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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지능

蹴協 기술위원장 이용수 교수 번역

기사입력 2014-09-30 17:29     최종수정 2014-09-30 17:4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훈련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논리적 토대를 제공함으로써 훈련과 실전 외에 축구를 지혜롭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축구실력이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경기장에서든 연습장에서든 풀 수 없었던 축구의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이유와 원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신간 ‘축구 지능 - 축구경기를 전략적으로 지배하는 능력’에 대해 국가대표를 역임한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이 전한 서평이다.

축구감독들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발이 빠른 선수는 똑똑한 선수가 아니라는 통설이 있다고 한다. 청소년기를 거칠 때 발이 빠른 선수는 축구에서 자신의 문제점을 스피드로 해결하려 하므로 기량을 향상시키려는 의욕을 갖지 못하고, 결국 축구의 기타 중요한 측면들을 개발하는 면에서 보면 스피드가 느린 선수들에게 뒤처지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축구는 미묘한 결정이 요구되는 순간들로 점철된 경기이다. 그래서 어느 모로 보더라도 머리가 발 만큼이나 중요하다.

따라서 축구선수는 생각하는 플레이어로서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한 노력에 도움을 주는 것이 선수와 코치들에게 축구에 대한 판단력을 키워 축구경기를 전략적으로 지배하도록 해 주는 가장 실용적인 축구서적 신간 ‘축구 지능’이다.

이에 따라 ‘축구 지능’은 2년 연속 미국 대학축구리그 최우수 수비팀을 이끌었고, 현재 조지아대학 축구팀 수석코치를 맡고 있는 저자 댄 블랭크가 20여년간 대학선수들을 지도한 경험을 토대로 선수들이 축구에서 가장 흔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문제들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방안들을 제시함으로써 순간순간 똑똑한 결정을 내리도록 해 주고 있다.

요컨대 선수들이 플레이에 대해 판단할 때 코치들이 “아, 이 녀석은 제법 똑똑한데!”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54가지 비결을 묶어놓은 것이다.

역자 중 한사람인 김용진 숭실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는 한국축구과학회 회장이자 한국사회언어학회 회장을 역임한 학자이다. 서울대 영어교육과 재학시절 서울대 축구 대표선수로 활약했다.

또 한사람의 역자인 이용수 세종대학교 체육학과 교수는 서울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주립대학에서 운동생리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KBS 축구 해설위원,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FC 서울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럭키금성 프로축구단에서 주전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신국판 변형, 239페이지‧가격 1만5,000원

연락처: Tel> 02-704-2571~2 / e-mail> bookpark@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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