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미래 영양학 - 칼로리 영양학은 가라
베스트 셀러 '밥상을 다시 차리자', '다시 쓰는 이유식' 저자 김수현 약사

현대 영양학과 현대 의학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집는 '생명을 살리는 미래 영양학-칼로리 영양학은 가라'가 바로 그 책이다.
김수현 약사는 책에서 오늘날의 영양학은 개인의 의식과 자연, 사회 환경 등이 고려되는 영양학이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못 먹고 없던 시절의 영양학이 최소한의 칼로리를 중요시하는 영양실조 문제를 다뤘다면 오늘날 먹을 것이 풍요롭고 넘치는 상황에서 영양 필요량을 단순하게 표준화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생명보존을 위해 표준화된 최소한의 영양 필요량, 하루권장량 개념은 칼로리의 과잉섭취와 영양불균형의 가속화로 빚어진 만성질환 앞에 점점 그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래서 '칼로리 영양학은 가라'는 다소 도발적인 부제를 달고 있다.
1부-음식과 영양에 대한 담론, 2부-생명을 살리는 미래 영양학으로 구성된 책은 1부에서 바른 먹을거리에 대한 이야기와 몸이 원하는 음식과 칼로리 영양학을 그만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부 생명을 살리는 미래영양학에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몸에 작용하는 기전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인 김수현 약사는 성균관대 약학대를 졸업하고 지난 20여년간 바른 식생활과 새로운 미래영양학, 심신의학과 자연의학 등에 대해 연구와 집필, 교육을 진행해왔으며 SBS 다큐멘터리 '잘먹고 잘사는 법'을 기획ㆍ자문ㆍ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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