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옥타시드 HR정

부광약품

박병우 기자 | bwpark@yakup.com     기사입력 2003-02-27 13:44     최종수정 2003-05-09 16:26

부광약품(대표이사 : 이재원)은 치옥타시드 HR정 600mg의 보험 약가가 2월 1일자로 고시됨에 따라 본격 발매에 돌입했다.

치옥타시드 HR정 600mg은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병증 전문 치료제로 주성분인 치옥트산은 free radical 포획작용과 다른 항산화제의 재생작용 등을 통하여 산화성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단백 당화의 감소와 말초혈관 저항 감소 및 혈관 이완물질의 감소 억제를 통하여 말초신경의 혈류를 개선해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포도당 이용률 개선에 의한 신경세포의 ATP 에너지 생성을 정상화 시키며 신경의 전기전도도를 개선시킴으로써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병증의 증상 완화는 물론 질병의 원인까지 개선해 준다는 것.

부광약품은 이미 1998년 치옥타시드 정 200mg을 발매하였고 2000년에는 치옥타시드 주사를 발매하여 2002년 100억대 매출을 달성하였다.

이번 신발매된 HR 제형은 치옥타시드의 원개발사인 독일 Viatris 사에서 High Resorption technique을 이용하여 개발한 것으로 기존 치옥타시드 정제를 개선하여 흡수속도를 한층 높였고 그 결과 약효 재현성을 향상시킨 신개념 약물이라고 한다.

부광약품에서는 "치옥타시드 HR정 600mg이 발매됨에 따라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기존의 3T복용하던 약을 1T만 복용함으로써 편리할 뿐만 아니라 약효면에서도 훨씬 좋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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