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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만 끊어도 100가지 병을 막을수 있다'

스티븐 왕겐 지음․박지훈 옮김

기사입력 2012-02-20 14:09     최종수정 2012-02-20 14:1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밀은 원래 사람이 먹던 음식이 아니며, 밀을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식단이 서구화됨에 따라 주식인 밥보다 빵, 파스타, 피자, 라면 등 밀가루로 만든 음식을 더 즐겨 먹게 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줄 책이 출간되었다.

세계 최고 글루텐 질환 권위자인 스티븐 왕겐 박사가 쓴 "밀가루만 끊어도 100가지 병을 막을 수 있다"가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밀가루의 위험성을 알리고 밀가루의 주성분인 글루텐 관련 질환을 다룬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글루텐은 밀, 보리, 호밀 등의 곡식에 함유된 단백질로, 이러한 글루텐을 우리 몸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글루텐 불내증이라고 한다.

이 책은 글루텐으로 인해 소장의 벽이 손상되어 소화 관련 장애를 일으키는 셀리악 병을 포함해 밀과 글루텐으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과 질환들을 모두 다루고 있다. 실제로 책에 수록된 200여 개의 건강 관련 문제를 적은 목록을 보면 밀과 글루텐이 우리 몸 속속들이 광범위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두 가지 충격적인 사실을 말한다. 첫째, 밀은 원래 사람이 먹던 음식이 아니며, 현재 우리가 밀을 재배하는 이유는 영양적인 가치가 높아서가 아니라 수확량이 많아서 가장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둘째, 수많은 사람이 밀의 영양소(글루텐)를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유전 구조를 타고나지 못해 각종 질병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즉, 이 책에 따르면 우리가 가장 흔히 그리고 즐겨 먹는 곡물이자 훌륭한 에너지원이라고 생각해온 밀이 오히려 수많은 사람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이다.

이책은 이처럼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밀가루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알려주고, 글루텐 질환의 심각성, 밀가루를 끊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신국 변형판 (148*210) / 값 15,000원 /

△도서출판 끌레마/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53-1번지 성산빌딩 4층/

△Tel : 02-3142-2887, 010-4691-5723/담당 : 탁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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