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놀크림-상아제약

기자 |     기사입력 2002-06-12 15:06     최종수정 2006-10-30 17:34


테르비나핀제제 한번 도포로 72시간 남아

 녹십자로 M&A돼 OTC부문 사업자회사로 편입된 상아제약은 광범위 항진균 치료제 로시놀크림, 바리토나액, 기가훌빈크림 등 의 진료치료제를 생산하고 있다.

 상아제약은 자사제품이 효능과 효과면에서 경쟁사에서 생산해내는 제품보다 우수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약 1천억대 이상으로 추산되는 진균치료제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로시놀크림= 테르비나핀(Terbinafine)제제의 무좀치료제로서 한번 도포 후 최소한 72시간 동안 피부 각칠층에 남아 있으므로 하루 1번 도포로 높은 치료 효과를 발휘한다.

 또 이 제품은 무좀, 완선, 체부백선 등 피부사상균에 의한 진균증 뿐만 아니라, 피부 칸디다증, 어루러기와 같은 진균증에도 매우 높은 치료율을 나타내며, 최소억제 농도로도 최소살진균 농도와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치료 기간이 짧고 재발율이 낮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바리토나액=바이포나졸(Bifonazole)성분으로 된 액제형태의 제품으로 환부에 간편하게 뿌려 무좀균을 치료하는 항진균제다.

 바리토나액은 1일 1회 환부에 뿌림으로써 장시간 동안 유효치료 농도가 유지되고 신속하고 지속적인 작용을 나타낸다.

 바리토나액은 Spray Type의 제품으로 30ml 액제로 되어 있다.

 △기가훌빈크림=무좀, 고부백선(완선) 같은 진균성 피부질환치료제로서, 항진균제와 가려움증, 통증, 염증 등의 증상들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주는 복합 크림제다.

 이 제품은 피부 침투력이 우수하여 무좀균이 기생하는 피부 각질층으로 신속하게 이행되어 장기간 유효농도 이상 존재하므로 1일 1회 사용으로도 확실한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

 기가훌빈크림은 질산 미코나졸-이미다졸(imidazole)계 항진균제로서, 진균의 에르고스데롤(ergosterol) 합성을 방해함으로써 세포막의 투과성을 변경시켜 결국 항진균작용을 하며, 크로타미톤은 가려움증을 효과적으로 가라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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