초 TV광고에 발명가 남종현 회장을 출연시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뢰도를 높이는 전략을 사용했던 그래미는 올봄부터 전속모델 최주봉 씨를 출연시켜 `숙취해소'라는 단어를 집중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숙취해소음료시장에서 `여명808'의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가고 있다.
이밖에도 1년에 2회, 봄·가을에 소비자 행운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남종현 회장은 더욱 발전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연구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직접 체험해보고 적극 추천”
“아무리 제품의 효능이 좋다고 광고를 해도 직접 체험해보지 않고는 적극적으로 추천하기 힘들죠. 저는 가족이 `여명808'을 사용해보고 효과를 경험했기 때문에 손님들에게도 `여명808'을 자주 권합니다”
서울 잠실 본동 코끼리약국의 노현수 약사는 애주가인 남편 덕분에 `여명808'의 효능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노 약사는 또한 “여명808이 간 기능 회복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남편이 음주 전후뿐만 아니라 피곤할 때도 자주 마셔 효능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국의 입지가 유흥가 주변이다 보니 저녁시간대 숙취해소음료가 많이 판매되는 편인데, 이때 노 약사는 손님들에게 `여명808'을 주로 추천한다고.
사실 `여명808'은 다른 숙취해소제에 비해 가격이 2배 가량 높은 편. 노 약사는 “처음엔 가격이 비싸 망설이던 손님들도 한번 마셔본 후에는 효능을 직접 체험하고 다음번 약국에 들렀을 때 먼저 `여명808'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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